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설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 공백을 막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실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 연휴 동안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유지하는 한편, 당직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촘촘히 가동한다. 시는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3곳을 24시간 운영해 중증 응급환자에 즉각 대응한다. 이와 함께 127개 당직 병·의원과 165개 휴일지킴이 약국을 가동해 연휴 기간에도 진료와 의약품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소아·신생아 필수의료도 정상 유지된다. 순천향구미병원 내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는 연휴 동안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해 응급진료를 제공한다. 구미차병원 내 ‘구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고위험 신생아 입원 치료와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해, 출산·신생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달빛어린이병원(옥계연합·형곡연합·구미연합)은 설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소아 경증환자 외래 진료를 운영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구급상황관리센터(119),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가산면 건강마을은 지난 10일 송학2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힐링꾸러미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웃음꽃과 함께 2026년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힐링꾸러미 봉사단은 가산면 건강위원과 주민들로 구성되어 가산면 마을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봉사, 칼갈이, 집수리(도배, 장판, 형광등 교체 등) 등 생활밀착형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과 어르신들의 말벗 활동도 병행하며, 단순한 보건사업을 넘어 지역주민의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칼갈이 봉사’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요구를 직접 반영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서 체감도가 높아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크다. 이에 따라 칼갈이는 힐링꾸러미 봉사단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산면 건강마을은 올해로 조성 8년 차를 맞아 주민 참여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단순한 보건사업을 넘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필요를 발굴하고 봉사단 운영을 지속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건강마을 체계를 꾸준히 확립해 나가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8년차를 맞은 가산면 건강마을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봉사활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소방서 하양남성·여성의용소방대가 10일 오전 7시47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을 위한 급식 및 물품 지원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하양남성·여성의용소방대원은 생업을 제쳐두고 현장으로 달려와 긴급 지원 센터를 운영했다. 이들은 지친 대원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간식, 생수 등 구호 물품을 직접 나눠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창완 서장은 “화마와 싸우느라 끼니를 챙기기도 힘든 상황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전해준 따뜻한 밥 한 끼가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경진 하양남성의용소방대장, 박금옥 하양여성의용소방대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소방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양남성·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포항형 천원주택’의 2026년 예비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입주 기준을 완화해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춘 점이다. 시는 9일 포항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매입 임대주택인 ‘천원주택’ 100호에 대한 모집 공고를 내고,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포항형 천원주택’은 LH 임대주택을 재매입해 청년들에게 하루 임대료 1천 원, 월 3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로, 선정되면 2년에서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올해 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기준의 단순화’다. 작년과 달리 모집 단계부터 부모의 소득·재산 유무를 따지지 않고 오직 신청자 본인의 경제적 상황만을 고려해 선발한다. 이는 자립을 꿈꾸는 사회초년생들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조치다. 선발 비율 또한 전략적으로 조정됐다. 시는 일반 청년의 입주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선발 비율을 1순위 저소득층 대상 20%, 2순위 일반 청년 80%로 배정했다. 특히 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8일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긴급 상황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하며 산불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 인접 지역 산불이 동시에 발생함에 따라 현장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읍면동 단위 초동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에 따르면 8일 오전 5시 30분경 북구 죽장면 지동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시와 소방당국은 즉시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24대, 인력 119명을 긴급 투입했다. 이에 오전 7시 53분 주불진화를 완료했고, 오전 8시 55분 잔불 진화를 마무리하고 8일 오후 1시 현재 재발화를 위한 뒷불 감시를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인접 경주에도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일원에서도 주말 동안 산불이 연이어 발생해 헬기 및 인력을 투입해 현재 막바지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포항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산불 취약지역 예찰 강화 ▲마을 방송 및 재난문자 활용 주민 안내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행위 집중 단속 ▲가용 인력·장비 직스 동원체계 유지 ▲잔불 재발화 대비 야간 감시 강화 등을 읍면동 현장에 긴급 지시했다. 아울러 시는 산불 발생 시 골든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6일 오전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1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종익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박희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해병문화 진흥 기본조례안 ▲김민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체육시설 사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안병국 의원이 발의한 포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김일만 의장은 폐회인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포항의 미래를 결정짓는 이정표가 될 주요업무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준 의원들의 노고와 집행기관의 성실한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의원들이 제시한 대안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29회 임시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에서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2026 대학농구 윈터챌리지 상주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꾸며진 팀의 팀웍과 동계훈련의 성과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대학농구 U-리그’ 시작을 앞두고 치루는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다. 전통 강호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해 지난해 7월 상주에서 개최한 MBC배 대학농구 우승팀인 중앙대 등 11개 대학팀이 참가하였고, 특히 일본 간토 지역 선발팀과 도카이대 학생들도 참가해 국제 경기가 열리는 만큼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젊음과 열정, 패기를 앞세운 대학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가운데 대회 기간 상주실내체육관은 대학농구 팬들의 응원 속에 열기로 가득 찰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영석 상주시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수준 높은 대학농구 경기가 열리는 좋은 기회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시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월 3일(화) 재단법인 한국천은미륵불원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재단법인 한국천은미륵불원 진수한 스님은 “지역교육 활성화와 명품교육도시 육성을 위한 고령군의 노력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재단법인 한국천은미륵불원에 고마움을 표하고 “수준 높은 교육은 지역사회 발전에 필수적이다.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가 교육의 접근성과 품질을 높여 미래 인재를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답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이하 공익직불제) 신청을 접수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농업경영체 등록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지급 유형은 자격에 따라 소농직불금(130만 원)과 면적직불금(면적에 따라 차등 산정)으로 구분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온라인(인터넷, 스마트폰, ARS) 또는 읍면방문 신청이 가능하나,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의 경우 농지소재지 읍・면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또한 농지소재지가 여러 지역에 분산된 경우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본인이 실제 경작 중인 농지에 한하며, 건축물 등 경작지가 아닌 면적은 제외해야 한다. 또한 영농폐기물의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각 항목별로 10%의 직불금이 감액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 실제 경작 농지를 정확히 신청하고, 준수사항을 성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