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출산가정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산후도우미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영덕군 관내 출산가정 지원을 위한 전문 산후도우미 양성을 목표로 하며, 포항시 고운맘산후조리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산후 관리 기초, 신생아 건강 관리, 산모 심리·정서 지원, 육아 정보 제공 등 전문적 돌봄 능력을 단계별로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산후도우미로서 지역 내 출산가정을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연계된다.
영덕군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산후 지원을 받기 어려운 지역 현실을 고려해,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산후도우미 교육 및 배치는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강사진과 요원들이 참여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 가정 환경, 요청 사항 등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이수 후 산후도우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8일부터 30일까지이다. 참여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yd.familynet.or.kr)에서 인터넷 신청 또는 영덕군가족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 054-730-7375)로 문의하면 된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출산가정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전문 산후도우미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출산가정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