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은 지난 3월 4일 사2리를 시작으로 함박리, 구곡리 등에서 2026년 마을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며 마을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각남면 마을행복학습센터는 마을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3월부터 7월까지 각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사전에 주민 의견을 수렴해 초콜릿 아트, 노래교실 등 다양한 체험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체험형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되며 주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학습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강 프로그램은 3월 4일 사2리 초콜릿 아트를 시작으로 5일 함박리 초콜릿 아트, 6일 함박리와 사2리 노래교실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4월에는 구곡리에서도 아로마 체험과 노래교실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남면은 주민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옥산1리에서는 노래교실, 녹명1리에서는 슐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마을행복학습센터와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만남과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문화 소외 지역인 농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