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평화남산동 비둘기 농악단(단장 박성규)에서는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병오년 새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악단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행사 참여, 주민 화합 행사 공연, 전통문화 계승 활동 등 농악단의 역할과 성과를 점검했고 새해 연습 일정 조정, 신규 단원 모집 방안 등 농악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농악단은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농악단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김광열 군수를 비롯해 황인수 부군수,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군정 성과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업무 성격이 유사한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룹별 보고 방식으로 진행돼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영덕군은 올해 군정 운영 기조를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영덕’으로 정하고,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보고회에서는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사업 본격 추진 △살아 있는 지역경제 △사람이 모이는 관광도시 영덕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구축 등 5대 군정 방향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올해 군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점검함으로써 신속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겨울방학 기간 중 학교 돌봄교실과 청소년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아동‧청소년 생활안전 길라잡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된다. 관내 방과 후 아카데미 및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초등학교 6개교와 상모청소년문화의집 등 유관기관 3개소를 포함해 총 9개소 52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실제 고민과 맞닿아 있는 주제들로 꾸려졌다.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의 개념과 올바른 대처법 ▲친구 사이 금전 피해 예방 ▲약취‧유인 등 범죄 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요령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구체적으로 다룬다. 특히 14일 형남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3D펜 체험 활동’이 도입되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학생들은 3D펜을 이용해 ‘친구야 사랑해’, ‘우리는 함께야’ 등 우정 키링을 직접 제작하며, 친구의 소중함과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이어질 교육에서도 경찰 캐릭터인 ‘포돌이‧포순이’ 키링 제작 등을 통해 아이들이 경찰을 더욱 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누구나 편하게 미래를 그리는 구미도시공사’라는 미션을 함께 실현할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 신입 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36명으로 일반직 행정 12명, 기술 24명을 선발하며 분야별로 일반경쟁과 제한경쟁(취업지원대상, 경력직, 고졸)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채용 필기시험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실시되며, 응시자의 직무 적합성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서류전형과 면접 등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력, 출신지 등 불필요한 요소가 배제되며, 공정 채용 시스템으로 투명하게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이후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임용 후 직무에 적합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분야별 자격요건, 전형일정, 시험방법 등 세부 사항은 구미도시공사 홈페이지(www.gm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직무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역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월 13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가야읍, 운수면, 덕곡면 지역 농업인 1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마늘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합천군농업기술센터 강황수 마늘전문지도사가 맡아 고령군의 주요 소득 작목인 마늘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 지도사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마늘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기상 변화에 따른 재배 대응법 △병해충 예방 및 방제 기술 △수확 후 품질관리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실질적인 영농 노하우와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이어져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후 1월 15일 목요일 금천온누리마당 강황수 강사, 1월 20일 화요일 다산농협산지유통센터 이희모 강사, 1월 22일 목요일 쌍림농협 이희모강사의 마늘교육 및 정지혜 연구사 자체 강사의 벼농사 교육이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같은 시간에 진행될 예정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농기계 가격 상승과 인건비·유류비 증가 등으로 가중되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청송군 관내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소, 남부상담소, 진보상담소)에서 임대하는 농업용 트랙터 등 61종 803대 전 기종에 적용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업 경영비 증가와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돌입한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신설될 예정인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지휘 본부 삼아 인프라·콘텐츠·기업·인재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해 가상융합산업을 경북의 대표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 이러한 정책 추진의 배경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과 세계적 기업들의 신규 엑스알(XR) 기기 출시 가속화로 가상융합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데 있다. 세계적인 시장 통계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세계 가상융합산업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97조원에서 2030년에는 약 6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는 등 가상융합산업은 제조·문화·관광 등 전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3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상북도는 2025년 제정된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2026년부터 다음과 같은 4대 핵심 전략을 본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6일, 진보면 디딤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정락)가 산불 피해로 임시주거시설에 거주하거나 주택 복구 중인 이재민을 대상으로 ‘희망 우편함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형 산불로 주거 기반이 훼손된 진보면 이재민 1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우편물 수령이 어려운 임시주거시설과 복구 중인 주택에 우편함을 설치해 생활상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복지 정보 전달의 원활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우편함 부재로 각종 고지서나 행정 안내문, 복지 관련 우편물을 제때 받지 못하는 문제가 반복됨에 따라, 협의체는 이재민들의 실제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가구별로 현장을 방문해 우편함을 설치하는 한편, 이재민들의 불편 사항을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전개했다. 손정락 민간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이재민들에게는 일상과 행정 서비스를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의회 정영길 의원(성주)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과채류 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영길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지난 9월 제정된 이 조례는 전국 최초로 과채류 농업의 체계적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의 핵심 내용은 ▲우수품종 개발 및 생산기반 확충 ▲재배기술 교육 및 유통·마케팅 지원 ▲친환경 재배 확대 ▲지역 특화 품목 육성 ▲교육 및 인력양성 ▲자연재해 대응 및 수급안정 등 과채류 농업 전 단계를 망라한 지원사업을 명시하고, 연도별 지원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내재해형 시설 지원과 계약재배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농업인 육성 등 인력개발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했다. 조례 제정 이후 실질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시설 보급(49억 원) ▲시설원예 현대화(52억 원) ▲원예소득작목 육성(206억 원) ▲고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상반기 내 95% 이상 조기발주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1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분야 조기발주 발대식’을 열고, 신속한 발주와 집행으로 민생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2026년 조기발주 대상사업은 치수·방재, 도로, 상·하수도, 농촌개발, 공원조성 등 총 410건, 1,471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국·도비 보조사업은 82건 694억 원, 자체사업은 328건 777억 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체 발주사업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207건(120억 원)을 자체설계로 추진해 약 7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조기발주 성과를 안정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도시건설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기발주 설계추진단을 4개 반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추진단은 상반기 조기발주 95% 이상과 신속집행 55% 이상 달성을 목표로, 부서 합동 분할발주 의무 사전검토제 시행과 하도급 독려 등을 병행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성현 부시장은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건설사업 추진이 핵심”이라며 “조기발주와 신속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