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4일 글로벌 스마트폰의 중추 사업장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로운 스마트폰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생산에 매진하는 모바일 사업부의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관계자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1980년부터 구미에 공장을 설립하며 애니콜부터 갤럭시까지 글로벌 모바일 성공신화를 써내려온 의미있는 곳이다. 삼성전자는 구미사업장을 갤럭시(Galaxy)의 개발에서 제조, 품질까지 모바일 핵심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사업장으로서 역할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 사진공모전’‘나눔키오스(임직원 지역 기부)’, 명절 맞이 희망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갤럭시 생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여러모로 구미시에 의미가 깊은 곳이다”며 “여전히 많은 구미 시민들은 ‘삼성이 잘되어야 구미가 잘 된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삼성을 응원하고 있다. 과거 구미사업장에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3월 4일(수) 농업기술센터 전정에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매개로 한 ‘생활 속 돌봄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영양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활용해 직접 장을 담그고, 정성껏 숙성시킨 된장과 간장을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마음까지 함께 나눴다. 특히 올해 행사는 고령화로 인해 전통 장 담그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공동체의 정을 잇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원들은 단순 배부가 아닌 직접 방문 전달을 통해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도 함께 이어갔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는 2007년부터 ‘사랑의 장 나눔’을 지속해 오며, 해마다 수백 가구의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따뜻한 관심을 전해오고 있다. 이는 전통 식문화 계승은 물론, 여성 농업인의 사회적 역할을 지역 돌봄으로 확장해 온 대표적인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자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장은 “장이 익어가는 시간만큼 마음도 함께 담아왔다”라며 “회원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73일간의 2025-2026시즌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운영을 마치며시즌 이용객 15,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2009년 빙상장 개장 이래 17년 만의 성과다. 이번 시즌 총 이용객은 1만 5,505명으로 집계돼 지난 시즌 10,343명 대비 약 50%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지역주민 이용이 26% 증가했으며 관광객 이용은 103% 증가해 무려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1만 5,000번째 이용객’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경기도 수원에서 방문한 가족으로, 현장에서 기념품 증정과 함께 축하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용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SNS를 활용한 전략적 기획 홍보 ▲빙질 개선을 통한 이용 만족도 제고 ▲초보자 체험 지원 프로그램 도입 ▲편의시설 확충 ▲공원 패키지 환급사업 시행에 따른 공원 방문객 증가 등이 꼽힌다. 빙상장과 더불어 공원 전체 이용객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27만 8,332명으로 집계된 왕피천공원 방문객은 2025년 32만 4,807명으로 약 17% 증가하며 왕피천공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울진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더했다. 이번 설 특별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매출은 약 1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행사 매출 10억 1,900만 원 대비 약 12% 증가한 수치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축산류·양곡류 20%, 기타 농·특산물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해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냈다. 판매 품목은 한우, 사과, 잡곡류 세트상품을 비롯해 과일·채소류, 미곡·잡곡류, 인삼·홍삼류,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한우와 사과, 잡곡 세트가 꾸준한 판매를 보이며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영주장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기 매출 확대를 넘어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소비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주력했다. 시는 향후에도 시즌별 할인전과 기획전을 지속 운영해 온라인 판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어모면(면장 윤숙이)은 3월 4일(화) 어모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어모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민과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6 주요 시정 설명, 주민 건의 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형식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의 의견을 직접 나누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참석 주민들은 풍력발전소 주변 지역 특별지원금 적정 배분,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부지 확보, 지방하천 아천 고수 부지 활용 방안 등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시에서는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답변을 이어갔다. 어모면은 이날 접수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에 공식 전달하고 검토 결과와 추진 경과를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라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방향”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실질적인 정책 성과가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가칭)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내에 조성되는 전시체험시설의 기본설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가칭)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구미시 산동읍 (구)임봉초등학교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유아․교원․학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종합적인 유아교육 지원 거점으로 조성된다. 현재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기본설계를 마친 전시체험시설은 놀이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산․바다․하늘’을 콘셉트로 한 미래형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유아 체험환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교원 중심의 TF를 운영하고, 여러 차례 협의와 자문을 거쳐 설계를 구체화했다. 특히 유아교육진흥원 1~2층에는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포근한 감성을 담은 ‘구름정원’,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는 ‘푸른 산맥’, 협동과 어울림의 가치를 배우는 ‘별빛마을’, 생명의 섬 독도와 동해를 배경으로 상상력을 확장하는 ‘빛의 바다’, 친구들과 함께 뛰노는 숲속 야외놀이터 등 테마 공간을 통해 유아들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민원 처리기간을 앞당겨 군민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란 담당공무원이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앞당겨 처리했을 경우 단축 처리한 기간만큼 가점을 부여하고, 지연 처리한 경우에는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 군은 연말에 마일리지 점수가 높은 공무원 12명을 선발해 군수 표창 및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발적인 업무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은 군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2026 김천 전국초등테니스대회」를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새싹·10세 부·12세 부 총 3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의 초등 테니스 선수 357명을 비롯한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김천을 방문하여 대회 열기를 한층 더했다. 「김천 전국 초등테니스대회」는 2013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였으며, 명실상부한 주니어 테니스 등용문으로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테니스의 미래인 초등학생 선수들이 김천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우리 지역 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가 열린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국내 최고의 시설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는 이번 대회를 열기를 이어받아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16일간 「2026 전국종별테니스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1일 구미시 관내 범농협 임직원 200여명이 2026년 구미시 박정희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미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쌀 소비촉진 및 아침밥 먹기 운동』캠페인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이승철)은 “이번 대회 참가를 계기로 범농협 임직원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라며,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쌀 소비촉진 및 고향사랑기부제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용황지구 중학교 이전을 추진한다. 통학 불편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다. 경주시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신라중학교 용황지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27일 경주교육지원청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라중학교의 원활한 이전 추진과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황성동에 위치한 신라중학교는 건립 40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대형 도로와 인접해 있어 학생들의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도 이어졌다. 특히 공동주택이 밀집한 용황지구에는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숙원 과제로도 꼽혀왔다. 시는 주민 요구를 반영해 경북교육청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용황지구 내 유휴 학교 부지로의 이전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교육청은 신라중학교 이전 절차를 총괄하고 관계 기관 협의를 주도한다. 경주시는 관련 행정 절차에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