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병욱 포항시장 출마예정자가 어르신 복지 강화를 핵심으로 한 ‘시민 공감 프로젝트 1호’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김병욱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22일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포항의 미래도 밝다”며 “경로당 무료 급식 확대와 파크골프·맨발걷기 인프라 확충, 권역별 노인건강타운 조성을 통해 포항을 어르신이 살기 좋은 명품 실버시티로 재창조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포항이 경북 제1의 도시이자 세계적인 철강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다”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포항의 복지정책을 단순 생계 지원 중심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장하는 종합 지원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민 공감 프로젝트는 어르신을 단순한 복지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 세우는데 초점을 맞춘 ‘어르신 공감 4대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첫 번째 과제로는 경로당 무료 급식 전면 확대가 제시됐다. 포항시 전역 약 30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영양 균형을 갖춘 무료 점심을 단계적으로 제공하고, 권역별 경로당 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해 조리·배달·급식 보조 분야에서 약 500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동계관광 시즌을 맞아,「양양~필리핀(마닐라)」전세기를 통해 필리핀 단체관광객 710여 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첫 항공편이 도착한 12월 18일, 양양국제공항에서 필리핀 관광객 170여 명을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가족, 연인들과 함께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한필리핀 관광객들은 공항 입국장에서 K-팝과 한국 드라마 OST 등 K-한류 체험을 시작으로, 이후 2박 3일 일정으로 정선 하이원 웰니스·눈썰매 체험, 춘천 남이섬, 강릉 BTS 버스정류장 등 강원 대표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한편, 필리핀은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대상 국가로서, 전세기 상품을 통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9차에 걸쳐 3천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특히, 이번 관광상품은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동계 관광과 웰니스 콘텐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필리핀 현지여행사인 ‘락소트래블’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환영행사에서 관광객을 직접 맞이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도는 대한민국에서 겨울 하면 가장 떠오르는 곳으로 필리핀에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6일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예산 절감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수상은 지난 9월 경북도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재정 건전화 재정 포럼”에서 경산시가 발표한“보안등 전수조사로 낭비 ZERO, 전기요금 확 절감” 사례가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행안부가 광역시·도로부터 추천받은 우수사례를 심사한 결과 예산 절감 분야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경산시는 시 전역 보안등 14,835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 및 현행화를 추진하여 도시개발, 도로 개설 등으로 철거된 보안등을 해지하고, 저효율 보안등을 LED 기준으로 요금 조정하며, 미신고 보안등을 신규 등록해 연간 보안등 전기요금을 기존 10억 8천만 원에서 7억 2천만 원 수준으로 낮췄다. 이를 통해 경산시는 매년 약 3억 6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보안등 관리 정보의 체계적 현행화를 통해 향후 유지관리와 전기요금 정산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의 체계적인 재정 관리와 철저한 현장 점검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는 12월 17일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구미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디자인 플랫폼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AI 도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활용 역량을 강화해 의정활동과 정책 정보를 시민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의정 홍보 콘텐츠 기획 ▲템플릿 기반 의정활동 카드뉴스 만들기 ▲생성형 AI 및 각종 AI 도구를 활용한 홍보 활용법 등 실습 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6일 ‘2025 경상북도 경관디자인 분야 업무추진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관디자인 분야 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도시미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구미시는 국·도비와 자체사업비 확보를 포함한 업무 추진 성과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선산중앙로 가로경관 개선,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 인동도시숲 경관 조성, 산동읍 보행자 특화거리 경관디자인 조성 등 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경관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일상 속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도시 전반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구미IC 진입관문 상징조형물 조성, 구평동 먹자골목 가로경관 개선,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사업 등을 완료하며 도시 주요 거점의 경관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구미시는 내년에도 북구미IC 회전교차로 경관 조성,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등 후속 경관디자인 사업을 이어가며, 도시의 정체성을 살린 경관 조성과 시민 체감형 도시미관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관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의회(의장심상휴)가 지난 12일 제10차 본회의를 끝으로 30일간 진행된 제285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 예산안 5,450억 원을 심사·의결했으며,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8,066억 원 대비 130억 원(1,61%) 증가한 8,196억 원으로 원안 가결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 기간 중 11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9일간 집행부의 업무현황 및 사업추진실태를 점검해 잘못된 점을 시정하고 대안을 찾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시정 및 처리사항 80건을 요구하였고, 57건의 사항에 대해 건의했다. 또한 제9차 본회의에서는 정미진 의원이 「2026년도 예산안 심의 소회 및 제언」을 주제로, 황진수 의원이 「4년의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를 마무리하며」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했다. 심상휴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개선하여 군정 운영에 반영해 주시기 바란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는 우리 군이 더욱 발전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코의 대표 겨울 행사인 ‘윈터스토리 #네번째 이야기’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구미코 야외광장과 전시장에서 8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따뜻한 문화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시즌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 첫날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식전 공연 후 시민들이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밝힌 트리 불빛은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야외광장에 조성된 겨울 소품 포토존은 행사 기간 내내 가족·연인·어린이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했다. 대형 트리는 이달 31일까지 운영된다. 2층 전시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크리스마스 마켓과 체험형 플리마켓이 운영됐다. 핸드메이드 제품, 시즌 상품,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와 시민들과 만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키즈 챌린지 바운스’와 공연형 콘텐츠 ‘윈터 스테이지’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버블쇼, 벌룬쇼, K-POP 댄스 공연, 키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은 2025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농촌돌봄농장 지원사업은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대감이 필요한 돌봄 대상자(경증 치매 노인, 다문화가정 등)에게 농업 기반의 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며 ‘화려한오늘’(대표 서혜정)에서 주관했다. 총 사업비 30,000천원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가족사랑재가노인복지센터, 다문화가족센터, 치매안심센터, 아동센터에서 각각 10명씩 10회 진행되었으며 농장 활동을 통해 신체기능 향상,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직업능력 개발의 기회도 제공받았다. 마지막 수업으로는 김장 봉사를 통해 농장에서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은 총 100포기 정도 진행하였으며 복지센터, 장애인센터 등으로 기부되었다. 농촌돌봄농장사업은 향후 4년간 매년 55,000천원으로 운영 예정이며 더 나은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증치매노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농업활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길숙)는 한파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12월 9일부터 치매환자 중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정에 방문하여 ‘한파대비 건강관리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살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해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치매어르신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사례관리대상자 300가구에 순차적으로 가정방문 하여 ▲방한용 이불세트 ▲외출용 방한용품(장갑·모자 등)을 전달하고, 난방 안전 점검과 더불어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한랭질환에 취약한 치매환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가벼운 실내 운동하기 ▲적절한 수분 및 영양소 섭취 ▲실내 적정온도(18~20°C) 유지하기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하기 ▲외출 시 따뜻한 옷 입기 등을 포함한 한파대비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성주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들은 추위를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져 겨울철 사고 위험이 특히 높다”며 “이번 한파대응 지원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 서비스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와 안동시, (재)한국미래농업연구원은 지난 4일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경북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4개 시군 스마트농업 담당 공무원과 관련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농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시설원예와 노지 분야를 포함한 스마트농업 확산 전략, 지자체 협력 모델,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청년 유입 확대, 임대 종료 후 창업 연계를 위한 지자체 지원 필요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후속 추진 등을 공유하며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스마트농업 정책 동향과 함께 데이터 기반 현장 솔루션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됐으며, 경북도가 보유한 혁신밸리와 연구원 등 핵심 인프라를 활용할 경우 높은 시너지 효과가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각 지자체가 스마트농업 투자 확대 흐름에 맞춰 미래 대비 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경북 전역의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자체․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