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3.7℃
  • 구름조금강릉 -0.7℃
  • 구름많음서울 -4.3℃
  • 흐림대전 -1.6℃
  • 흐림대구 -0.3℃
  • 구름많음울산 0.0℃
  • 흐림광주 0.6℃
  • 흐림부산 1.1℃
  • 흐림고창 -1.0℃
  • 흐림제주 4.1℃
  • 구름많음강화 -4.4℃
  • 구름많음보은 -1.9℃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0.3℃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경북

청도군 운문면 한국여성농업인회 반찬으로 잇는 이웃사랑

- 반찬 봉사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 전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운문면 한국여성농업인회(회장 나주연)는 지난 2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찬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가정마다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반찬을 준비하며 정성을 더했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나주연 한국여성농업인회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순현 운문면장은 당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한국여성농업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손길이 운문면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만큼, 행정에서도 주민 중심의 나눔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문면 한국여성농업인회는 반찬 봉사활동을 비롯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상혁

기본과 상식에서 벗어나면 전부 거짓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