[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남한권 울릉군수는 2월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행정부지사 및 예산 담당관을 만나 울릉군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군은 ▲공모선 운항결손금 도비 지원▲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5차 섬 종합 발전계획 적극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엘도라도EX)운항 결손금 도비 6.3억 지원 건의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엘도라도EX”운항에 따라 발생한 결손금에 대해 도비 6.3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운항 결손금은 운항비ㆍ일반관리비ㆍ이윤ㆍ지급이자에서 수입금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산정되며, 군은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정적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 여객선비 지원 부담 증가-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기 군은 최근 여객선 운항 지원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장기적으로는 울릉항로를 공공이 책임지는 항로 공영화 체계 전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울릉항로는 의료ㆍ교육ㆍ생계활동과 직결되는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중장기적 안정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3. 제5차 섬 종합발전계획 적극 지원 요청 군은 2028-2037년 추진 예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벽진면(면장 김창구)은 2월 26일, 길고 추웠던 겨울이 가고 완연한 봄기운이 찾아오면서 겨우내 쌓인 때를 청소하기 위한 “봄맞이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청소에는 마을은 이장님을 중심으로 마을 단위로 실시 하였고 새마을지도자(남녀) 48명과 직원 8명은 운정리에서 가암리로 흐르는 운곡천의 각종 쓰레기를 청소하였다. 옛날 우리 선조들도 봄이 되면 집 안팎을 깨끗이 정리하여 새해의 복을 맞이하는 봄맞이 대청소 풍습이 있었으며 이는 나쁜 기운을 털어내고 한 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이 시기는 자연과 함께 새출발을 준비하는 의미”가 크고 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듯 우리 마을도 새롭게 단장하여 더욱 깨끗하고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참외농사 등으로 바쁜 철이지만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의 안전한 처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총 468,520천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지원 규모는 총 117동으로, 슬레이트 처리 주택 92동과 비주택 14동, 지붕개량사업 11동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슬레이트 건축물로, 주택과 창고·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 「건축법」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이 포함된다.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자녀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하며, 이후 일반가구 순으로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의 경우 동당 352만원 이내(최대 700만원 한도),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일반가구 300만원 이내(최대 500만원 한도),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오는 3월부터 도서관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담은 독서브랜드 사업‘오늘을 구독하세요’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서부터 이용자까지 모두가 책으로 행복한 도서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구미도서관의 역점 사업이다. 특히 현장 전문가인 사서가 모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추진함으로써 사서의 역할에 대한 이용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누구나 독서의 가치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미도서관은 연중 시민들의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위해 △빠져드는 몰입독서 △BookRun AR △탐독하는 도서관 △구미책온[溫]클럽 △북 핏, 책을 잇다 △대담한 만남 △구미도서관 오리지널 시리즈 △문화 읽는 시간 △책과 책 사이 △리본[Reborn] 프로젝트 등 10대 핵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 방법은 구미도서관 문헌정보과(054-450-702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선지 관장은 “도서관이 보유한 문화적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 것”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산성면 농업경영인회 이영태 회장은 26일 산성면 관내 경로당 15개소에 찹쌀 10㎏씩 총 150㎏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매년 꾸준히 쌀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영태 회장은 “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풍성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정을 나누며 우리 지역이 더욱 화목하고 힘찬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장범수 산성면장은 “이영태 회장님의 꾸준한 나눔은 우리 산성면의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따뜻한 실천이 모여 서로를 아끼고 보살피는 고장이 되어가고 있어 매우 뜻깊습니다”라고 답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소방서(서장 김석곤)는 2월 26일(수) 2층 대회의실에서 영양소방서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정기회의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하며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시작됐다. 이어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당면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대책과 자문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태훈 위원장은“자문위원회가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영양군의 안전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석곤 서장은 “위원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은 소방행정 발전에 큰 힘이 된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2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의성군과 함께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 개발 협력과 재생의학 분야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은 생체 조직과 미세 센서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향후 포항 지역 국가연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 체결 이후 프라운호퍼 연구소 관계자들은 포항의 첨단 바이오 연구시설을 방문했다. 이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포스텍 및 한동대학교 등 연구진과 향후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포항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재생의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는 1987년 설립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난 2월 26일 농촌인력지원센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울진군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할당제를 도입하여 북부·남부 2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10억 3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809농가에 총 9,085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근로자 일당을 기존 8만 원(보조 2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에서 9만 원(보조 3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으로 인상해 농가 부담을 완화했다. 올해는 총 10억 1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2개 센터, 총 60명의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3월에는 농촌인력지원센터(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에서 통합 운영하고, 4월부터는 권역별로 농촌인력중개센터(남울진농협 온정지점)와 분리해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가 지난 25일 소노벨 천안리조트에서 개최한 전국 지역지식재산센터 소통 워크숍에서 2025년 사업 성과 평가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동시에 신윤지 전문 컨설턴트가 ‘우수 컨설턴트’로 선정되어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경북의 미래와 함께하는 지역 IP(지식재산)선도’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반도체, 블록체인 및 태양광 등 국가 주요산업을 대상으로 기업을 발굴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성과창출 분야에서 기업 48개사를 밀착 지원하여 핵심특허를 창출하는데 큰 도움을 제공했다. 그 중 창업초기 기업 29개사는 연계지원을 통해 전년 대비 매출은 13.5%(530억→602억 원), 고용은 20.2%(193명→232명) 증가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우수 컨설턴트로 선정된 신윤지 전문컨설턴트는 관할지역 6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전략산업 및 특화산업분야에 맞는 기업발굴과 밀도높은 현장 컨설팅, 글로벌 IP기업으로의 육성을 위한 사후관리를 주도했다. 뿐만아니라, 고객만족도 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6년 재난안전·교통정책 분야 목표를 ‘위기에 든든한 청송, 이동이 편리한 청송’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4대 핵심전략은 ▲예방 중심 재난안전관리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체계 구축 ▲체계적인 교통환경 조성 및 안전한 교통복지 서비스 확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 실현과 안보위협 대응체계 확립이다. 첫째, 예방 중심 재난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사회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취약시설 100여 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각지대를 발굴·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아울러 재난으로 인한 생명·신체 피해 발생 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자연재해 상해·사망 등 38개 항목을 보장해 실질적인 안전망을 강화한다. 둘째,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비상대응체계 정비와 사전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대비·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덕리3지구(청송읍) 27억 원, 금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