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산림청이 지난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 방지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경보 상향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 상승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전 부서 인력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시키는 등 초동 진화 태세를 강화했다. 아울러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원과 진화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확대해 감시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를 본격 가동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토요일 및 공휴일에도 민·관 합동의 밀착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최근 일주일간 전국에서 36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긴박한 상황을 고려해, 영농철 소각 행위와 상춘객 실화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입산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산림 내 취사 행위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시 과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군수 박현국)과 봉화군공무직근로자(노조위원장 전종국) 노사 양측 각각 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노사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노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여 더 나은 대군민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지난 1월 공무직 근로자 측이 제시한 ‘공무직 근로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여 합의를 도출하였다. 박현국 군수는 “근로자가 행복해야 군민에게도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결과가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반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종국 위원장도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봉화군의 밝은 미래를 만든다”며, “노사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라고 화답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협의회장 이원호)는 3월 25일(수), 대가야역사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원, 새마을문고회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가야축제 성공 기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령군 대표 축제인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읍·면별 6개 조로 나뉘어 축제장 인근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협의회장 이원호)는“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대가야축제 준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고령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새마을회(회장 박중규)는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지도자분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가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4일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천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상공업 발전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1억 5,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향한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동기 회장은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일”이라며, “그동안 이어온 나눔의 발걸음이 학생들에게는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매년 변함없이 큰 힘을 보태주시는 영천상공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정성으로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영천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역화폐‘울진사랑카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카카오페이 연동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그동안 울진사랑카드는 실물카드를 소지해야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카카오페이 앱에 울진사랑카드를 등록하면 스마트폰으로 울진사랑카드 가맹점 어디서나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 시 기존과 동일하게 캐시백 혜택도 그대로 적용된다. 또한 안드로이드 및 iOS 구분 없이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용 가능하다. 다만,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울진사랑카드는 매장 내 오프라인 결제만 지원되며 온라인 결제는 불가능하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울진사랑카드 이용률을 높이고, 군민들이 더욱 손쉽게 사용하는 생활밀착형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25일 가산면 자율방범순찰대(회장 경영미)는 오는 3월 28일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칠곡군민 건강걷기대회를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를 위한 ‘3go! 운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걷기대회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율방범순찰대원들은 ‘먼저 쓸go, 먼저 줍go, 치우go’라는 3go! 운동 취지에 맞춰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여한 대원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 구간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마을을 함께 가꾸는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사억 가산면장은 “걷기대회를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자율방범순찰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가산면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청정지역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첫 간담회를 열고 청년이 중심이 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30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 실행 전략에 청년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위원회 위원과 자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 ▲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 보고 ▲2030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획계획 공유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 운영 보고와 ▲ 위원회 활성화 방안 및 기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제3기 위원회는 ‘포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당연직 2명과 시의원·대학생·사회초년생·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촉직 위원 18명,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청년 정책의 심의·조정과 분석·평가를 수행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청년정책자문단을 신설해 정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워밍업(취·창업)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 대가야수목원이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 시즌 프로그램 「블링블링 플라워링」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수목원에 조성된‘대가야 빛의 숲’의 화려한 조명에 더해 봄꽃 테마 연출과 수목원의 자연 경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3월에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4월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같은 날 개막하는 고령대가야축제와 함께 수목원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목원 전역에는 봄꽃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되며, 빈백에 누워 별을 감상할 수 있는 ‘별빛 스팟’과 함께 주말에는 입구와 폭포계단을 중심으로 버블로드가 펼쳐져 아이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주말 동안 운영하는 플리마켓에서는 패브릭 소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을 직접 만들거나 구매할 수 있으며, 체험부스에서는 LED 비행기나 미니 사초롱 만들기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말 저녁에는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봄빛 버스킹’ 및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가족 코믹 인형극’과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를 높이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개강식」을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선발된 교육생 35명이 참석해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도시농업의 개념과 가치에 대한 첫 강의를 통해 본격적인 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교육생들은 도시 속 농업의 역할과 가능성을 이해하며 전문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총 19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재배 기술뿐 아니라 도시농업 운영, 프로그램 기획 등 현장 활용 능력까지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는 농업 관련 기능사 이상의 자격을 보유할 경우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은 정서 함양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매설된 지 3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 172.3km를 2031년까지 총 970억 원을 투입해 연차적으로 전면 교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 관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저하와 누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1단계는 예천읍, 용문면, 감천면 일원에 50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92km를 2030년까지 교체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용문면 일부 구간은 올해 7월부터 우선 착공할 예정이다. 2단계는 예천읍, 지보면, 풍양면 일원에 46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80.3km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31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은 현재 예천정수장(1일 10,800톤)과 풍양정수장(1일 1,900톤) 등 2개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 용산정수장에서 공급되는 광역상수도를 통해 도청신도시를 비롯한 개포면, 지보면, 용궁면 일원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상수도 배·급수 관로는 총 1,279km에 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