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최근 대가야읍 관문인 고령광장 회전교차로를 새롭게 정비하고 차별화된 경관조형물을 설치하여 도시의 가치와 매력을 알렸다. 새롭게 설치된 경관시설물은 ‘세계유산도시고령’의 글자조형물로서 이를 받치고 있는 기단부는 대가야읍 주산성에서 출토된 넝쿨무늬 전돌의 문양을 적용했다. 이 문양은 대가야읍 헌문교차로 교각에 설치된 조형물에도 사용되고 있어 도시 전체에 시각적 통일성과 일관성 있는 도시미관 정책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품은 고령의 도시브랜드 가치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형물은 설계 단계부터 도시 미관과 기능적 안전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시각적 개방감과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높이는 2m를 넘지 않도록 제작했으며 주변경관을 고려한 조도의 조명 적용으로 주․야간 이어지는 대가야읍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였다. 이러한 밀도 있는 연출은 ‘도시미관이 곧 그 도시의 핵심 경쟁력’ 이라는 고령군의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 잘 가꾸어진 경관은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깊은 인상을 남겨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고, 군민에게는 편리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제공함으로써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 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봉산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으로, 일반 시민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심정지 상황 이해 및 응급상황 대응 요령,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119 신고 요령 및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주민들과 밀접하게 활동하는 이장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초기 대응 체계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응급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낙호, 공동위원장 정휘연)는 지난 9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관협력 복지의 핵심 기반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2025년 운영 현황과 매칭금 집행 실적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의 선순환과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읍면동별 특화사업 공유 시간에는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우수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위원장들은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복지 모델을 모색하는 등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문장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 등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2026년에도 22개 읍면동 위원장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재춘 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을 잇는 가교로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겨울철 영하의 기온으로 인한 건설공사 시공품질 저하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8일 내렸던 동절기 공사 시공중지 명령을 3월 3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중지됐던 사업장이 동시에 재착공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내 절·성토 사면과 옹벽, 축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영농철 이전에 농로·배수로·수리시설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우선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온이 점차 온화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하고, 건설사업의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신규사업 조기 발주를 통해 물가 상승 등으로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정기검사 결과를 반영,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재검사 완료 시까지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 울진군에 따르면 「궤도운송법」 제19조에 따라 지난 3월 23일부터 실시된 이번 정기검사에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특히 정류장을 포함한 선로 구간 전반에서 부식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기적인 정비와 유지관리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검 결과가 제시됐다. 이에 울진군은 재검사 전까지 운행을 중단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점검과 보완 조치를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운행 중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점검 결과를 반영한 조치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전반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면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며 공유재산의 안전한 관리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임명해 구미시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교통 불편 해소와 도시 기반 확충을 위한 ‘교통 및 도시 기반 개선’ 공약을 내놓으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임 후보는 양포동이 주거 인구 증가와 산업단지 인접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교통과 도시 인프라가 이를 충분히 지원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출퇴근 교통 체증과 생활 불편을 줄이고, 도시 성장에 맞춘 기반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역 현안 사업과 관련된 도시계획도로 조기 완성 추진, 산업단지 교통망 신호체계 개선 협의체 구성, 교통 소음 관리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산업단지 접근성과 교통 흐름 개선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거지역 교통 소음 문제 관리를 통한 생활 만족도 향상을 계획하고 있다. 그는 교통이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며, 도시 기반이 충분히 구축되어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행정청 협력을 통해 실행 가능한 계획을 마련하고, 예산과 정책 집행을 통해 성과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임명해 예비후보는 교통 및 도시 기반 개선을 통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선정돼,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단념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12명), 중기(15주, 26명), 장기(25주, 14명) 3개 과정으로, 총 52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1:1 상담 ▲취업역량 강화교육 ▲취업 연계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설정부터 취업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과정에 따라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단기과정은 50만원, 중기과정은 최대 220만원, 장기과정은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운영기관인 ㈜띵띵연구소(왜관읍 중앙로 10길 12, 4층/☎070-7954-9977)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지 거점을 마련했다. 기존 공동생활 중심의 시설을 독립형 주거 공간으로 전환하며 실질적인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25일 지산동(지산1길 46-8)에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달팽이 드림하우스(구. 달팽이모자원)」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구미시 지원을 받아 (사)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장영기)이 추진했으며, 국·도비를 포함해 총 23억여 원이 투입됐다. 지상 3층, 연면적 775.92㎡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기존 5세대가 함께 생활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10세대 독립형 공간으로 확대된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입주 가구는 사생활이 보장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으며, 주거 안정성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은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자립 지원 기능을 강화한 복합 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입소 가정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아동 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배수예)는 지난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제251회 임시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 복지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조례안 등을 면밀히 심사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한 결과,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7건은 원안가결했고, 「영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배수예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생활 속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사된 안건은 27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보건소는 지난 20일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암 예방 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보건소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 향상률, 암 예방 홍보 실적, 지역별 우수사례 등 암 예방 관리 사업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되었으며,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상을 받은 것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무엇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천시는 지속적인 암 검진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암 검진 수검률을 높여 암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유도하며 암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에 집중해 왔다. 또한, ‘김천시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차상위, 의료급여수급자)뿐만 아닌 건강보험가입자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 범위를 확장하여 이번 평가에서 지역 우수사례로서 인정받았다.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 의료비 지원 확대 등으로 실질적인 혜택이 필요한 분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암 관리 사업 활성화에 집중하고, 체계적인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