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4일 대구지방·가정법원 의성지원에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및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청사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성지원 및 의성지청 청사 이전을 원활히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원장, 지청장, 관계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사 이전 신축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이전 부지 조성 및 적기 공급을 위한 적극 협력 및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 ▲세부 사항에 대한 지속적 협의 및 공동 대응이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사법·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가‘2026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를 구입하며 올 시즌 포항스틸러스의 선전을 기원했다. 시의회는 23일 오전 의장실에서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이재진 부의장, 상임·특별위원장과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 이종하 단장, 박태하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 구입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의장은 “항상 포항 시민과 포항시의회는 스틸러스와 함께하고 있다”며, “올 한해도 시민들의 응원을 받아 더욱 크게 성장하는 포항스틸러스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에 포항스틸러스 이철호 사장은 “시즌카드 구매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도 지역사회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오는 3월 3일 오후 5시 30분에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사)민예총예천군지부, 예천군농민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리밟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소원지 쓰기, 부럼 깨기 등 조상들의 세시풍속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예천군은 예천군청 종합민원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 비치된 소원지함을 통해 27일까지 소원지를 접수할 예정이며, 접수된 소원지는 행사 당일 달집에 엮어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함께 태울 계획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달집태우기를 통해 모든 액운을 날리고 군민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없는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1일 구미시에 있는 해마루초등학교 강당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의 창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경북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를 비롯해 장애인단체,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단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본 행사 직후에는 창단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해마루초등학교 계단과 해마루중학교 외벽에서 단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온그림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다.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은 학교 현장에서 길러온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미술 역량이 졸업 이후에도 단절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1월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창단 준비를 추진해 왔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4명의 단원은 경북 소재 학교에서 특수교육을 받고 졸업한 발달장애 청년들로, 뛰어난 미술적 재능을 바탕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달 23일부터 경북발달장애인훈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학교폭력제로센터는 3월 20일(금)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구미교육지원청에서는 퇴직경찰, 퇴직교원, 전문상담가 등 총 20명의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전담조사관의 사안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실무 사례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학교폭력제로센터와 전담조사관 제도 이해 및 사안조사보고서 작성 실제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2026 우수 전담조사관으로 지정된 최병재 조사관이 강의를 맡아 현장 중심의 사례와 조사 실무를 안내했다. 학교폭력제로센터장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전담조사관과 학교폭력제로센터, 학교 관리자 및 학교폭력책임교사가 함께 협력해 온 덕분에 전담조사관 제도가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전담조사관의 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높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3월 20일(금) 10:00-17:00,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구미지역 기업체 임직원 5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신입사원(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구미지역 기업체 신입사원 및 실무자들의 실무 적응력과 업무 수행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재현 딥택트러닝 콘텐츠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초빙되었다. 박재현 소장은 △비즈니스 문서 작성의 기본, △문서 작성 프로세스 이해하기, △보고서 목차구성 및 작성법 순으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팀별 실습 과정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또한,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I 프로그램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문서 작성 및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였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팀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직무역량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고립 위기가구를 살피기 위한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를 다시 가동한다. 지난해 100가구를 대상으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도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구미시는 1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우체국과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이맹호 구미우체국장이 참석해 고립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연계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 위기 가구를 살피는 것이 핵심이다. 집배원들은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립 고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방문한다. 방문 때마다 라면, 즉석식품, 휴지 등 1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대면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특히 집배원들이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함께 살피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지자체에 전달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지원, 돌봄서비스 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강동문화복지회관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청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춘대학은 4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5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인문·교양·건강·상식 등 총 21개 과정에 15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 일반강좌(17개) : 인문(4), 교양(5), 건강(4), 상식(4) ▶ 문화탐방(2회): 관내(1), 관외(1) ▶ 기타(2회) : 개강식, 수료식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청춘대학은 계절별 구미여행, 시립합창단·시립무용단과 함께하는 가곡교실 및 한국무용교실, AI(인공지능) 활용, 구미역사기행,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산책, 중장년을 위한 자유여행 플래너,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 컬러 테라피(미술치료), 구미의 종가고택 문화유산 탐구, 미술로 보는 세상, 미술이 바꾼 세상 등 다양한 신규 과정을 마련해 실용성과 흥미를 겸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방문 접수 또는 구미시 통합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2만5천 원(월 5천 원)이며, 60세 이상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출석률 60% 이상을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하나로 취약지역 영유아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를 2026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아가 미래 교육 경험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간․기관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유보통합 기반 위에서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미래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프로젝트는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 △미래를 만나는 VR․AR 팝업 놀이터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 놀이 페스티벌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 제작․보급 등 4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 취약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경제교육...‘도토리 저축 교실’ 운영 먼저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재정경제부 지정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한 전문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지난 14일 강동면 형산강 역사문화공원에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3R 자원모으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경주시새마을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자원 모으기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3R 자원모으기’는 Reduce(줄이기),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의 의미를 담은 환경보호 운동으로, 폐지‧고철‧캔‧페트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집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활동이다. 수집된 자원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원 하나를 다시 쓰는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고 탄소 중립으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된다”며 “새마을회와 함께하는 3R 자원모으기 활동이 경주의 자원순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환경 실천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