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니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 및 지속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2026년 영양군 농어민수당」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양군 농어민수당은 총사업비 24억원이며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주(경영체당 1명)로 약 4,000명 정도를 지원목표로 한다. 지원 금액은 1회 60만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업경영주로, 농업인·임업인·어업인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거나 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양군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기간 및 방법* (온라인/모이소앱) : 2026. 2. 1. ~ 3.13.限 (방문신청) 2026. 2.23. ~ 3.13.限 / (신청장소) 주소지 읍면 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 “농어민수당은 고령화와 경영 부담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해안 침식과 복합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숲’을 활용한 자연형 방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시는 11일 한국 코카-콜라, 환경재단, 남부지방산림청,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과 ‘해안방재림 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협약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구남주 한국 코카-콜라 상무,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총장,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 박준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및 해양 재해 예방을 위해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의 투자를 기반으로, 환경재단과 한국 코카-콜라가 사업 기획·사후 점검, 홍보 등을 지원하고, 산림청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포항시가 행정적·기술적 지원과 지역 사회 및 주민 참여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대상지는 북구 흥해읍 용한리 893-1번지 일원 공유수면으로, 후박나무·사철나무·모감주나무·해당화 등 지역 생태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해 총 2ha 규모의 해안방재림을 조성한다. 사업은 2027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최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명호 이나리 어쿠스틱 밴드는 지난 2. 6.(금), 2025년 버스킹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 60여만원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30여 가구에 부식(福나눔 박스)형태로 기부했다. 명호 이나리 어쿠스틱 밴드는 통기타와 어쿠스틱 악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생활 문화 동아리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공연과 문화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밴드 관계자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괜찮다. 음악을 좋아하고, 지역에서 함께 즐기고 나누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밴드 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작은 행복과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 활동은 주민 주도의 생활 문화 활동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종출)는 지난 6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김종출 대덕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의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도 대덕면 현안 사업 보고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 신규 사업 발굴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주민 참여 확대는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및 토론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출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대덕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홍영기 대덕면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위원회가 대덕면 발전을 위해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대덕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지속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용역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추진 방향 보고를 시작으로 향후 추진일정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총 2년간 수행되며, △토지이용계획 조정 및 유치업종 검토 △단지 및 토공설계 △경관현황 조사‧분석 △장래교통수요 예측 △에너지 수요 및 공급계획 △농업진흥지역 해제 △산지전용 협의 △소하천 정비계획 변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차전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상주의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래 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개발계획을 수립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공성면 용안리 및 무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5,091억원을 투입해 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경주~울산 간 상습 교통정체 구간 해소와 주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외동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공공기여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외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외동읍 모화리 일원에 주거단지를 조성해 인구 유입과 생활권 확대에 대응하고, 경주 남부 생활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부영주택이 추진 중인 민간 도시개발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19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이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현재 경상북도 경관심의 조건부 의결에 대한 조치계획을 마련 중이다. 앞서 경주시와 경상북도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사업인정(의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개발이익의 공적 귀속 장치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부동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시는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공공기여 방안을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재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울산시계~모화삼거리 구간 1.6km로 계획했던 도로 확장을 울산시계~외동교차로까지 약 2.6km로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해당 구간은 경주와 울산을 연결하는 주요 통행로로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또한 사업대상지 인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유세차 병오년 정월 병자일 자시 안동시장 권기창은 신목영전에 삼가 비옵나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첫 시(子時, 대보름 첫새벽) 웅부공원 신목 앞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안동부 신목제사’를 올렸다. 안동부 당제의 정확한 시작 연대는 전해지지 않지만, 1930년경 조사․보고된 「한국의 지리풍수」 기록에 따르면 조선 초기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매년 정월대보름 첫 시에 고을의 책임자가 제사를 올려 온 안동 고유의 전통 의례로 전승되고 있다. 옛 군수 관사 터에 자리한 신목은 수령 약 800년으로 전해지는 느티나무로, 오랜 세월 안동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 존재다. 제주의 역할을 맡은 안동시장은 제사 3일 전부터 근신하며 몸가짐을 단정히 하고, 과일․어육․편(떡) 등 제수를 정성껏 마련해 엄숙하게 의례를 봉행했다. 이날 제사에서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 지역사회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올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신목제사는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다짐하는 안동 고유의 전통 의례”라며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시민의 힘을 바탕으로, 올 한 해 지역이 더욱 안정되고 활력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게가 태어난 곳 왕돌초, 그 왕돌초를 품고 있는 울진에서 명품 대게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는‘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울진군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공연 행사로는 축제 첫날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게잡이 원조 마을인‘거일마을’의 유래를 담은 홍보관과 울진대게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축제 캐릭터‘대빵이’는 귀여운 외모로 축제장 곳곳에서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포토존을 선사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읍·면 대항 게줄당기기’가 열려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이어지는 개막식 공식 행사에서는 울진대게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박서진, 박주희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셋째 날에는 축제의 열기가 절정에 달한다. 총상금 240만 원이 걸린 ‘게판 끼자랑대회’가 열려 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자동차 매연 저감을 통한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량과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다. 5등급 차량의 경우 경유 외에 LPG․휘발유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받기 위해서는 ▲안동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6개월 이상 소유 ▲자동차 관능검사 적합 판정을 받아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 ▲지자체 지원 이력이 없는 차량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경우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상반기 지원 규모는 총 400대로, 5등급 250대, 4등급 140대, 지게차․굴착기 10대를 지원한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2026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기준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www.mecar.or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항시 이·통장연합회 2월 월례회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 이하 COP)’ 유치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사회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이·통장협의회 회장 29명을 대상으로 COP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는 전 세계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회의로, 매년 약 2주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후회의다. 각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 등 수만 명이 참석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올해 제31차 총회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포항시의 COP 유치 추진 배경과 준비 현황, 개최 시 기대되는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COP 유치의 의미와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COP 유치를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국제회의 산업(MICE) 활성화를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