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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청 볼링팀,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서 개인전 1위 등 다수 상위권 성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026년 전국대회 시즌 첫 대회인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청 볼링팀이 개인전 1위를 비롯해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22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 등 4개소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선수 및 관계자 약 2,500명이 참가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구미시청 볼링팀은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일반부 여자 선수 7명이 출전했다. 개인전에서 정정윤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마스터즈 경기에서 정정윤 선수가 3위, 3인조 경기에서는 정정윤, 백승자, 정영선 조가 2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고른 성적을 보였다. 이번 성과로 구미시청 볼링팀은 팀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인종합 및 종목별 상위권에 다수 선수가 이름을 올리면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대회 첫 대회에서 구미시청 볼링팀이 좋은 결과를 낸 점을 의미 있게 평가한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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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2026년 세계 물의 날’ 우수기관 유공표창 수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일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 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상북도 주관 우수기관 유공표창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최우수 기관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물관리 정책 전반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평가에서 구미시는 상·하수도 관리 체계, 수질 개선 노력, 정책 추진 성과 등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도요금 현실화율, 상·하수도 보급률, 상수도 유수율 등 핵심 지표에서 안정적인 개선 흐름을 보였으며, 이는 시설 투자와 운영 효율화가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 체감형 물서비스 품질 향상과도 연결된다. 구미시는 노후 상수관망과 하수관로 정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정수장 시설 개선 등 인프라 현대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물 공급 안정성과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는 중장기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물은 시민 삶의 기반이 되는 자원”이라며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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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경상북도 양파 주산지로 공식 지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경상북도 채소류 주산지 지정 고시에 따라 3월 23일 양파 주산지로 공식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생산 기반을 넘어 유통과 가격 안정까지 포함하는 산업 체계 구축에 전환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주산지 지정으로 구미시는 밭작물 기계화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생산, 저장, 유통 전반에 걸쳐 단계적으로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도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채소가격안정제와 계약재배 확대 등을 통한 가격 변동성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소류 주산지 지정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에 부여된다. 양파의 경우 재배면적 190헥타르 이상, 생산량 12,481톤 이상이 기준이다. 구미시는 기존에 경작면적이 기준을 넘었음에도 객관적 데이터 부족으로 지정에서 제외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파생산자협회 구미시지회와 협력해 지난해 11월부터 전수 실측조사를 진행, 194.5헥타르(499필지) 규모의 재배면적을 확인했다.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경상북도와 협의를 지속하며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는 행정 절차를 수행했다. 이러한 현장 데이터 확보와 정책 설득이 주산지 지정에 영향을 미쳤다. 구미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양파 산업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생산 단계에서는 기계화와 품질 향상을, 유통 단계에서는 저장 및 물류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구미시는 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약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종자대, 멀칭비닐, 양파망 등 필수 농자재를 지원하는 ‘고품질 양파재배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동해와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부직포 지원사업도 병행해 생산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비 공모사업인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6억 8천만 원을 투입, 고아농협에 저온저장고를 신축하고 있다. 이 시설은 수확기 가격 하락 방지와 출하 시기 조절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로, 농가와 농협 간 협력 기반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주산지 지정이 생산자와 행정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성과라고 평가하며, 향후 구미 양파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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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마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에는 운전자금 1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된다.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2년간 연 2.5%의 이자 보전을 통해 이자 부담을 줄인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특례보증사업이 병행 시행돼 업체당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이 지원되며, 2년간 3% 이자 보전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관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23일부터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시 추천 후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실행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 경북신용보증재단 구미지점 상담을 거쳐 보증서 발급 이후 협약은행에서 대출받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중동 사태 등 대외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지원 대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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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경찰서, 선주초 등굣길서 ‘친구야 사랑해, 우리 함께 지키자!“ 캠페인 펼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0일 오전, 신학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선주초등학교 후문에서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 범죄예방진단팀(CPO), 봉곡파출소 경찰관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 자치위원회 소속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자치위원회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친구들을 향해 힘찬 목소리로 예방 구호를 제창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는 등굣길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자정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확산시켰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위험한 상황일 때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은 받지 않습니다 등 약취유인 예방 수칙이 담긴 피켓 홍보를 병행하여 전교생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특히 ‘학교폭력 STOP’, ‘안전한 우리 학교’, ‘앞날을 응원해’ 등 따뜻한 응원 문구가 새겨진 포토존은 큰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은 친구, 선생님, 경찰관들과 함께 밝은 미소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등굣길 추억을 만들었다. 캠페인이 끝난 후에는 학교장, 교감, 책임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단 한 건의 학교폭력도 발생하지 않는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경찰과 학교가 상시 소통하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미경찰서장은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소중한 꿈을 키워가야 할 배움의 터전”이라며, “아이들의 등굣길이 언제나 설렘 가득한 발걸음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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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군, (재)칠곡문화관광재단 ‘우리지역 알기’직원 역량강화 견학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 24명을 대상으로‘우리지역 알기 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재단 직원들이 칠곡군 내 주요 관광 명소를 탐방하고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직원들은 왜관과 가산·동명 권역의 주요 문화 유적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왜관 권역에서는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칠곡생활문화센터 등 주요 행정시설을 비롯해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매원마을 등 역사・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장소를 둘러보았다. 이어 가산·동명 권역에서는 송림사, 가산산성, 가산수피아 등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견학을 통해 막연하게 알던 우리 지역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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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낙동강수계 주민에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 무상 지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낙동강수계기금을 활용한 특별주민지원사업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죽장면 9개 마을과 기계면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2,300만 원을 투입해 약 470개소의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녹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장마철 이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 보호와 수변구역 지정 등 각종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환경보전과 주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15년 죽장면 친환경 4E-클린 에듀파크 조성사업 이후 11년 만에 추진되는 특별주민지원사업으로, 수변구역과 댐 주변 지역 주민들 모두가 혜택을 받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항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 등 관리 비용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시설관리를 유도해 낙동강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주민지원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수변구역 지정으로 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과 마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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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난임부터 다자녀까지 ‘출산 전주기 지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난임 가정부터 다자녀 가정까지 출산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저출생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난임부부 영양제 지원,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 다둥이 출산 가정 축하 방문 사업 등 ‘출산 단계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 양육 초기까지 이어지는 ‘출산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의 단편적인 출산 장려금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돌봄,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형 정책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지원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건강 관리를 돕는다. 경주시에 주소지를 둔 난임 진단 부부에게 비타민D와 코엔자임Q10 등 영양제 2종을 연 1회, 2개월분 제공한다. 이는 건강 개선과 임신 성공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산 이후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아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담, 영아 발달 관리, 양육 교육,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며, 고위험 가정의 경우 최대 2세까지 관리가 이뤄진다.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경주시는 세쌍둥이 이상 또는 넷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축하 방문을 실시하고 육아용품과 함께 양육 격려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출산 친화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주시는 출산 가정에 대한 정책 안내를 병행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등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빈틈없는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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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세계 물의 날’ 맞아 금호강변 환경 정화활동 펼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20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정 수자원을 보호하고 수질 보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금호강변 일원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영천시 화학안전공동체, 환경감시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호강변 산책로와 수변 구역을 따라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변 공간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UN)이 1993년에 제정·선포한 날로 매년 3월 22일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관련 행사의 일환으로,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 모두가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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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선거 체제 돌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정재, 임이자, 김형동, 임종득, 조지연, 이달희 국회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용구 국민의힘 전 중앙윤리위원장, 양재곤 전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김용주 현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이동환 현 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 후보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경상북도의 대전환과 보수 정치 기반 수호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개소식은 이 후보가 직접 애국가 1절을 제창하며 시작했고, 행사 말미에도 애국가 4절을 다시 불렀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철우 지사가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 성공을 위해 노력했다”며 국민의힘이 이번 계기로 다시 비상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정재 의원은 이 지사의 헌신과 추진력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이 다시 활성화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임이자 의원은 선대본부장으로서 현장 사전답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김형동 의원은 경북 지역의 균형 발전과 북부권 중심 발전 정책에 관심을 부탁했고, 조지연 의원은 참석자들의 협력을 통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고 말했다. 임종득 의원은 경북이 보수의 심장임을 강조하며 보수 세력의 영향력이 충청과 수도권까지 확장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달희 의원은 경북에서 경제부지사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후 단상에 오른 이 후보는 경북 대전환과 보수의 낙동강 전선 수호를 당면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역 경제 활성화, 균형 발전, 도민 복지 증진 등을 정책 방향으로 설명하며 경북의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선대위 관계자는 개소식이 도민들의 열망을 확인하는 계기였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토대로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상도 리더십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모였으며, 주변 도로와 주차장에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참석자들은 이 후보 연설에 호응하며 행사의 관심과 분위기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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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상북도 민생경제 현장지원단’ 민생 속으로 들어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이하 도)는 3월 20일(금) 14시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민생경제 현장 간담회(포항의 날)’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민생경제 현장 지원단’의 지역 순회 간담회로 구미, 상주에 이어 세 번째로 포항에서 열렸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수출 물류 애로, 고환율 등으로 국내 경제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지역 민생 현장의 애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랜 기간 침체를 겪고 있는 포항중앙상가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포항 지역의 소상공인연합회, 중앙상가상인회, 각종 협회, 지역 기업경영인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우선 간담회에서는 도의 ‘2026년도 민생경제 특별대책’,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의 주요 경제 분야 유관기관의 지원 사업 설명이 진행되었다. 또한 김규식 케이시아이(KCI) 대표가 청년창업 성공사례인 ‘인공지능 라이브커머스’사업화에 대해 발표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진 중앙상가상인, 소상공인 등과의 토론 시간에는 포항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포항 밤바다 경제권 활성화를 위한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운영 사업권의 지역도매물류센터 이관, ▲이미용업소 시설 설비 교체 지원, ▲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교육, ▲중앙상가 환경정비 및 문화행사의 장 조성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들이 건의됐다. 도는 이날 건의된 사항 중 단기 추진이 가능한 과제는 즉시 해결하고, 중장기 과제는 지속적으로 관리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회복에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포항 중앙상가 우체국 사거리에 ‘K-경상(敬商) 구급차(앰뷸런스)’라는 현장상담소를 설치하고 경제진흥원, 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의 전문가들을 배치해 금융, 보증, 창업, 세무 등의 상담(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중동 상황으로 고유가, 수출 애로 등 국내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다. 이로 인해 지역에서 체감하는 민생경제의 온도는 한파를 맞이한 듯 어려운 게 현실이다.”며, “포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민생경제 현장지원단을 통해 지역 상공인들이 체감하는 실천적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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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실개천 활용해 ‘걷고 머무는 물길’ 조성.. “도심 속 쉼표 된 실개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시민 체감형 수변공간으로 자리 잡은 ‘실개천’을 중심으로 올해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존 조성 구간을 확장하고 편의시설을 보강해 ‘걷고 머무는 물길’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심 내 하천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연형 물길과 산책로,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도시환경 개선 사업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앞서 시는 2025년 총 연장 800m 가운데 400m 구간에 실개천을 조성했다. 완만한 수로와 자연형 호안, 보행로와 경관시설 등을 갖춘 해당 구간은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가족 단위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는 등 도심 속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시민 반응도 긍정적이다. “물소리를 들으며 산책할 수 있어 힐링이 된다”,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지역 대표 수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실개천 연계 구간 확대 ▲녹지 및 휴식공간 확충 ▲야간 경관 및 안전시설 보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공간 조성도 함께 검토한다. 또한 유지관리와 수량 확보 등 기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과제를 보완해 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실개천은 시민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대표적인 수변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용 편의와 공간의 질을 높이고, 문화․여가․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수변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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