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총무과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교통·보건·환경·민생 등 10개 대책반, 86명을 투입해 각종 사건·사고와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사고 위험 없는 안전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넉넉한 명절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방방곡곡 활기찬 명절 등 4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먼저,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설 연휴 기간 특별 교통대책과 도로 일제정비를 추진해 귀성·귀경길 불편을 최소화한다.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도로 순찰과 교통안전시설 점검도 강화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예천권병원 24시간 응급실 운영, 보건소 비상근무반 편성,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등으로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과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류시봉, 부녀회장 김여순)는 설 명절을 앞둔 오늘,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설맞이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덕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생활 주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대덕면 새마을협의회 회장(류시봉, 김여순)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따듯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나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대덕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면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이웃 돕기,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공시설을 전 기간 운영한다. 파크골프장과 구미캠핑장, 금오산야영장, 옥성자연휴양림, 신라불교초전지 등 12개소는 연휴 내내 문을 열고,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강동국민체육센터·근로자문화센터 등의 수영장과 시설은 정기휴관일과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에코랜드와 성리학역사관, 탄소제로교육관 등 주요 관광시설도 설 당일을 제외하고 개방해 귀성객 맞이에 나선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4일부터 5일간 10개 반 91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안전, 도로 관리, 환경정비, 의료 대응 등 분야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대규모점포와 물류창고,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로 안전시설물 점검과 포트홀 집중 정비를 병행한다.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성수식품 특별점검도 추진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한다. 의료 공백 최소화에도 힘을 쏟는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농촌효테마공원 2층 ‘효리스페이스’에서 효(孝)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를 오는 3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의성농촌효테마공원(운영: 의성문화사)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기획전시로, “공경”展이라는 제목 아래 2026년 1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에는 작가 7인이 참여해 사진·설치·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경’의 의미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전통적 가치로 여겨져 온 효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단밀면 일대에 전해 내려오는 효 설화를 함께 소개하며 지역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조명한다. 또한, 관람객이 자신의 효행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효BTI’도 함께 운영된다. 농촌효테마공원은 폐교된 옛 단밀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한 문화공간으로, 지역의 유휴공간에 ‘효’라는 고유한 가치를 접목해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부여했다. 향후 전시공간과 함께 캠핑장 등 체류형 시설을 조성해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의성문화사(대표 박진영)는 “이번 전시가 일상 속 관계와 태도를 되돌아보는 계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월 3일 성주SJ컨벤션 웨딩에서 회원 및 내빈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제1~2대 이명길 회장이 이임하고, 이창기 회장이 제3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해 협의회를 이끌어갈 새 출발을 알렸다. 또한,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한 환경 개선 활동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실행과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창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성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실천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회장님 이․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협의회의 주도적 추진과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군민중심 행복성주, 탄소중립 성주로 만들어 가는데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1년 3월 구성된 지역단체로, ‘깨끗한 성주만들기’사업을 주축으로 ‘읍․면 줍깅데이’‘환경살리미 읍․면 순회교육’등 기후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환경수호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포항에서 100세 시대의 미래를 열다, K-블루존으로 가는 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장수 마을로 알려진 ‘블루존(Blue Zone)’의 사례를 포항에 접목해,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산업·관광을 연계한 ‘포항형 K-블루존’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은 온화한 기후와 산·바다를 함께 품은 천혜의 웰니스 도시”라며 “철강 중심의 산업 도시를 넘어, 시민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건강 장수 플랫폼’을 구축해 세계에 수출하는 생명의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축사를 전했다. 기조강연에 나선 민승규 전 농촌진흥청장은 ‘K-블루존, 왜 포항인가?’라는 주제로 포항 프로젝트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그는 포항이 K-블루존의 최적지인 이유로 산업과 자연의 공존, 도농 간 접근성, 행정의 추진력을 꼽았다. 이어 정혁훈 매일경제 부국장은 농업·기술·커뮤니티를 결합한 ‘K-블루존 3.0’ 모델을 제안하며, 생산적 치유 공동체 조성, 스마트 푸드 및 라이프 케어, 세대 공존형 소셜 플랫폼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난 1월 30일 울진읍 온양리 524번지 일원에서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시에는 울진군 관계자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해구호 물류센터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는 2022년 경북·강원 산불 피해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추진한 지역회복사업 공모에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재해구호 물류센터는 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관리하고 신속하게 배분할 수 있는 전용 물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해당 시설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울진군에 기부채납을 완료함에 따라, 군이 재난 대응 공공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울진군은 앞으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재해구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재해구호 물류센터 준공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기후정책을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하기 위해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총괄하는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했다. 기후에너지과는 ▲기후변화대응 ▲에너지 ▲녹지조경관리 ▲공원관리 등 4개 팀으로 구성돼,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기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집중호우·대기오염 등 다양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탄소중립(Net-Zero) 실현을 목표로 한 중장기 기후정책을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제3차 김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시민건강 생활환경 조성 ▲산림·생태계 기후탄력성 회복 ▲농축산 분야 피해 최소화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 ▲안정적인 물 공급과 수질 환경 개선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자체 평가를 통해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 시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정책 확대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시책을 한층 강화한다. 대표 사업인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상업시설·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로봇재활운동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봇재활운동실은 청송군치매안심센터 1층에 마련되었으며, 첨단 재활 로봇 장비를 활용해 대상자의 신체 기능 수준에 맞춘 체계적 재활운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근력 강화와 관절 기능 개선은 물론,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이며, 대상자 접수는 2월 2일부터 시작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전화 예약 후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치게 된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로봇재활운동실 운영은 지역 장애인의 재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군 전체 복지정책 가운데 사회복지과가 담당하는 핵심 분야에 올해 4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훈 예우 강화, 위기가구 발굴, 저소득층 생활 안정, 장애인 자립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 보훈 예우 강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보훈 분야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월 7만 원) 지급 대상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각종 보훈 기념행사와 안보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서본공원 내 충혼탑 건립을 본격화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상징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도 확대된다. 복지포인트 증액과 보수교육비 지원 확대,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개최 등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2026년에는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예천에서 개최해 종사자 사기 진작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 위기가구 조기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