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구성면(면장 김경민)은 미평3리에 위치한 운동교에 인도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인도 난간에 경관 조명을 함께 조성해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운동교는 차량 통행이 잦은 교량임에도 별도의 인도가 없어, 평소 도보로 이동하는 주민들과 보행 보조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교량이 하천 위에 위치해 야간 보행 시 불안감이 크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구성면은 교량 한쪽에 인도를 새롭게 설치하고, 난간을 따라 조명을 촘촘히 배치해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은은한 주황빛 조명은 눈부심을 줄이면서도 보행자의 시야를 밝혀 주고, 하천 위 다리를 한층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바꿔 놓았다는 반응이다.
허진호 미평3리 이장은 “주민들이 매일 같이 이용하는 다리인 만큼 안전 문제가 늘 걱정이었는데, 이번 인도와 난간 조명 설치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이 계속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경민 구성면장은 “작은 변화지만 주민들의 일상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