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30일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에 여성보호계장, 학대예방경찰관(APO), 교통홍보 담당자가 방문하여, 경로당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선생님” 25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미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 추세 속에서 점차 증가하는 노인학대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가정내에서 은밀하게 발생하는 이른바 “암수범죄”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노인학대는 가해자의 상당수가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구성원이어서 피해 어르신들이 신고를 주저하거나 숨기는 경향이 강하다. 이에 어른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일상을 살피는 “행복선생님”들을 “어르신지킴이”로 운영중이며, 이들의 세심한 관찰과 신고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인학대의 유형 및 징후 식별법 ▲학대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요령 ▲피해 어르신 보호를 위한 경찰의 지원체계 ▲어르신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행복선생님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제1차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부시장을 총괄책임자로 지정하고, 책임징수반을 편성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체납자가 체납세를 자진납부할 수 있도록 ‘체납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부동산 및 차량 공매, 금융자산 압류 및 추심, 직장조회를 통한 급여 압류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체납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액 특별징수를 위해 연중 번호판을 영치하고, 일제정리기간 중 ‘야간영치의 날’을 운영한다. 또한, 일명 ‘대포차’로 불리는 불법명의 자동차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 및 인터넷 공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담세력이 있으면서 고의적으로 납부를 기피하는 고액체납자를 철저히 조사·분석해 출국금지, 형사고발 등 법령의 범위 내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공평과세 실현에 노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번 정리기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 3월 30일 농촌기본소득 2회차 지급을 실시하며, 미지급 상태였던 1월분을 3월분과 합산하여 소급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으로 군민 1인당 1월분 20만 원과 3월분 20만 원을 포함해 총 40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 완료되었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25일 제1차 농어촌기본소득 추진단 회의를 통해 1월분 소급 지급을 최종 확정하고, 주민 편의를 위해 3월 정기 지급일에 맞춰 일괄 처리를 진행했다. 3월 지급 대상은 총 13,700명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누적 지급액은 약 82억 2,800만 원 규모다. 지급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 관계자는 “당초 1월분 지급 지연 우려로 걱정하셨던 주민들께 소급 지급 소식을 전하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병행 지급을 결정한 만큼 주민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양군은 사용처 부족 및 카드 사용 불편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에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양포동 경상북도의원 임명해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복지 인프라 강화’를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범죄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지역 치안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보건·복지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 및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생활 안전 정책을 강화한다. 특히 아동과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보호 시스템을 마련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와 안전이 결합된 통합형 생활 안전망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 치안 인프라를 점검한다. 생활 안전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 해소(cctv 설치 등), 스마트 관제 시스템 도입, 경찰·지자체 간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골목길·주택가 중심의 생활 안전 환경 개선도 병행 추진한다. 특히 자율방범대, 지역 민간단체, 주민 참여 조직 등과의 협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소아 재활의료 공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개소 약 2주 만에 221명의 환아가 이용하며 지역 내 수요가 빠르게 확인됐다. 구미시는 26일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과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올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물리·작업·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의 1명을 포함해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등 20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체계적인 치료를 지원한다. 그동안 구미지역은 소아 재활 인프라가 부족해 환아와 보호자의 부담이 컸다. 국립중앙의료원 헬스맵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구미시 소아 재활 관내의료이용률은 6.1%로, 전국 시군구 평균 12.07%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인근 포항 북구가 98.36%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구미·김천·칠곡을 포함한 구미권 전체 이용률도 2.88%에 불과해 상당수 환아가 타지역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아야 했다. 시는 이번 센터 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AI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큐베이팅 인프라인 ‘Tech-Hub(테크 허브)’ 구축을 본격화하고, 향후 조성 예정인 ‘AI 특화지구’ 조성과 연계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포항경제자유구역 내에 Tech-Hub를 구축 중이며,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Tech-Hub는 2026년 9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약 50개 기업이 입주 가능한 AI 스타트업 전용 창업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단순한 입주 공간을 넘어 발굴–보육–투자–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포스코 벤처플랫폼과 연계한 민·관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 고성장 기업 집중 육성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포스텍·한동대 등 지역 대학과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되는 AI 인재의 창업을 촉진·지원해 AI 기술 기반 창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한 자릿수 카운트다운(D-9)에 돌입한 가운데, 공동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이 홍보와 다채로운 문화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안동시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그동안 홍보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주요 거점별 홍보탑과 대형 현수막 설치를 통해 대외 인지도를 높였으며, 도심 전역에 가로등 배너기 설치를 완료해 체전의 물결을 수놓았다. 이번 주 내로 주요 행사장 인근에 애드벌룬까지 설치되면 축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또한 대회 개막 전날인 4월 2일(목)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는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한마음 콘서트’가 전야제로 진행된다. 가수 박서진과 코요태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도민 화합의 장을 만들며 체전의 열기를 사전 확산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체전’으로 치러진다. 특히 개회식장인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는 대회 이틀 차 13시부터 16시까지 안동시립합창단의 하모니와 풍물굿패 참넋, 예천통명농요보존회, 탈놀이단의 역동적인 공연이 이어져 개회식의 감동을 고스란히 이어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아동수당법」 개정(2026. 3. 20. 시행)에 따라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현행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여 지급한다. 이번 연령 확대는 2026년 만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 확대를 시작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하여,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며, 상주시는 인구 감소 특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존 아동수당 월 10만원에 추가로 2만원을 더해 월 12만원을 받는다. 기존에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되었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까지의 아동에 대해서는 문자메시지와 우편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며,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2026년 미지급분을 소급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동의 방법은 3월 31일까지 보건복지부에서 발송된 문자에 응답하거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된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아동수당 확대로 더 많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 우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여 빠짐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와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시간 운행되는 통학차량의 특성과 어린이 탑승 환경을 고려할 때, 경유차에서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의성군에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이며, 통학버스 신청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차량 1대당 3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의성군청 환경축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4일 의성군 방문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도민 소통을 가진 데 이어, 오후에는 의성군을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 날 오전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 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차례로 만나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논의한 뒤,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공약에 즉각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오후에는 의성종합체육관 광장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성 당협 소속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의성은 신공항을 통해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관문”이라며,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의 거점으로 도약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유목민이 아닌 정주민 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확고한 철학”이라며, “의성이 살아야 경북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신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