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6년 1월부터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도내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를 통해 1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계약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도비로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금액은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은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주거 이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관내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1월 14일부터 1․2기에 걸쳐 강원도 횡성군 휘닉스파크에서 ‘2026년 청소년 동계스포츠 체험캠프’를 실시한다. 1기에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초등5학년~중1학년 학생 30명이 2기에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2학년~고2학년 학생 30명이 각각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고립감을 해소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보자를 위한 스키강습을 시작으로 자유스키 체험,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추운 날씨와 힘든 강습 과정속에서도 진지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참여했으며 알차게 짜여진 프로그램을 통해 웃음꽃을 피우며 우정을 쌓았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것은 물론, 또래 관계를 통해 더욱 굳건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캠프를 더욱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2026년을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의 원년으로 삼고, 산불 피해지역의 실질적인 회복과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 생활 속 안전관리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복구는 신속하게, 예방은 선제적으로, 일상 안전은 촘촘히 다져 시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대형산불은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남겼을 뿐 아니라, 재난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기능을 얼마나 쉽게 멈추게 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이에 안동시는 원상복구를 넘어, 피해지역이 생활과 생업의 기반을 되찾고 공동체가 정상적인 흐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추진 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복구와 더불어, 앞으로의 재난을 줄이기 위한 예방 정책도 함께 고도화한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재해 양상이 복합해지면서, 재난 대응은 ‘사후 수습’보다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안동시는 배수시설 정비와 하천 개선 등 재해 예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하천 정비와 소규모 물길 관리 등 생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상주시(시장 강영석)에서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박성수)과 협력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겨울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 상주곶감 TV홈쇼핑 방송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우수임산물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내용으로는 TV홈쇼핑 판매지원, AI라이브커머스 운영, 곶감판매 프로모션 지원, 인플루언서 곶감 축제 홍보, S-beauty 홍보관 운영, 곶감열차 지원 등의 곶감 홍보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최고 품질로 정평이 난 지리적표시제 등록품인 상주곶감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기회라는 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이나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특히, AI라이브커머스는 기존 쇼호스트가 방송하던 라이브커머스에서 탈피하여 AI가 하루 12시간을 방송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는 사업으로 축제 전 방송으로 2026 상주곶감축제 홍보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판매상품은 판매채널에 따라 2가지로 구성됐다. TV 홈쇼핑 판매는 NS SHOP+ 채널에서 2026. 1. 23.(금) 2026 상주곶감축제 개막식에 맞추어 14: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이륜차를 이용한 플랫폼 배달업무 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생활 안정을 위해 ‘플랫폼 배달 종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달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2025년 신규 도입된 사업으로, 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경주시는 올해 사업비 1천만 원을 투입해 최대 100명의 플랫폼 배달 종사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의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을 이수한 종사자에게는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 지원이 이뤄지며, 해당 지원금은 이륜차 유상운송보험료, 안전장비 구입비, 이륜차 수리비 등 배달업무 수행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이륜차 이용 플랫폼 배달 업무 종사자로, 교육은 종사자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집합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경주시는 배달 종사자와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이륜차 난폭운전, 교통신호 미준수 등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운전 캠페인도 함께 추진해 현장에서 체감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민생 현장과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시정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영천시의 2026년 신년화두는 ‘좋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른다’는 뜻의 ‘준마도약(駿馬跳躍)’이다. 예로부터 말의 고장으로 불려온 영천은 올해 영천경마공원 개장과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개통,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주요 기반사업들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는 해인 만큼, 이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영천시는 새해 첫 장날을 맞은 영천공설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장바구니 물가와 경기 상황 등을 살폈다. 또한 시장 인근 버스정류장을 찾아 온열의자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한파 속 시민 불편사항을 세심히 챙겼다. 현재 시는 관내 237개 승강장에 297개의 온열의자를 설치해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어 금호권역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공정 계획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올해 개장 및 개통을 앞둔 영천경마공원과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건설 현장에서는 마무리 공정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지난 1월 28일 동절기 폭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제설 장비 및 자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도로보수원의 권역별 제설 업무분장 현황을 확인하고, 염화칼슘·소금·빙방사 등 제설자재 재고와 모래살포기, 제설기 등 주요 제설 장비의 운용 상태를 점검했다. 올해 동절기는 예보에 없었던 잦은 새벽 강우와 강설로 시민 불편이 많이 발생하면서 신속한 대응체계가 필요했다. 이에 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한 출근길 확보를 위해 전날 밤늦은 시간까지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도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해 주시는 도로보수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제설 및 결빙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속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질문중심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를 연계한 초등 수업․평가 전문가 1,000명 육성’ 사업의 주관청으로 경북교육청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문을 기반으로 한 수업 혁신과 학생의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과정중심 평가 체제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단위 연수 운영과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초등 수업과 평가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사업 주관청으로서 연수 운영 체계와 내용 구성을 총괄하고, 시도교육청 및 현장 교원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 단위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질문중심 수업을 ‘질문이 넘치는 교실’이라는 수업 브랜드로 선도적으로 구현․확산해 왔으며, 교실 수업에서 학생의 질문이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업 설계와 수업 문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또한 학생평가 분야에서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한 서․논술형 중심의 과정중심 평가 도움 자료집을 전 학년에 걸쳐 개발․보급하는 등 현장 적용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수업․평가 정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도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생활환경과 에너지 성능이 저하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냉난방 효율 개선 등을 지원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녹색건축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된 주거용 건축물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등 19세대 이하 공동주택과 단독·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 복합된 연면적 660㎡ 이하 건축물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건축물의 등기상 소유자다. 지원 내용은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성능 개선을 위한 내·외부 단열공사, 고성능 기밀 창호 교체, 냉난방 효율 개선 공사,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으로, 총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포항시청 건축디자인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또는 해당 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확인할 수 있다.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의 요금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무료가 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어린이·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요금 전액 지원을 골자로 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조례안이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기존 교통카드를 이용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도 시행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로 잡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으로 집계됐다. 현재 시내버스 이용요금은 어린이 800원, 청소년 1,200원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정한 연간 소요 예산은 약 31억 5,800만 원으로 추정되며, 재원은 전액 시비로 조달할 계획이다. 다만 올해는 3월부터 시행되는 만큼 2개월이 빠진 10개월분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어린이·청소년 요금이 적용되는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이 적용된다. 경주시 거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