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맑음동두천 15.5℃
  • 구름많음강릉 18.1℃
  • 맑음서울 15.6℃
  • 구름많음대전 14.6℃
  • 흐림대구 12.7℃
  • 흐림울산 12.8℃
  • 흐림광주 13.3℃
  • 흐림부산 14.9℃
  • 구름많음고창 14.2℃
  • 구름많음제주 15.7℃
  • 맑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2.7℃
  • 맑음금산 13.3℃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13.2℃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경북

영천시, ‘세계 물의 날’ 맞아 금호강변 환경 정화활동 펼쳐

- 금호강변 쓰레기 수거 및 수질 보전 캠페인에 민·관 힘 모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20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정 수자원을 보호하고 수질 보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금호강변 일원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영천시 화학안전공동체, 환경감시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호강변 산책로와 수변 구역을 따라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변 공간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UN)이 1993년에 제정·선포한 날로 매년 3월 22일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관련 행사의 일환으로,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 모두가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상혁

기본과 상식에서 벗어나면 전부 거짓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