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업종에 제한은 없다. 시는 기숙사 환경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지방정책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부속시설 포함) 증·개축 및 안전시설 교체, 위생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근로자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나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 물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제299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3월 16일(월) 의장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영주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임되었으며, 대표위원인 심재연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 하망동, 영주1·2동)과 김주영 의원(국민의힘, 바선거구, 풍기읍, 안정·봉현면) 등 2명의 시의원을 비롯해, 김철진 전 교수, 이상길 세무사, 유선호·배종태·권영금 전직 공무원 등 회계·재정·행정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어 총 7명이 위촉되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일(목)부터 4월 21일(화)까지 20일간 영주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검사의견서로 작성돼 향후 영주시의회의 결산 심사 자료로 활용된다. 김병기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회장 서경희) 주관으로 지난 14일 시청 별관 주차장에서 2026년 새마을알뜰벼룩장터 및 시민소확행서비스를 올해 처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주말 아침 장터 분위기를 조성했다.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활용품 판매 부스와 함께 반려식물 심기, 핸드드립 커피 체험, 커피찌꺼기 생활소품 만들기, 친환경 용품 제작, 전래놀이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수였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방문객들로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다.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토요일 구미시청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3월과 10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강동지역에서 특별 장터도 운영된다. 시민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3,000원 이하로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으며, 시민소확행 부스에서는 1,000원의 체험비로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서경희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장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마을지도자의 봉사와 시민 참여로 이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3월 11일(수)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아이엠뱅크, 우리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18억 원을 출연하고 협약은행 6곳이 매칭 방식으로 총 18억 원을 출연해 36억 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한다. 협약은행별 출연금은 ▲KB국민은행 9억 5천만 원 ▲NH농협은행 3억 원 ▲하나은행 2억 원 ▲신한은행 1억 5천만 원 ▲아이엠뱅크 1억 원 ▲우리은행 1억 원이다. 특히 올해는 안동시 출연금 18억 원에 대해 협약은행이 동일한 규모인 18억 원을 매칭 출연함으로써 특례보증 사업 추진 이래 최초로 은행 매칭 100%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융자 규모는 전년도 270억 원보다 162억 원 증가한 432억 원으로 확대됐다. 이번 재원은 경북신용보증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의성국민체육센터의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3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7천만 원(군비 100%)이 투입해 지난 3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됐다. 주요 공사 내용은 △전열교환기 덕트 교체 △기계실 판형 열교환기 교체 △남녀 샤워실 보수 △남녀 탈의실 천정 벽지 교체 등으로, 이용객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민체육센터 개관 이후 10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고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보수 공사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의성국민체육센터는 월평균 약 7,0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생활체육 거점시설로, 정기적인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된 기계설비를 교체함으로써, 공기 순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샤워실과 탈의실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성과 위생 수준을 한층 향상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국민체육센터는 군민 건강 증진의 중심 시설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무을농협 발효공장(TMF)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한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설 현대화를 바탕으로 사료 품질은 높이고, 공급 가격은 인하하며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TMF사료: 여러종류의 조사료(풀사료)와 농후사료(곡물사료) 등을 함께 섞어 발효시킨 사료 무을농협 발효사료 공장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조사료 가공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7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사료 생산라인 개보수와 설비 현대화를 추진했으며, 현재 주요 공정을 마치고 TMF 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다. 생산 효율 향상과 발효 공정 안정화로 사료 품질의 균일성도 한층 높아졌다. 시설 개선 효과는 가격 인하로 이어졌다. 육성용 TMF 사료 공급가는 2025년 기준 20kg당 9,000원에서 현재 7,700원 수준으로 낮아져 약 15% 인하됐다. 한우 비육 과정에서 약 2년간 1만kg의 TMF 사료를 섭취하는 점을 고려하면, 한 마리당 약 65만원의 사료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외부 조사료 가격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2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인원보다 246명(약 22%) 늘어난 규모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국적이 주를 이루며 국가 간 양해각서(MOU) 체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공공형 계절 근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초청이 이뤄진다. 오는 10일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들의 첫 입국을 시작으로 3월과 4월 중 농가와 지역 농협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입국 당일 마약 검사, 통장 개설, 보험 가입, 의무교육 등을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들이 신속하게 영농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동시는 지난해 도입 국가를 다변화한 데 이어 올해는 겨울철 시설원예 농가 도입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사업 운영의 내실을 강화하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를 5개 농협 170명 규모로 확대해 소규모 농가 지원을 강화하고, 재입국률 70%대 유지와 무단이탈 제로(Zero) 관리 등을 통해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기계 임대와 안전 컨설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국·도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 절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일 관계 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신규사업 68건, 계속사업 69건 등 총 137개 사업 2,062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분야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처 협의와 예산 반영 전략을 구체화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신(新)강구 해양경관 조성 사업(80억 원) △동해안 서핑빌리지 조성 사업(50억 원)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30억 원) 등이 추진된다. 스마트 농축산 분야는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지원사업(60억 원) △과수 생산유통 지원사업(47억 원)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사업(33억 원) 등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선 △영해읍성·영해장터거리 일원 근현대문화유산 지구 지원사업(800억 원) △동서4축 해안연결도로(덕곡~하저 간) 개설 사업(350억 원) △어촌뉴딜 3.0 및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300억 원) △농촌 공간 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대원)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북 도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 및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과 경북 북부지역 8개 시·군(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영양군, 봉화군, 청송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의 신청자 모집을 공고하고, 지식재산 활용 창업성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아이디어 및 신생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달(2.23)부터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마감은 올해 예산 소진시 까지다. 경북 주요도시 4곳에서 IP창업존 교육 이수를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 창업자를 대상으로 후속지원도 추가로 제공한다. ‘IP나래 프로그램’은 경북 북부지역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전략 및 IP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유망 기술 도출, 강한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IP 자산 구축 및 사업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 보건소는 2월 27일 65세 이상 노인 90여명을 대상으로 관내 주간보호센터 4개소에서 ‘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 사업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65세 이상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하여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검진은 이동검진 차량과 이동식 흉부 촬영 장비를 이용하였으며, 실시간 판독 결과 유소견자는 객담검사를 추가로 실시하였다. 결핵으로 진단될 경우 보건소에 결핵 환자로 등록되어 복약지도 및 가족접촉자 관리 등 치료를 위한 관리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군 보건소(소장 윤영국)는 “어르신들은 면역 저하로 결핵 발생률이 높다. 결핵 관리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 병행이 중요하므로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적극 당부드리며,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통해 결핵 예방 및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