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지난 28일 구미시 새마을회 강당에서 ‘2026년 구미시 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대학 임원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활동 실적과 결산·감사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우수회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김성옥 전임회장의 이임사와 손영호 신임회장의 취임사, 신임 임원진 소개, 2026년 향후 활동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은 전문 자원봉사 리더 양성을 목표로 2009년 첫 개강 이후 현재까지 총 18기, 1,110명의 봉사 리더를 배출했다.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단합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각 기수별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온 김성옥 전임회장과 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손영호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자원봉사 정신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영호 신임회장은 “그동안 쌓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경북 시군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인 포항시 홈페이지 AI 챗봇 ‘포항봇’을 오는 2월 2일부터 시민 대상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생성형 AI 챗봇 구축을 완료하고, 12월 30일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 AI 챗봇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올해 1월 한 달간 내부 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응답 품질과 서비스 안정성, 운영 기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시민 대상 정식 서비스 개시에 나섰다. 이번에 도입된 ‘포항봇’은 공공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으로, 기존의 버튼형 또는 ARS 방식과 달리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분석해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응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항시는 공공 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식 행정 콘텐츠만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나 사실과 다른 답변 생성 가능성을 최소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AI 행정 서비스를 구현했다.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보건소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4차례에 걸쳐 봉화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인 천식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겨울철과 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외활동 및 환경관리 업무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알레르기질환의 원인 및 증상 △천식 기본 이해 교육 △천식 악화 요인 및 예방 수칙 교육 △증상 발생 시 자가대처 및 응급 대응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관리과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활동량이 많아 호흡기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하며,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질병 발생을 줄임으로써 보다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교육과 예방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의 하나로,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300대와 전기화물차 80대 등 총 38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070만 원, 전기화물차는 대당 최대 2,0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청년 생애최초 구매자와 다자녀 가구, 농업인은 추가 보조금 지급 대상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판매하거나 폐차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다만,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8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영주시 환경보호과를 통해 잔여 물량을 확인한 뒤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최근 급속히 추진되고 있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의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특히 경상북도 북부권 주민들의 목소리가 배제된 일방적인 통합에 대해서는 통합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군 의회는 2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는 경상북도민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장 주도로 진행되는 위로부터의 결합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이는 민주적 절차를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경북·대구 간의 행정통합에 있어, 다음 세 가지 사항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첫째, 지역 불균형 심화와 경상북도 북부권 지역의 소외다. 통합이 될 경우 행정 및 경제 인프라가 대구와 그 인근인 경상북도 남부권 중심으로 집중될 것이 자명하며, 이는 영양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 지역의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는 주장이다. 둘째, 명분 없는 행정통합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정부는 막대한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있으나, 낙후지역에 대한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배분 원칙 없는 통합은 허울 좋은 구호에 불과하다는 입장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에 위치한 관운사가 매년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무료급식소 운영, 문화강좌 등 지역사랑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상생 나눔의 수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관운사는 해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별고을장학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병행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최근에도 별고을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전했다. 특히 관운사는 공공 장학기금 기탁에 더해 관운사 자체 관운장학금을 조성·기탁하며, 장학 지원의 폭과 지속성을 넓혀오고 있다. 이는 단발성 기부를 넘어,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지속형 장학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관운사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복지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무료급식소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지역 돌봄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강좌와 생활문화 중심의 지역사랑방 사업을 운영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예천곤충생태원 내 편의시설(카페) 운영을 맡을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곤충생태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과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제안서 평가를 통해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를 선정한 뒤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최종 사업자를 결정한다. 운영 대상 시설은 예천곤충생태원 내 편의시설로, 카페(베이커리) 형태의 매장이다. 사용허가 면적은 303.24㎡이며, 연간 사용료 예정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2,640만 원이다.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은 별도 부담이다. 사용허가 기간은 사용허가일로부터 2029년까지 3년간이다. 카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취급 품목은 제과·제빵류, 커피, 음료 등이다. 사업설명회는 2월 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제안서 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12일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받는다. 제출된 제안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를 선정하는 데 활용되며, 이후 온비드를 통한 전자입찰로 최종 운영자를 결정한다. 김도윤 곤충연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1월 26일(월) 오후 4시 안동시청 시민회관 영남홀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추진하고 있는 행정통합과 관련해, 시민에게 추진 내용과 주요 쟁점 사항을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행정통합 관련 논의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관심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청 간부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선거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예방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을 맡은 경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실제 적발된 위반 사례를 들어 ▲공무원의 중립 의무 및 선거 관여 금지 안내 ▲시기별 제한·금지 행위 ▲SNS 활동 시 유의 사항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반 사례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청의 주요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만큼, 정책 홍보나 행사 개최 시 선거법에 저촉될 수 있는 모호한 사례들을 소개하여 실무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 이후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거법 안내 자료를 배포하고 자체 점검을 강화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은 시민의 신뢰를 얻는 시정의 기본”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여 공정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의 보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경상북도와 주민협의체 등 관계자들과 농업유산의 지속적 보전과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은 국가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농업유산 자원으로 평가받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국가중요농업유산이다. 의성군은 이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농업소득 증대로 연계하기 위해 ▲계획수립 ▲보전·관리 ▲가치 제고 3개 분야에서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계획수립 분야에서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보전·관리 및 활용계획을 수립해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보전·관리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도비 연계 예산 발굴과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전·관리 분야에서는 농업유산 자원 전수조사를 통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였으며, 주민협의체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과 전통문화 계승, 생물다양성 유지 등을 위한 공동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가치 제고 분야에서는 전통 관개시설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