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 윤재호)는 1월 5일(월) 11:00, 본 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윤재호 회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도‧시의원, 언론인,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상호간 인사를 나누고 한 해를 알차게 보낼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신년인사회에서는 윤재호 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양금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의장의 신년인사가 있었으며, 제36회 구미상공대상 시상, 상공의원 단체인사,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재호 회장은 지난해 구미는 美 고율관세와 고환율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카메라모듈 수출 증가에 힘입어 수출액은 2024년과 비슷한 280억불 정도로 예상되며, 반도체, 방산을 중심으로 한 신증설투자 확대는 물론, 신공항 연결망 확충(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삼성 AI데이터센터 건립, 문화산단 조성 등을 통해 재도약의 기로에 서있다고 밝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생활쓰레기 수거체계를 기존 주 6일에서 주 7일, 휴무 없는 365일 상시 수거체계로 전환한다.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생활쓰레기를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수거하는 방식이다. 이번 개편은 1995년 생활쓰레기 종량제 시행 이후 30년 만에 이뤄지는 제도 변화다. 시민들은 배출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몰 후 지정된 장소에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구미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수거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로 인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아 상가 밀집 지역과 주택·원룸가를 중심으로 쓰레기 적치, 악취 발생, 거리미관 저해 등 불편이 반복돼 왔다. 상시 수거체계 도입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65일 수거체계 전환에 맞춰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대행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력과 차량 운영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안정적인 수거가 이뤄지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대시민 홍보를 병행하며, 배출시간인 일몰 후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의 시간 준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12월 26일(금) 구 안동역사부지 내 다목적공연장에서 ‘(구)안동역사부지 활용사업 및 안동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2020년 말 열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유휴부지로 남아 있던 구 안동역사 부지와 폐선 구간을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철도로 인해 단절됐던 원도심과 강남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영가대교~웅부공원 간 남북 연결도로 개설(왕복 4차로, L=220m) ▲지하 1층 규모 공영주차장 조성(257면) ▲옥야동 일원 폐선부지를 활용한 늘솔길 산책로 조성(L=790m) 등이다. 총사업비는 국비․지방비 포함 약 407억 원이며, 2026년부터 공정을 본격화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다. 남북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기존 철도부지로 인해 약 1.7km를 우회해야 했던 시민의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규모 집객시설에 대비한 지하주차장 조성은 원도심 주차 여건 개선과 방문객 편의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급수탑, 전차대, 철교 등 기존 철도자원을 최대한 보존․활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위더스제약 2025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의성군청씨름단 소속 윤필재 선수가 태백장사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윤 선수는 지난 17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원호 선수(증평군청)를 3-0으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4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 선수는 8강전에서 채희영 선수(영월군청)를 2-0으로 꺾은데 이어, 4강전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홍승찬 선수(문경시청)를 2-1로 제압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윤 선수는 “군 복무 이후 다시 모래판에 서며 걱정도 있었지만, 비교적 빠른 시기에 좋은 성적으로 복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태백장사 등극은 군 복무로 인한 공백을 극복하고 의성군청씨름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그동안 피땀 흘려 준비해 온 노력으로 값진 결과를 이뤄낸 선수에게 깊은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병욱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지난 24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박수복 회장을 찾아 어르신 복지 현안과 경로당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병욱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지난 22일 발표한 경로당 무료급식 확대, 파크골프장 증설, 맨발걷기 인프라 확충, 노인건강타운 조성 등 ‘어르신 공감 4대 프로젝트’ 정책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수복 회장은 “어르신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가장 먼저 발표해 주어서 매우 고맙다. 각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머무는 경로당이 더 활성화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더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병욱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경로당을 어르신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포항시의 예산과 사업을 더 늘려야 한다. 박수복 회장님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서 경로당 사업을 대거 확대하겠다.”고 즉각 답변했다. 이날 김병욱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관련 예산 증액을 비롯해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 경로당 신설 및 시설 개선 공사 적극 추진 포항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11만 명이 넘는데, 경로당 회원은 약 2만 8천 명 수준이다. 초고령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관내 송아지 폐사율 감소를 통한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초유은행』을 금년 3월부터 운영한 결과, 전농가에서 만족도가 매우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초유은행』운영 1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초유 활용에 따른 한우농가 만족도를 확인하기 위해 『초유은행』이용 축산농가 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응답 농가의 98%가 초유 공급이 송아지 면역력 개선에 효과를 봤다고 답했으며, 설사병과 폐사율이 감소했다고 응답한 농가도 각각 88%에 달했다. 또한 『초유은행』 전반적 만족도에 대해 ‘매우 만족’ 80%, ‘만족’ 20%로 응답해 전체 농가가 만족하고 있었으며, 초유 공급량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현재는 충분하게 물량을 확보한 상태이다. 송아지 폐사율은 초유은행의 초유를 사용하기 전보다 7.4%로 1.3% 감소하였으며 『초유은행』을 통한 안정적인 초유 공급을 통해 질병 예방과 폐사 감소로 이어진 것이라 분석된다. 용암면의 한 한우농가는 “시판 초유보다 사용 방법이 어렵긴 하나 효과는 더욱 좋다고 느낀다”며 “송아지 활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튼튼하게 자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의회 정영길 의원(성주,국민의힘)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성주 농촌의 생활 현장에서 반복되던 불합리와 사각지대를 외면하지 않고, 제도의 기준을 현실에 맞게 다듬어 온 의정활동이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정영길 의원의 의정활동은 ‘현안 제기’로 끝나지 않는다. 문제를 발견하면 기준을 다시 세우고, 그 기준이 행정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까지 점검하는 방식으로 성주 현안을 도정의 과제로 끌어올려 왔다. 현장의 불편을 ‘개별 사정’으로 남겨두지 않고,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원칙으로 정리해 온 점이 정 의원 의정의 핵심이라는 평가다. 가장 상징적인 성과는 농어민수당 지급 기준 개선이다.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입원 치료·가족 돌봄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도외에 잠시 체류한 경우에도, 시장·군수가 인정하고 합산 30일 이내라면 도내 계속 거주로 인정하도록 기준을 정비해 형평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정 의원은 또한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과채류 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과채류 생산기반·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영주시의회는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제2차 변경계획안, 조례안 10건, 동의안 1건으로 총 1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전반을 면밀히 살펴 시정 62건, 처리 63건, 건의 14건 등 총 139건을 지적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일상경비 지출 미흡, 각종 위원회 운영 방식 개선, 설계 누락에 따른 변경 지양 등이 있다.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일반회계 1조 60억 원, 특별회계 1,010억 원을 합한 총 1조 1,070억 원 규모로 50억 원(전년도 대비 0.45%)이 증액된 2026년도 예산을 의결하였다. 김병기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으며, 동료 의원들께서 제기한 의견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있는 후속 조치를 당부드린다”말했다. 아울러 “내년도 예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7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최영기 의원은 ‘중·장년층 1인 가구에 대한 관심 촉구’에 대해, 정종문 위원장은 ‘동천~황성 도시숲길 조성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에 대해, 김항규 의원은 ‘경주시 관문 조성으로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 향상’에 대해, 박광호 위원장은 ‘산내면 내일리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의 행정 절차상 하자 지적’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년도 제3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2건의 조례안, 1건의 동의안, 「위원 추천의 건」, 「의사일정 변경동의의 건」 등 7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의사일정 변경동의의 건」이 부결됐다. 또한 2조 388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5억 5500만원 삭감하여 예비비로 계상함으로써 수정 가결됐으며, 나머지는 원안 가결됐다. 이어 본회의의 마지막 순서로 최재필 위원장과 한순희·김동해 의원의 시정질문이 이어졌다. 첫 질문자인 최재필 위원장은 ▲치매환자 등록률 제고를 위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12월 17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과재배 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정지·전정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정지·전정작업은 나무의 가지를 절단하거나 유인하여 광 투과율을 높이고, 영양생장(수세)와 생식생장(결실)의 균형을 조절해 주는 작업으로 특히, 동계전정은 그 해의 수확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과수농가들은 “12월은 사과 과수원에 정지·전정 작업을 시작하는 시기인데 적절한 시기에 농가에 필요한 교육을 개설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현장에 바로 적용가능한 실용적인 내용과 다축수형 신기술에 이르기까지 유익하고 알찬 내용의 교육이었다.”며 만족하는 분위기였다. 현재 성주군에는 수륜, 가천 등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315농가( 154.5ha)의 사과 농가들이 단지를 이루고 있는데, 최근 이상기후와 재배환경 변화로 인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수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최근 지속되는 이상기후와 검역 병해충인 화상병 위험 증가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사과 재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함으로서 고품질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