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10일 양남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놓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북도의원과 이진락·오상도·주동열 경주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보고와 건의사항 청취,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양남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도로·교통 안전과 재해 예방,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 건의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마을 안길과 농로의 노후화로 차량 교행과 농기계 통행에 불편이 크다며 도로 폭 확장과 포장 정비를 요청했고, 교차로 시야 확보와 과속 방지시설 설치 등 교통 안전 대책 마련도 건의했다. 생활 인프라와 관련한 건의도 잇따랐다. 주민들은 통행량이 많은 구간임에도 인도가 설치되지 않거나 보행 공간이 협소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보행로 설치와 가로등 확충 등 보행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마을 진입로 주변 환경 정비와 생활도로 정비 필요성도 함께 언급됐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대한 요구도 나왔다. 주민들은 연료비 부담과 생활 편의성 문제를 들며 도시가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2일(월)부터 2월 20일(금)까지 「설 연휴 쓰레기 종합관리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연휴 기간 귀성객과 군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를 전·중·후로 구분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연휴 전에는 주요거리 등의 쓰레기 중점 수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음식물쓰레기 증가에 대비한 비상 수거용기를 비치한다. 연휴 중에는 특별상황반을 운영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민원에 대응하며, 읍·면의 상황반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이후에는 마무리 대청소와 노면청소차 운영을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명절 선물 포장 등으로 스티로폼 상자와 종이박스 배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유통업소에서 판매되는 설 선물류의 과대포장 및 재포장 행위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주민들에게 배출장소 내 무분별한 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지도·단속과 함께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활한 수거 처리와 청결한 환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쉼을 찾고 있다면 울진이 답이다. 따뜻한 온천과 푸른 동해, 그리고 겨울 미식이 어우러진 울진은 이번 연휴, ‘제대로 쉬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 KTX 개통으로 완성되는‘접근성 혁신’ 울진은 2025년 12월 31일 KTX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에 큰 변화를 맞았다. 이어 지난해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여객 운행이 시작됐고,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X-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울진을 찾을 수 있는 교통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KTX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 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미식여행·체류형 관광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교통편의 완비, “울진 오면 차 없어도 OK” 울진군은 철도 개통과 연계해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통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다.‘울진관광택시’는 최소 4시간 이상 이용 시 요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구미중소기업협의회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미愛써요’ 챌린지를 이어간다. 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챌린지 동참의 일환으로 구미사랑상품권 1억 원 구매를 약속하며, 지역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에는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시체육회가 참여해 총 8억 원의 상품권 구매 실적을 거둔 바 있다. ‘구미愛써요’는 구미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집중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5일 열린 이번 챌린지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과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미사랑상품권 활용을 통한 소비 촉진 효과와 소상공인 상생 방안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구미시는 챌린지를 통해 기업 참여를 지속적으로 넓혀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확대, 소상공인 매출 증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송원호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은 “지역경제 회복에는 지역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구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돌 전 아기와 부모를 위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전국 최초로 설치·운영한 결과, 개소 이후 짧은 기간 내 높은 예약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돌봄 정책의 대표 성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 부담이 가장 큰 시기로 꼽히는 돌 전 영아 양육 가정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부모의 돌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내 육아 공동체 형성과 심리적 안정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고아읍 문성서희스타힐즈 아파트 1층을 매입해 조성됐으며, 지난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1일 정식 개소했다.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10가구(오전·오후 각 5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정식 개소 이후 2025년 12월 말까지 누적 이용 인원은 1,971명(914가구)에 달하며, 월별 이용 인원과 일 평균 이용자 수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2월에는 일 평균 17.7명이 이용해, 운영 초기 대비 안정적인 이용 수요가 정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내부는 커뮤니티실, 활동실, 수면실, 수유실, 스파실 등으로 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운영하는 ‘청소년 둥지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방과 후 학습과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학생 유출을 막는 핵심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용궁면 둥지배움터는 지역 교육계에 고무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인근 도시 지역 중학교로의 진학을 고민하던 용궁초등학교 졸업생 9명 전원이 관내 용궁중학교 진학을 선택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방과 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자기주도학습과 생활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둥지배움터의 안정적인 환경이 있었다. 용궁중학교 김승태 교장은 학부모들을 직접 설득하며 둥지배움터가 제공하는 교육적 안정성을 강조했고, 이는 실제 진학 선택의 변화로 이어졌다. 김 교장은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보호받으며 공부할 수 있다는 확신이 학부모들에게 가장 큰 설득 요인이 됐다”며 둥지배움터가 농촌 학교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현실적인 대안임을 시사했다. 지역사회의 응원도 뜨겁다. 용궁면 장학회는 용궁중학교에 진학한 9명의 학생에게 각각 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또한, 김승태 교장은 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가천면(면장 이수경)에서는 6일(금) 탄소중립 실천 범군민 운동의 일환으로 『봄맞이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으며, 더불어 주민들에 대한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함께 실시해 산불예방의 경각심을 고취하였다. 본격적인 영농철에 바쁜 일상임에도 가천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가천면 부녀회, 해솔 예원의집 가족, 가천파출소 및 서부농협 직원 등 약 50여 명이 깨끗한 우리 동네를 위해 팔을 걷고 봉사활동에 나섰다. 2개 조로 나누어 가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창천리 시가지 일대 연도변의 투기된 폐기물과 적치물 등을 수거하였는데, 단시간에 준비한 종량제 봉투를 가득 채워 나갔다. 가천면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에도 주민들께서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많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물려받을 깨끗한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일상 생활에서도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발생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을 지난 4일 울릉문화예술체험장(구.장흥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춘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년·풍어와 군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마을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했으며,윷놀이·투호놀이·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이어지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서는 달모형 만들기, 소원소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의 대표 전통행사가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강정과 부럼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밤하늘을 밝힌 달집 불길 속에 지난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새해의 소망을 담아내는 장면은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본 행사를 주관한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 박춘환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정월대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성한 체험형 야간 관광 콘텐츠 ‘오삼아지트’가 시범 운영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오삼아지트’는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는 야간 특화 콘텐츠 공간으로, 미디어아트와 체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지로 조성됐다. 화려한 빛과 영상 연출, 꿀봉을 테마로 한 공간이 어우러져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친구, 단체 관광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점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점검과 운영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보완했으며,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2월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한 ‘오삼아지트’는 연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김천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와 참여형 체험 공간은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4일 ㈜황금건설(대표 성유경)에서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하였다. ㈜황금건설(대표 성유경)은 성주군에 위치한 건설 및 중장비 업체로, 2020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여 현재 기탁 누적액은 6백만원에 이른다. 성유경 대표는 “우리군 인재양성 및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장학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우리 지역 인재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자 한 분 한 분의 뜻을 모아 지역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매진하겠다.“ 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