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울릉군 – 육군종합행정학교 교류 , 울릉군 공무원 전문 행정의 발판 마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신규 임용 공무원 35명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문서 작성 및 기록관리’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법정 교육인 「공공기록물법」 제11조 및 제13조에 근거하여 진행되며, 육군종합행정학교와의 기관 간 교류를 통한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울릉군이 육군종합행정학교와 갖는 두 번째 교류로, 기관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행정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정례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남한권 군수는 행정 업무의 기초이자 핵심인 공문서 작성과 기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특별 과정을 지시했으며, 실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육군종합행정학교의 전문 교관을 초빙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전 직원이 공직 기본기 갖춰야” 남 군수는 “공직자에게 문서와 기록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의 신뢰를 담는 그릇”이라며, “신규 임용자뿐만 아니라 가급적 과장급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이번 교육에 참여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신규 공무원은 물론 실무 보완이 필요한 기존 직원들도 최대한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들이 빠르게 실무에 적응하고, 정확한 행정 처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군수님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된 교육인 만큼,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울릉군 행정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북영천시 공동육아나눔터,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 개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최근 개소한 아이행복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인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놀이 활동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은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0가정 약 20명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체험을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3월은 촉감놀이와 역할놀이, 4월은 시각놀이와 음악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감각발달과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어울리며 육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아이행복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영천시가족센터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등을 한 공간에 모은 영천시 최초 거점형 통합돌봄시설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동육아나눔터(☎054-338-2884)로 문의하면 된다.
-
경북영양군소방서-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및 화재예방 캠페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소방서(서장 김석곤)는 10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재난 대응 협력 및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 및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 시 멸종위기종 보호 및 구조 협력 △영양군 지역 안전문화 활동 및 소방 훈련에 관한 협력 △각 기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 △시설 안전관리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이다. 특히 영양소방서는 멸종위기종 복원과 연구가 이루어지는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화재 예방 교육과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구조 활동을 통해 연구시설과 자연생태계 보호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멸종위기종 복원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은 물론 자연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 이후 영양소방서 및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공동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양 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재난 대응과 생태환경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안전과 자연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경산시, 「2026년 치매보듬마을」운영위원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0일 자인면 옥천1리를 시작으로 11일 압량읍 당리리에서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 및 인지 저하자가 가족과 이웃의 돌봄 속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마을주민 3명과 치매안심팀장, 치매보듬마을이 속한 행정복지센터의 복지팀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 연계 추진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자인면 옥천1리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 신규 지정 마을로, 운영위원회 개최와 함께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을 갖고, 주민 참여, 치매 이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마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보듬 리더 선정, 2025년 치매보듬마을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사업에 대한 관심 및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노인 인구 증가로 치매 유병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치매보듬마을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경주시 농업인 손경락 씨,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 현곡면에 거주하는 농업인 손경락 씨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주시는 3월 6일 시민복지국장실에서 성금 전달식을 갖고 손경락 씨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경락 씨는 지난 2025년 하반기에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손경락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철용 시민복지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경락 씨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영양군,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신축 ‧ 이전 개관식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주관으로 3월 11일(수) 오후 2시 영양도서관 앞마당에서 지역내 문화‧교육 인프라 격차 해소와 군민 평생학습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의 신축 ‧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 영양읍 동서대로 93-6에 새롭게 자리 잡은 영양도서관은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건립사업이 진행되었다. 총사업비 134억 9,700만원이 투입되었으며, 부지 4,144㎡, 연면적 2,885㎡의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번 영양도서관 신축 ‧ 이전 개관으로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전용 자료실부터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라운지, 북카페, 강의실 및 다목적 강당 등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영양도서관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자 군민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영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2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홍보영상 상영 ▲환영사와 격려사 및 내빈축사 ▲기념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공식 행사가 진행되며 공식행사 종료 후, 층별 시설 관람 ▲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했다. 영양군은 새롭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난 영양도서관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문화를 누리며 소통하는 진정한 지역사회의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영양군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
경북포항시, ‘인터배터리 2026’서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 포항 홍보 나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 포항의 산업 역량과 지역기업의 기술력 홍보에 나선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14개국 667개 기업이 참가해 2,382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서 K-배터리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포항의 위상을 알리고, ‘경북 포항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집적된 산업 기반과 지역의 우수한 기업 역량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엔다이브, 에이엔폴리, 투엔, 그린코어이엔씨, 씨아이피에너지 등 5개 사가 공동홍보관에 참여해 각 기업의 핵심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국내외에 선보인다. 또한 포항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는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도 대규모 단독부스로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투자유치, 산업 네트워크 확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공동홍보관 운영을 통해 지역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포항 배터리 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행사 현장의 경북-포항시 공동홍보관을 방문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참가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 KRST대한동방·뉴테크에너지·프렘투 등 지역기업 홍보관을 찾아 이차전지 기술과 제품 동향을 살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인터배터리 2026 참가를 통해 포항의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과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포항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영일만산업단지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양·음극재를 비롯해 연구개발, 재활용, 사용후 배터리 산업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한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배터리 산업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구미시구미시교육지원청, 유․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회의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3월 10일(화)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새 학년도 시작에 맞추어 학교 운영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고 주요 교육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과장 및 센터장 소개, 전입 교장 및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 교육장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2026학년도 주요 업무 전달과 함께 학교회계의 효율적인 예산 운영 방안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교 지원 방안에 대해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은 “새 학년을 맞아 학교 관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을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 행정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 실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다.
-
경북포항시,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속도…미래 수소산업 거점 조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인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중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미래에너지수소과,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 포항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부지 매입과 건축공사 추진 현황, 장비 구축 계획 등을 점검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15억 원을 투입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약 28만㎡ 부지에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기업입주센터와 부품소재성능평가센터, 연료전지실증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약 30개 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해 연료전지 산업의 전후방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현재 진행 중인 건축 실시설계를 올해 5월까지 마무리하고 6월 중 연구부지 내 핵심 인프라인 센터 건립 공사에 본격 착수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부품소재성능평가 및 실증을 위한 연구시설 부지 매입을 진행 중으로 부지 확보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기업 지원의 핵심 기반이 될 시험·평가 장비 구축도 본격화된다. 시는 올해 PEMFC 스택 성능평가 장비와 SOFC 스택 모듈 내구성 평가 장비 등 총 8종(324억 원 규모)의 대용량 장비 도입에 대한 입찰 공고와 업체 선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장비는 제작에 약 15개월이 소요되는 첨단 설비로, 내년 하반기 장비동 준공 시점에 맞춰 설치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클러스터 핵심 기능인 기업 실증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국비 285억 원의 전액 반영을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개최될 1분기 사업 추진보고회를 통해 포항 클러스터의 필요성과 적기 구축의 중요성을 적극 피력할 계획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는 포항이 세계적인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수소 전문 기업들이 포항에서 기술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원스톱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북청도군 각남면 농악단, 따뜻한 마음 모아 행복금고 성금 100만 원 기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은 지난 10일 각남면 농악단(단장 강호근)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각남면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호근 농악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각남면 농악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성주군, 참외 담배가루이 방제 총력대응을 위한 참외 들녘별 병해충 경보 체계 운영 발대식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최근 이상고온으로 급증하는 담배가루이 등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0일, 8개 권역 30명의 모니터링 요원을 위촉하는 발대식을 갖고「참외 들녘별 병해충 경보 체계」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운영 안내, 병해충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방제단들은 보급된 정밀 예찰 장비를 활용해 매주 수요일 정기 예찰을 철저히 수행하고, SNS로 실시간 동향을 공유하는 등 병해충 확산 방지의 파수꾼 역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발대식에 참여한 한 모니터링 요원은 “보급된 정밀 장비로 우리 들녘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예찰에 임하겠다”며, “철저한 활동을 통해 올해 담배가루이 피해가 크게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장 농업인의 사명감과 직접적인 제보가 결합된 모니터링 체계는 병해충 조기 포착의 핵심이 될 것” 이라며, “참외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성주 참외의 명성을 확고히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
경북영덕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시행했다. ‘지방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정현아 사무과장을 강사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법령 미숙지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칫 위반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에 대해 공직자들이 엄정한 잣대로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고 사소한 실수라도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내부 교육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의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1
구미강동새마을금고와 힐링캠프가 만드는 '건강한 동행'
-
2
[칼럼] 대구·경북 행정통합, 그 이면의 진실은 무엇인가
-
3
이강덕 경북지사 예비후보, 5호 공약 ‘함께 크자! 경북’ 발표
-
4
[기획] 구미시의 지도를 바꾼 ‘운동화 행정’ 4년.. 이제는 '조직의 속도'가 뒷받침될 때
-
5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주민 절반 반대에도 경북지사, 민주당 찾아 ‘정말 위대한 일’이라며 與 입법독주 독려” 비판
-
6
[칼럼] ‘필리버스터’라는 한가한 연극을 끝내고, 목숨 건 투쟁에 나서라
-
7
김종화 국민의힘 구미을 청년위원장, 구미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
8
이강덕 전 포항시장, 김병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포항 현안 논의
-
9
[단독] 성남시 야탑 도촌역 현장이 ‘민주당 유세장’인가? 국토부 장관, 관권선거 의혹으로 고발
-
10
[사설]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기획] 구미시의 지도를 바꾼 ‘운동화 행정’ 4년.. 이제는 '조직의 속도'가 뒷받침될 때](http://www.factnews.pe.kr/data/cache/public/photos/20260310/art_17725228819314_a5c6c5_679x382_c0.png)
![[칼럼] ‘필리버스터’라는 한가한 연극을 끝내고, 목숨 건 투쟁에 나서라](http://www.factnews.pe.kr/data/cache/public/photos/20260209/art_17722872189539_dd38c8_679x382_c0.png)
![[단독] 성남시 야탑 도촌역 현장이 ‘민주당 유세장’인가? 국토부 장관, 관권선거 의혹으로 고발](http://www.factnews.pe.kr/data/cache/public/photos/20260209/art_17720964519617_dbbeb5_679x382_c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