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3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신입생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교복, 가방, 학용품, 도서 등의 구매 비용을 지원해 관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1인당 10만 원, 중‧고등학생은 1인당 30만 원이며, 지원 대상은 3월 1일 기준 현재 예천군에 주민등록(외국인 등록 포함)이 되어있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다. 신청 기간은 3일부터 12월 18일이며, 입학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3일부터 13일까지 ‘집중신청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관내 학교 신입생의 경우 각급 학교(풍천풍서초, 풍천중, 풍산중, 풍산고, 신성초, 풍북초 포함)를 통해 일괄 신청하며, 관외 학교 신입생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4월부터는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상시 가능하며, 앱 다운로드 후 학생 또는 학부모 본인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2026년 2월 25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병원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봉화해성병원·봉화군공립요양병원과 협력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재가 노인에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상자 중심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퇴원환자 보건의료, 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포함한 ‘봉화군 의료요양 돌봄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퇴원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의료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군민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연속적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와 옹벽, 문화재,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 사이 수분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구조물 균열이나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사전 점검과 위험요소 제거를 통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 이번 점검은 각 소관 부서가 민간전문가와 함께 참여해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병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시행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도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현국, 민간위원장 김경범)는 지난 2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협의체 위원 마지막 일정으로, 대표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안) 심의를 중심으로, 시협의체 업무보고와 함께 2025년 지역사회보장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며 지역복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지역보장계획의 실천이 지역복지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대표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사업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지역보장계획의 내실있는 추진은 시민 삶의질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과제”라며 “대표협의체 심의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듯한 복지도시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표협의체는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에 대한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의결하였으며 2026년에는 읍면동협의체 중심의 지역 맞춤형 복지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영주시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흥면 선비촌과 문수면 무섬마을,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각각 열리며, 달집태우기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 순흥면 선비촌 광장에서 ‘제27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개최된다.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대표위원 임병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요·길놀이·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떡메치기 시연과 전통공예 체험, 서화 전시, 마을대항 윷놀이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문수면 무섬마을에서는 오후 4시부터 무섬마을보존회(회장 박천세)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백사장에서 고유제와 풍물놀이, 윷놀이 등을 진행한 뒤 달이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 달집을 태우며 주민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 풍기읍 남원천변에서는 달과 벗을 사랑하는 월우회(회장 황창호)가 오후 7시부터 ‘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 대창면 경제인연합회는 23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76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대창면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평가’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지역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것이다. 참여 업체는 ▲㈜화진그린텍(대표 정돈기) ▲㈜대영공업(대표 유성동) ▲정우하이텍㈜(대표 정혜순) ▲㈜세계주철(대표 최익구) ▲신명금속㈜(대표 주학지) ▲나라산업㈜(대표 장용호) ▲대명환경㈜(대표 손종석) ▲㈜동산(대표 전상구) ▲욱일산업㈜(대표 김광석) ▲우성케미칼(대표 박병욱) ▲㈜애니쿡(대표 우종철) ▲㈜피케이테크(대표 강병하) ▲동방가로시설(대표 김오중) ▲엘림칼라보드(대표 박영순) 등 14개 업체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총 76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정돈기 회장은 “대창면의 복지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결정해 주신 대창면 경제인연합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립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시민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목표로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독서․문화프로그램, 행사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밝혔다. 올해 율곡도서관은 독서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육․소통의 공간으로서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 도서관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다양한 행사에 대한 시민의 인지도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일반 시민은 물론 도서관 정책과 인문․사회 융합 분야 등 폭넓은 이용자층을 고려해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방향성을 함께 담아냈다. 시는 도서관을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 속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으로,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접근성 강화에 주력하고자 한다. 직장인, 학생, 어르신 등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관 방문이 일상적인 문화 활동이 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인문학의 거점 도서관, 독서 문화의 ‘지식 허브’ 율곡도서관은 올해도 시민의 인문 소양과 인문적 통찰 제공을 위해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도서관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교통약자와 임산부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임산부 콜택시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평상시 일반 영업을 하던 택시가 교통약자(비휠체어 중증보행장애인, 임산부)의 호출 시 바우처·임산부 콜택시로 전환 운행하는 방식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부름콜)의 한계를 보완해 대기 시간은 줄이고, 이동 선택지는 넓혀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교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운영에 앞서 2월 중 시스템 구축과 사업자 교육 등 도입 준비를 완료하고, 여러 차례 시범 운영과 테스트를 거친 뒤 3월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운행 대상은 비휠체어 중증보행장애인과 임신 진단일부터 출산 후 1년 이내의 임산부이며, 경산시 관내 법인·개인택시 50대가 참여한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 범위는 경산시 전 지역이다. 기본 요금은 5km까지 1,100원이며, 거리가 늘어날 경우 1km당 200원이 추가된다. 이용 요금은 최대 2,200원을 넘지 않으며, 하루 4회, 한 달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이용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2월 10일부터 설 명절 전후를‘집중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8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유동 인구의 동선과 시설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밀방역’을 실시한다. 이는 명절 기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은 연휴 전(2. 10.~2. 12.)과 연휴 후(2. 19.~2. 21.)로 나누어 총 6일간 진행된다. 특히 겨울철 기온을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실시함으로써 소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은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읍·면사무소, 보건지소,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이다. 실내 공간은 손이 자주 닿는 곳을 중심으로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실외 및 생활 도로는 ‘초미립자 분무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이용해 꼼꼼히 소독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방역 인부 8명을 4개 조로 편성해 동·서부 권역별로 촘촘한 방역망을 운영한다. 사용 약품은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며 따뜻한 설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간부공무원들이 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복지(생활)시설 71개소를 방문해 쌀과 세제, 휴지 등 2천8백여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시설 생활인과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나누고,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민간의 나눔도 이어졌다. 시는 기업체와 단체로부터 기탁받은 성금·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설명절 위문금 10만원 씩 1,060세대에 전달됐고, 신창메디칼㈜(대표이사 김용창·김유신)가 3천만 원을 기탁해 150세대에 세대당 200천 원씩 지원했다. 나노테크㈜(대표 김정헌)는 2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고등학생과 대학생 30명에게 학업 지원금을 전달했다. 생활밀착형 후원도 더해졌다. 에스엠테크㈜(대표 임정포)가 기탁한 쌀 10kg 153포(500만 원 상당)는 사회복지시설 16개소에 배부됐고, 주왕산삼계탕(대표 조중래)이 후원한 삼계닭 2,000수(600만 원 상당)도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