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농소면(면장 김종현)은 26일 농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소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시정 운영 방향을 농소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청득심(以廳得心) 의 자세로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며 경청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소개, 인사 말씀,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시정 질의 및 주민숙원사업 건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천시와 농소면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주민들은 신촌 지하차도 침수 예방 대책 마련 및 신촌들 중앙수로 진입로 확장, 입석교차로 회전교차로 조속 시행, 군도 4·5호선 확장공사 봉곡1리 마을구간 보행자 안전로 확보, 지방도 913호선 확장공사 조속 시행 및 노곡리 상두렁 배수로 설치, 연명리 장승 정비, 월곡1리 마을안길 아스콘 덧씌우기, 월곡2리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등 교통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을 건의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김천시가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하여 반드시 거쳐야 하는 자리”라며, “오늘 농소면민과의 소통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제시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 함께 협의·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