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교통 거점인 구미역과 사곡역에 전동보장구 급속 충전기를 각각 1대씩 설치했다. 그동안 두 역사에는 전동보장구 충전 시설이 없어 장애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대경선 개통 이후 철도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충전 인프라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 충전기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최대 2대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전 대기 시간을 줄여 이동 중 불편을 최소화하고, 장애인의 외출과 사회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설치를 통해 주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총 12대의 전동보장구 충전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동 약자가 충전 걱정 없이 대중교통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박연길 장애인복지과장은 “전동보장구는 이동 약자의 일상과 사회참여를 지탱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이동권 보장은 물론,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도시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 미래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통합강원관 운영단(단장 심원섭 산업국장)은 1월 7일(수)부터 8일(목)까지(현지시간)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글로벌 기업 전시관을 방문해 첨단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강원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LG전자 : AI·로봇 기술 기반 협력 가능성 모색 운영단은 1월 7일(수) LG전자 VIP 부스 투어에서‘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기반 AI 로봇‘LG 클로이드(CLOiD)’*와 ‘AI 캐빈 모빌리티 플랫폼’** 등 LG전자의 핵심 혁신 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공감지능 기술로 사용자와 자연스럽게 소통 가능 ** 차세대 차량용 지능형 시스템으로 운전자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 특히, LG의 AI·로봇 기술을 道가 집중 육성 중인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산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아울러, 원격의료·건강관리 서비스, AI 기반 자율제조 시스템 등 구체적인 협력 모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인 CES 2026 현장에서 삼성SDS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SDS가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밝힌 구미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실제 실행 단계로 연결하는 첫 공식 절차다. 구미시와 삼성SDS가 AI 산업을 중심으로 중장기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음을 대외적으로 선언한 자리이기도 하다. □ CES 무대에서 체결된 투자협약, ‘구미 선택’을 세계에 알리다 CE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투자자, 기술 리더들이 모여 미래 산업의 방향과 투자 흐름을 가늠하는 상징적 무대다. 이 자리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삼성SDS의 전략적 투자 대상지로 구미가 선택됐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분명히 전달했다. 삼성SDS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에 약 60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향후 추가 투자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 ‘반도체–AI–모바일’ 잇는 구미형 AI 산업 생태계 가속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미는 삼성SDS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AI’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5일 하이테크파크지구의 준공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하이테크파크지구 현장을 방문하고, 차세대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하이테크파크지구 준공 이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하이테크파크지구가 영천시 산업구조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 가동되고 있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새해를 맞아 현장을 찾은 만큼, 하이테크파크지구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영천시 화산면 일원에 총 37만 평 규모로 조성된 첨단산업단지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돼왔다. 특히 전자부품, 전기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군이 모일 예정으로, 기업 활동에 적합한 산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차세대 산업전략으로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운영 중인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지능형 IoT부품센터, 항공시스템기술센터,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 등과 협업해 신산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IT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영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생 2명(7기 유경원, 임철)과 수료생 2명(4기 유호근, 서지원)이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국가 전문 자격시험에 당당히 합격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농업 전문가로서 한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다. 이번에 합격한 4기 수료생은 임대동과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운영중이며, 7기 교육생은 현재 경영형 실습과정에 성실히 임하면서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시험 준비를 병행하는 등 스마트농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 시험은 스마트팜 기술의 확산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성을 검증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다. 2025년 처음으로 실시 되었으며 이론과 실무 역량을 골고루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 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유경원 교육생은 “1회 시험의 특성상 참고할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2달간의 입문과정(이론)과 경영형 실습과정에서 얻은 실무경험,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시험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교육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1월 3일(토)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6•2027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경기 결과, △남자 일반부 리드 부문에서는 1위 김민철 (경일대학교 OB 산악회), 2위 이영건(월출마당산악회), 3위 박희용(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가, △여자 일반부 리드 부분에서는 1위 신운선(애스트로맨), 2위 김혜준(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김진영(클라이밍팜)이 시상대에 올랐다. 또 △남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1위 전양표(원주시산악구조대), 2위 박준규(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양명욱(부산빌라알파인)이 차지했고, △여자 스피드 부분에서는 1위 차유진(차클라이밍), 2위 이숙희(강원, 원주시산악구조대), 3위 정운화(월출마당산악회)가 시상대에 올랐다. 한편, 1월 4일(일)에는 ‘2026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이 함께 열렸다. 이번 페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지난 2일 왜관읍 삼청리 소재 충혼탑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이상승 군의장, 보훈단체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참배」행사를 가졌다. 이번 신년참배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 및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을사년 새해에도 칠곡군의 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한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관계자는는 “이번 신년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힘차게 나아기는 칠곡군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주부와 전문 작가, 외국인 작가가 한 팀을 이뤄 골목과 가게를 그린 전시회가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경북 칠곡군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마련돼, 그림을 통해 지역 상권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칠곡을 그리는 사람들전’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1월 2일까지 경북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서 열렸다. 전시장에는 시장과 카페, 동네 식당, 골목 풍경을 담은 펜화 작품 30여 점이 걸렸다. 유명 관광지가 아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공간이 전시의 주제가 됐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작품 상당수가 전시 종료 후 그림의 주인공인 가게 주인에게 전달된다는 점이다. 작가들은 작품을 개인 소장으로 남기기보다, 골목과 가게를 기록한 그림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기로 했다. 전시에는 전문 작가뿐 아니라 지역 주민, 외국인 작가까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작가는 김가희, 김현수, 박창미, 박현아, 이윤경, 이정숙, 이택경, 정문현, 영국 국적의 크리스 윌셔(Chris Wilsher) 등 9명이다. 이력은 달랐지만 목표는 같았다. 그림으로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자는 데 뜻을 모았다. 박현아(51) 작가는 이번 전시가 생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존경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힘찬 말의 기운으로 건강과 희망이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구미재창조’를 염원하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혁신’과 ‘도전’, 그리고 ‘성과’를 앞세워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41만 시민 여러분들의 염원과 응원에 힘입어 “과연 구미에서 가능할까?”라고 했던 모든 일들이 하나씩 현실이 되는 것을 보고 의구심은 확신으로, 부정적 시선은 따뜻한 긍정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초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개최된「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과「구미라면축제」를 비롯한 구미의 대표축제에 100만명 이상이참여하면서 문화․낭만도시로의 멋진 도약을 이루어냈습니다. 비어가던 공단은 반도체․방산 기업들의 연속적인 입주와 「글로벌 브랜드호텔」,「문화선도산단」유치로 다시 활력을 찾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개통 후 55년 만에 구미 도심을 지나는「구미~군위 간 고속도로」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쾌거는 신공항 시대 배후도시로서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와 성과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모기 유충의 월동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2026년 3월까지, 유충구제 대상지 90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 및 방제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유충구제 사업은 3명의 방역기동반을 투입해,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오염이 없는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기 유충은 한 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모기 5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겨울철에도 비교적 따뜻한 정화조 및 물웅덩이에서 월동하는 모기 유충을 성충이 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유충구제는 다음 해 모기 개체 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과 해충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