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명구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월 2일 구미시 선산읍에 위치한 충혼탑과 상모동동에 위치한 박정희 생가를 찾아 참배를 했다. 이 자리에는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함께하였으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넋을 기렸다.강명구 예비후보는 오전 박정희 생가를 찾아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정 앞에서 분향과 헌화를 했다. 이후 작성한 방명록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님의 ‘하면 된다’ 정신을 받들어 다시 구미 부활을 이끌겠다”는 다짐을 남기기도 했다.이어 선산 충혼탑 앞에서 참배를 마친 강명구 예비후보는 “구미의 활력과 영광을 되찾기 위해선 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강조하며, “대통령실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구미의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고, 대한민국 경제성장 중심도시의 영광을 되찾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강명구 전 국정기획비서관은 1977년 구미 출생으로, 경희대 정치학과(석사), 영국 맨체스터 정치학-행정과 공공정책(석사)를 졸업하고,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보좌관, 윤석열 대통령부속실 선임행정관, 윤석열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비서관(1급)을 역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최진녕 국회의원 입후보예정자(국민의힘, 구미을)는 1월 2일 오후 3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대구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에 동행하여 분향하였다. 최진녕 입후보예정자는 이어서 오후 3시30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대구·경북 당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고 4월 총선 필승 결의를 다지는 ‘2024 국민의힘 대구·경북 신년 인사회’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참석하였다. 최진녕 입후보예정자는 변호사로 대륜중, 청구고, 서강대 법학과, 미국 노스웨스턴대 법학 석사(LLM)를 취득한 후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과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KBS·YTN·TV조선 등 시사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최우영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9일(금),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한 위헌·위법적 특검법 야당 단독 통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친문 대표 주자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19개월 동안 낱낱이 파헤쳤음에도 혐의를 찾지 못해 수사가 종결된 사안이 정국 전환용으로 활용되었다”며 민주당에 대한 비판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22대 총선을 넉 달 앞두고 프레임 작업을 통해 명분 없는 악법을 통과시키며 민심을 교란한 민주당의 의회 폭거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과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 야당의 횡포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용하는 민주주의의 큰 원칙이 붕괴되면서 의회의 정상적인 기능이 상실되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586 세대’의 구태 정치의 표본을 보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더럽히고 있는 민주당의 의회 폭동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거부권 행사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특히 최우영 예비후보는 “대통령과 영부인에 대한 무분별한 흠집내기를 일삼는 민주당의 작태에 맞서, 최전방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1) 생활밀착형 조례 발의를 통한 입법기관 역할 수행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2023년 102일간의 일정으로 2번의 정례회와 7번의 임시회 운영을 통해 조례안 136건, 예·결산안 4건, 동의안 42건, 건의·결의안 7건, 의견청취 5건, 기타 87건 등 총 28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의회에서 처리된 조례안을 살펴보면, 지난 1년간 제·개정된 136건의 조례 가운데 약 47%인 64건의 조례를 의원이 직접 발의하는 등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왕성히 수행하였다. 또한, 해당 조례들이 아동, 청소년, 신중년, 노인, 출산가구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권리증진, 취업지원, 법률지원, 생활지원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에 해당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원이 미비하거나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조례들을 마련·정비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투자유치, 기반산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역량 강화에 필요한 지원정책을 담은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구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분야 또한 소홀히 하지 않았다. 2)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을 통한 정책대안 제시 5분 자유발언과 서면·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현안 및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20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하여 구미 국가5공단 산업단지에 구미형 일자리인 LG화학 양극재 공장 LG HY-BCM유치로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산동읍 확장단지에 육아보육지원센터 개설을 통해 젊은 도시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육아와 보육을 지원하여 정주여건 개선, 떠나가는 기업의 빈자리로 인한 인근 상권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진평먹자골목의 리모델링 사업 등 지역구로 선택한 구미시을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던 그가 제21대 총선에 이어 내년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다시 한번 구미시을 지역구로 도전한다.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연초 공식 출마선언을 통해 구미시을 유권자들에게 “사람을 보라” 라는 공식 슬로건을 내걸고서 능력 있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 구미 미래를 바꿀 사람으로서의 “사람, 김현권”을 알려 나갈 것이다. “사람을 보라” 단 한번도 보수 정당 외엔 선택 받지 못했던 대구 경북에서 인물 대신 무조건 당만 보고 지지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구미 발전을 위해 정말 능력있고, 일 잘하고, 구미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사람, 김현권” 예비후보를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김현권 예비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최우영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7일(수) 오후 2시 30분,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기존의 방식을 깬 ‘PT방식의 기자회견’과‘군위군 구미편입으로 구미 공항복합도시 완성 청사진’을 제시하며 다가오는 총선에 제대로 준비된 경제통 후보임을 입증했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기존의 기자회견문을 읽고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이 아닌 자신만이 지닌 비전을 직접 설명하는 ‘PT’라는 파격적인 방법으로 기자회견을 진행, 선거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자회견에서 최우영 예비후보는 실전형 경제전문가로서 구미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구미 비상 프로젝트 1호 공약’으로 “군위군 소보면을 구미로 편입해 구미를 공항복합도시로 만들고 ‘글로벌 메가시티’로 발전시키겠다”라고 제시했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구미가 공항복합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지리적 여건도 중요하다”라며 소보면 구미 편입으로 ▲LG․ 삼성 등 대기업 생산라인 40% 복귀 ▲글로벌 물류단지 조성 ▲구미 거점 소형화물운송항공사 설립 ▲항공인력 지역인재 우선채용 ▲6차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해 공항복합도시로서 구미의 입지를 완성하겠다는 구체적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전) 구미시장이 12월 27일 오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구미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장세용 예비후보는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결과 TK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기초단체장으로 당선되어 화제가 되었다. 현재는 여헌기념관에 ‘여헌학 연구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장세용 예비후보는 구미시장을 역임하면서 침체된 구미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LG-BCM과 반도체 웨이퍼 생산기업 SK실트론 등 대기업 투자유치를 성공으로 이끌고 지지부진하던 구미 국가5산단 산업용지 분양률을 80% 이상 끌어올린 것도 성과라고 평가된다. 또한, 구미에 부족했던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동청소년문화의집, 강동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복지, 문화 시설 확충에 힘써 왔다. 장세용 예비후보는 “가자! 메가시티, 구미-대구 통합!”을 대표 공약으로 ‘KTX 구미산단역 신설’, ‘취수원 이전 갈등 해결’, ‘국가5산단 업종 확대’, ‘낙동강습지 국가정원 추진’, ‘동구미역 신설’을 공약으로 발표하였다. 장세용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되면 4년간 구미시장을 역임하면서 만들어진 행정경험과 구미의 현 상황을 잘 알고 있다는 장점으로 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최우영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온라인 선거 기획단 ‘영(young)서포터즈’ 구성을 완료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온라인을 통한 이색적 선거운동으로 2040의 지지세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 최우영 예비후보가 청년층과 중도층을 중심으로 하는 지지층 확대로 여론을 주도하며 구미 선거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구글폼으로 내년 총선까지 활동할 ‘영(young)서포터즈’를 모집한 최우영 예비후보는 “▲경제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온라인 선거 기획단 구성을 완료했다”며, “영(O)서포터즈와 함께 신선하고 새로운 선거운동 방식으로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26일 밝혔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기존의 조직과 단체를 동원한 선거 조직 구성 형태를 탈피한 자발적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포도송이 서포터즈 모집 ▲2040 중심의 선거운동 조직 구성 ▲온라인을 활용한 선거운동 등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선거운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기존의 동원을 통한 선거운동 방식에서 탈피하여 자발적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구미발전 방향과 공약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시 을)은 구미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에 대한 2024년 국비 9천만원, 설계용역(총사업비 60억원)을 확보하였다. 구미기독교역사문화관은 한국 근대사와 함께한 기독교 유산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구미 전역에 흩어져 있는 120년 이상의 구미 기독교 역사를 체계적으로 연구·보존 및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건립될 예정이다. 김영식 국회의원은 "대구·경북지역 최초 기독교 관련 문화시설이 구미에 건립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추가로 필요한 예산 지원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 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최우영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27일(수) 14시 30분, 최우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비전발표 기자회견'을 가진다. 지난 12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진평동 먹자골목 방문을 비롯해 영(O) 서포터즈 모집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이색적인 선거운동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며 지지세가 급격하게 상승 중인 최우영 예비후보가 구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예측된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이날 실전형 경제전문가로서 구미의 현 경제 상황을 꼼꼼히 진단한 뒤, 구미에 대한 맞춤형 처방전으로 최우영의 1호 공약 을 깜짝 발표하는 등 제대로 된 비전과 방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인구 유출, 기업 이탈 등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는 구미를 심폐소생 할 수 있는 경제전문가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구미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적임자는 최우영이 유일하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우영 예비후보는 “구미의 부흥에 걸맞는 새로운 비전 제시와 1호 공약'을 발표해 구미가 확실히 되살아나는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우영 예비후보는 구미 형곡초, 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