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관내 주요 의료기관 10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월 24일(화)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골절․낙상 등으로 수술 또는 치료 후 급성기병원, 요양병원 등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의 환자가 퇴원 후 집에서도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안동시 관내 병원들은 퇴원 이전 단계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하고, 이를 안동시 통합돌봄 전담 창구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그동안 병원 치료 후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해 재입원하는 ‘사회적 입원’이 빈번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안동시만의 탄탄한 통합돌봄 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관내 의료기관 10개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4일부터 산불 재난 대비 태세에 들어가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까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황인수 영덕부군수와 담당 직원들은 이번 설 연휴 동안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실태, 소화기 비치 상태, 재 처리 관리 실태, 산불 감시원 직무 점검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펼쳤다. 영덕군은 현재 산불 ‘경계’ 단계 수준의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마을별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 실·과·소와 읍·면 직원의 6분의 1이 산불 예방 현장점검에 참여하고 있으며, 산림과 직원의 3분의 1을 산불 대책본부 운영에 투입해 24시간 상황 관리와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드론을 이용한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 △산불 진화 장비 사전 점검 △마을 방송 및 문자 알림을 통한 예방 홍보 등 다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곧 최고의 대응이라는 신념으로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산불방지 대책 기간 현장 중심의 점검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교육관을 활용해 시제품 생산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울진군농산물가공교육관의 가공시설 및 장비를 활용해 창업전단계의 시제품을 생산하려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식품위생법 준수와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을 이수하면 가공교육관 사용이 가능하다. 교육은 연간 총 4회, 분기별로 운영되며 1분기 교육은 2월 25일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과 관련한 실제 식품사고 사례, 식품위생법 등 식품 관련 법규, 식품 제조·가공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 시제품생산 유의사항, 작업장 위생관리 등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신청은 수시로 접수 가능하며, 각 분기 교육 시작 전까지 신청하면된다. 신청서는 울진군청 홈페이지(www.uljin.go.kr)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산물가공교육관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시설이지만 위생관리와 법규에 대한 부담 때문에 이용을 주저하는 경우가 있다”며 “교육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초등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담은 ‘초등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9대 과제’를 발표하고, 학생이 배움의 중심에 서는 미래형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은 학생의 교육과정 참여와 선택권을 확대해 학습자 주도성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역량 함양 교육과정 운영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아우름 교육과정 운영 △학생 주도형 수업 정착 △학생 성장․지원 중심 평가 및 환류 강화 △AI․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 혁신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교육과정 중심 학교 자율 경영 구현 △협력적 학습 생태계 구축 등 9대 과제를 핵심 정책으로 설정했다. 경북교육청은 9대 과제를 중심으로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운영에서 다음과 같은 6가지 변화를 추진한다. 첫째, 학생 선택과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 구조로 전환한다. 학생 생성 교육과정, 프로젝트 학습, 질문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이 학습의 계획․실행․성찰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한다. 둘째, 경북형 공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지난 10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수립과 함께,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2026년 지역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박영선 민간위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 이웃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공공위원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살피는 일에 적극 임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원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류시봉, 부녀회장 김여순)는 설 명절을 앞둔 오늘,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설맞이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덕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생활 주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대덕면 새마을협의회 회장(류시봉, 김여순)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따듯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나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대덕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면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이웃 돕기,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공시설을 전 기간 운영한다. 파크골프장과 구미캠핑장, 금오산야영장, 옥성자연휴양림, 신라불교초전지 등 12개소는 연휴 내내 문을 열고,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강동국민체육센터·근로자문화센터 등의 수영장과 시설은 정기휴관일과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에코랜드와 성리학역사관, 탄소제로교육관 등 주요 관광시설도 설 당일을 제외하고 개방해 귀성객 맞이에 나선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4일부터 5일간 10개 반 91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안전, 도로 관리, 환경정비, 의료 대응 등 분야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대규모점포와 물류창고,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로 안전시설물 점검과 포트홀 집중 정비를 병행한다.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성수식품 특별점검도 추진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한다. 의료 공백 최소화에도 힘을 쏟는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농촌효테마공원 2층 ‘효리스페이스’에서 효(孝)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를 오는 3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의성농촌효테마공원(운영: 의성문화사)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기획전시로, “공경”展이라는 제목 아래 2026년 1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에는 작가 7인이 참여해 사진·설치·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경’의 의미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전통적 가치로 여겨져 온 효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단밀면 일대에 전해 내려오는 효 설화를 함께 소개하며 지역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조명한다. 또한, 관람객이 자신의 효행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효BTI’도 함께 운영된다. 농촌효테마공원은 폐교된 옛 단밀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한 문화공간으로, 지역의 유휴공간에 ‘효’라는 고유한 가치를 접목해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부여했다. 향후 전시공간과 함께 캠핑장 등 체류형 시설을 조성해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의성문화사(대표 박진영)는 “이번 전시가 일상 속 관계와 태도를 되돌아보는 계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월 3일 성주SJ컨벤션 웨딩에서 회원 및 내빈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제1~2대 이명길 회장이 이임하고, 이창기 회장이 제3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해 협의회를 이끌어갈 새 출발을 알렸다. 또한,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한 환경 개선 활동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실행과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창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성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실천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회장님 이․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협의회의 주도적 추진과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군민중심 행복성주, 탄소중립 성주로 만들어 가는데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1년 3월 구성된 지역단체로, ‘깨끗한 성주만들기’사업을 주축으로 ‘읍․면 줍깅데이’‘환경살리미 읍․면 순회교육’등 기후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환경수호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4일 영해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이 떨어진 지역에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가 되어 젊은 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문화·예술 자율공모, 지역 특화주 개발, 청년창업, 해양관광, 디지털 목공예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공유됐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자원을 발굴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로컬 기획자’를 양성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연구개발과 디지털 목공예 기술을 연계한 소상공인 지원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창업가와 이전하는 기업들을 위해 영해면을 거점으로 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영덕이 자랑하는 천혜의 바다를 활용한 해양 레포츠 인력 양성과 관광 브랜드화를 통해 외부 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로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광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