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6년 복지시책 추진 방향을 ‘든든복지 희망청송’으로 정하고,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군민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과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우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을 통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무상교육 지원 대상을 4~5세 유아까지 확대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급·간식비를 인상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계획이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서 방과후아카데미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수련관 운영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활동 기회를 보장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육성 사업을 강화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와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청송인재양성원 운영을 통한 교육 정보 제공 등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가족 친화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개관 2주년을 맞은 청송군 가족센터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68대와 수소 버스 20대, 총 88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대폭 상향한 보조금 수준을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수소 승용차(디 올 뉴 넥쏘) 대당 3,750만 원 ▲수소 고상버스(유니버스) 대당 4억 1,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기업,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신청은 수소차 판매대리점에서 차량 계약 후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보조금은 우선 접수순으로 지급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https://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차량 보급과 함께 수소차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포항장흥수소충전소의 수소 판매가격을 kg당 1만 1,900원으로 인하해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 26일(월)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위해 농약공병 수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약 사용 후 발생하는 공병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약공병은 적절히 관리되지 않을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올바른 수거와 처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청도군 농촌지도자회는 주민들과 함께 농약공병 수거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환경보전에 앞장섰다. 이번에 수거된 농약공병은 관련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거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같은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의식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청도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남구 오천읍 광명산단에 구축될 예정인 ‘글로벌 AI데이터센터’의 전반적인 인·허가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패스트트랙 TF 회의를 개최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TF단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시계획과, 건축디자인과 등 시청 16개 관련 부서와 남부소방서 등 4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건립을 위한 그간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AI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인·허가 요소를 전면 재검토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오는 3월 중 착공을 목표로 산업단지계획 변경, 입주 승인 및 건축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병행 추진하여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건축물과 심의대상 건축물은 3월 중으로 모두 철거될 예정이다. AI데이터센터 입지에 가장 중요한 전력공급을 위한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전력계통영향평가(기술평가)를 마쳤으며, 같은 달 접수한 전력계통영향평가(비기술평가)가 이달 말 완료되면 내달 중 사업자와 한국전력 간 전기사용 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오늘 22일(목),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군청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장기 보관이 불가능한 혈액의 특성상,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봉화군 보건소가 주관하고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었으며, 현장에서 헌혈 참여 홍보와 안내를 도우며 힘을 보탰다. 헌혈 대상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65세 이상은 60~64세까지 헌혈 경험자 한정)로, 체중 기준(남성 50kg, 여성 45kg 이상)을 충족하고 약물 복용 및 여행력 등 헌혈 제한 사유가 없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헌혈 운동은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 앱 ‘레드커넥트’를 활용한 전자문진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 시간을 단축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헌혈 가능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 후 안전하게 시행되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형 검사, B형·C형 간염 검사, 간 기능 검사 등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혈액 검사 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화랑설화마을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기대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어린이 놀이시설은 친환경 목재로 제작된 대형 조합놀이대 20여 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화랑설화마을의 자연·역사적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테마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기존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형 조합놀이시설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놀이시설 주변에는 부모들을 위한 휴식 공간(퍼걸러)도 함께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놀이시설 개장을 통해 화랑설화마을을 찾는 어린이들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대폭 확대되고, 기존 체험·관람 콘텐츠와의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형 놀이시설을 활용한 어린이 단체 체험 및 현장학습 장소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높아져, 화랑설화마을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을 통해 화랑설화마을이 단순 관람형 관광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무르고 즐기는 체류형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0일 퀸스베이비 산후조리원 김상욱 대표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첫 고액 기부자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새해 첫 기부이자 2026년 1호 고액 기부 사례다. 퀸스베이비 산후조리원은 2016년 10월 구미에 개원한 지역 최초의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역에서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환원의 의미를 더했다. 김상욱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해 첫날부터 이어진 선한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탁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자연 친화적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월 24일 정식 개장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낙동강 캠핑장의 높은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쾌적한 캠핑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4년 8월 착공해 총사업비 34억 원을 투입했으며, 낙동강 체육공원 일원에 오토캠핑 사이트 50면을 새롭게 조성했다. 제2캠핑장의 핵심은 ‘넉넉한 공간 설계’다. 각 사이트를 10×10m 규모로 조성해 대형 텐트나 카라반 이용 시에도 여유로운 동선을 확보했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샤워실 2개소, 화장실 2개소, 세척실 1개소 등 최신 편의시설을 갖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고려해 어린이 놀이기구(1식)와 미니 골프장(9홀)도 함께 마련해 캠핑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구미 낙동강 캠핑장은 카라반 15면, 오토캠핑 75면 등 총 196개소를 운영하며 2025년 한 해에만 18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시는 제2캠핑장 개장으로 고질적인 예약난을 완화하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전국 야구대회 분할 개최를 끝낼 경주시 스포츠 인프라가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 경주시는 전국 규모 야구대회 단독 개최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경주 베이스볼파크 3구장’이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베이스볼파크 3구장은 현재 포항시와 분할 개최 중인 전국 야구대회를 향후 경주시 단독으로 유치하기 위한 시설로, 직장인·동호인 야구대회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 구장은 경주시 손곡동 420-1번지 일원 3만 5,540㎡ 부지에 조성 중이며, 사업비 72억 원(특교세 10억, 도비 9억, 시비 53억)이 투입됐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다. 현재 정규 규격 야구장 1면을 중심으로 덕아웃과 불펜 등 경기시설을 비롯해 주차장, 관람석, 화장실, 다목적운동장, 진입도로 등 각종 부대시설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경주시는 그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실시설계용역, 도시관리계획 변경, 문화유산 현상변경 등 주요 행정절차를 사전에 완료해 공정 지연 요인을 최소화했다. 이후 2024년 10월 실시계획 인가·고시를 거쳐 같은 해 11월 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과 고문,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과 강좌 운영 방안 등 주민자치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최해곤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의 무게를 느낀다”며, “동부동 주민들이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와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위원들과 힘을 모아 적극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동부동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5명과 고문 2명으로 구성돼 1년 동안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동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강좌는 ▲요가 ▲댄스스포츠 ▲색소폰 ▲기초미술(아크릴화) ▲포크아트(실용 장식미술) ▲민화 ▲난타 ▲디스코장구 ▲스마트폰 활용 ▲라인댄스 ▲웃음힐링체조 ▲탁구(오전반, 저녁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