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9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강원/전국

“6.3 대선은 한국 자유의 갈림길” – 국제선거감시단, 서울서 부정선거 우려 표명

- 트럼프 전 대통령 언급된 미국 내 전문가들 “부정선거는 하이브리드 전쟁의 수단… 한국도 예외 아냐”
- 중국의 내정간섭과 전자개표기 논란… “6.3 대선, 세계 자유진영이 지켜보는 마지막 경고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5.05.27.9시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6.3 대선에 대하여 선거를 감시하기 위해 내한 한 국제선거감시단의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부정선거는 전세계의 자유를 위협하는 하이브리드전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고 실제 미국의 트럼프대통령도 부정선거가 있다고 밝히고 있고 부정선거는 전세계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전 국제형사사법 모스탄대사 , 국토사이버안보 전백악관 안보회의를 맡앗던 존밀스 , KCPAC미측대표 전미국대령 그랜트뉴섬. CSP중국정책프로그램담당자 미국국가안보전문가 브레이드 테일러박사, 동아시아 북한 중국전문가 고든창이 함께한 간담회다.

 

대한민국은 중국과 매우 가까운 민주당 주도의 30번의 탄핵과 중국의 과도한 내정간섭, 중국 일대일로 부정선거와 한국선관위의 A-WEP이 제공한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부정선거에 대해 미국은 매우 우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전세계 자유진영은 6.3대선이 한국의 자유가치를 지킬수 있는 마지막 선거가 될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상혁

기본과 상식에서 벗어나면 전부 거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