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이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대상과 표창을 동시에 받아 제도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끈 지자체로 꼽혔다. 영덕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인구 대비 모금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해 군부 대상에 해당하는 ‘지역활성화상’을 받았다. 이어 바다와 내륙에 걸쳐 생산되는 뛰어난 특산물을 바탕으로 민간 부문 답례품 표창인 ‘오바다푸드팩토리(주)’까지 동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쾌거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영덕군이 보여준 적극적인 제도운영과 답례품 발굴, 그리고 기부자 중심의 정책 추진이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영덕군은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 특산물을 중심으로 민간업체와 협력해 차별화된 답례품을 구성했으며,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은 결과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 혜택과 답례품이 제공된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지역 복지 증진 사업 등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의회는 2026년 2월 9일(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이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와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날 의원들은 고령대가야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 캠페인에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들꽃마을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고령군의회는 “군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설 명절 준비를 위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길 바라며, 고령군의회 역시 군민과 늘 함께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휴기간(2월 14일~2월 18일)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귀성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과 장비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월)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 쓰레기 배출일시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공백 없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4대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기와 소프트웨어, CCTV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주변 환경정비를 병행해, 설 연휴 동안 민원 서류 발급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원활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영천시는 연휴 기간 중 기기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유지보수 업체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4대로,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경주세무서 영천지서, 영천역,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육군3사관학교, 차량등록소 등에 설치되어 있고, 24시간 운영되는 기기는 영천시청 서편 옥외 부스와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2개소이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토지대장 등 122종으로, 상세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적절하게 설정되었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서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올 한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장학회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관내 고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영천시장학회 해외어학연수는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3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장학사업이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742명의 학생이 참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영어권 국가인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실시한 어학연수는 현지 홈스테이와 문화체험을 통해 실용 영어 사용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장학회는 올해도 동일 지역에서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해외어학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현지 고등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해 교육 환경과 학교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수업 이후에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실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된다. 학교에서는 현지 학생과의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수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선희)은 4일(수)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보훈가족 위문을 실시했다. 전선희 지청장은 고령으로 거동이 어려운 보훈가족 자택을 직접 방문하여 도시락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안동새마을금고에서 후원해 준 쌀을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전선희 지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보훈가족에게 관심과 지원을 해주는 안동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은 2월 4일, 경산세무서 청도민원실이 청도군기록관(구 서울시문서보존소)으로 확장 이전해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실 확장 이전으로 청도군민들은 기존 국세 민원업무에 더해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 재산 관련 국세 업무를 확대 운영하여 가까운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청도군민들은 국세 업무를 위해 경산세무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확장 개소를 통해 국세 행정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은 군민 불편 해소와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경산세무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보다 넓고 쾌적한 사무 공간 확보를 위해 이전 장소 마련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국세 민원업무 확대 운영으로 군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적극 유치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재난 현장대응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화재와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각 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참석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화재 예방 대책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형시설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쓰레기 소각과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노후 전기시설로 인한 화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과 수도 계량기 동파 등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에 즉시 전파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읍·면·동별로 한파 취약계층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방문 및 유선 확인을 통해 생활 상태를 점검하는 등 맞춤형 보호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오는 2월 4일부터 전 국민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성군은 군내 버스 무료 승차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해 왔으나, 군민들이 타 시·도를 방문하거나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K-패스 사업 도입을 결정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등)을 이용할 경우, 지출한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현금 또는 마일리지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환급 비율은 ▲일반인은 20% ▲만 19~34세 청년, 65세 이상 어르신, 2자녀 가구는 30% ▲3자녀 이상은 50%를 환급받는다. 특히 저소득층은 최대 53%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생계형 이동이 잦은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K-패스 사업에는 기존 제도를 확대·개편한 ‘모두의 카드’ 기능도 함께 적용된다.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주는 ‘정액 패스’ 기능이 자동 적용되어 장거리 통근자나 대학생 등 교통비 지출이 많은 군민들도 전국 어디서나 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