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덕대왕신종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제14회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이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열린다. ‘명품경주, 세계의 화음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불국사, 동국대 WISE캠퍼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은 뛰어난 음향과 조형미를 지닌 성덕대왕신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 보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14회째를 맞는다. 축제 첫날인 3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가수 전유진과 아샤트리, 경주시립신라고취대 등이 무대에 올라 첨성대의 가을밤을 다채로운 선율로 채운다. 4일에는 오후 3시부터 ‘에밀레 국악한마당’을 비롯해 ‘에밀레 소리한마당’,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비보잉 댄스’ 공연 등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에밀레종 모형종 타종과 사물치기를 비롯해 ‘성덕대왕신종 문양·명문 해석’, ‘신라 옷 입어보기’, ‘에밀레 설화 영상 관람’, ‘에밀레 소원의 종’ 등 20여 개의 프로그램과 신라불교 문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성덕대왕신종은 신라의 뛰어난 문화와 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다섯째 날인 9월 28일에는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실버가요제를 비롯해 국내외 탈춤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오전에는 탈춤공연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기념식과 청려장 전달,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실버가요제가 진행된다. 어르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노래와 공연으로 축제장에 활기를 더한다. 우리 탈춤의 힘찬 몸짓도 만날 수 있다. 오후 3시 30분 탈춤공연장에서는 북청사자놀음이 펼쳐진다. 경쾌하고 역동적인 사자춤을 통해 잡귀를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했던 전통을 신명 나게 보여준다. 오후 5시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어져 관람객과 신명 나는 탈춤의 흥을 나눈다. 세계 공연단의 무대도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진다. 오전 10시 30분 메인무대에서는 콜롬비아와 스리랑카, 이탈리아, 사하공화국, 튀르키예, 필리핀 공연단이 각국의 특색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오후 1시 탈춤공연장에서는 중국과 멕시코․미국, 폴란드, 태국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각국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의 거리에는 세계의 가면이 등장하고, 하회마을에서는 전통 불꽃이 낙동강을 수놓았다. 9월 26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축제 첫 주말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참여해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돌아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행진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특색을 담은 가면과 의상을 선보이고 춤과 음악으로 시민․관광객과 호흡했다. 거리에서 만난 관람객들도 손을 흔들고 박수를 보내며 퍼레이드의 흥을 함께 나눴다. 퍼레이드에 이어 축제장에서는 대동난장이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한자리에서 춤추며 무대와 객석,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지닌 참가자들이 하나의 리듬으로 어우러지며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이라는 축제 주제의 의미를 현장에서 보여줬다. 같은 날 오후 7시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열려 또 다른 가을밤의 풍경을 만들었다. 약 450년 전부터 하회마을 부용대와 만송정 일원에서 전해져 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이 오는 9월 24일(목)부터 10월 4일(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탈과 가면에 담긴 공동체의 기억을 춤을 통해 오늘의 삶과 연결한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웃고 박수치며 어울리는 열린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는 23개국 27개 해외공연단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 마당극․창작극 10개 팀 등이 참여한다. 세계 각국의 전통춤과 가면문화부터 하회별신굿탈놀이, 봉산탈춤, 강령탈춤, 동래야류 등 한국 탈춤의 다채로운 면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개막식은 9월 25일(금) 오후 7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오후 6시부터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가 원도심과 축제장을 잇는다. 개막식에서는 해외공연단의 입장 퍼포먼스와 축제 주제를 담은 공연, 관람객과 공연단이 함께하는 대동난장,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올해 주빈국은 말레이시아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오는 10월 3일(토)부터 5일(월)까지 3일간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대내외에 알리고, 방문객의 체류시간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축제로 준비됐다. 아울러 제30회 의성군민의 날(10월 5일)을 기념하여 의성군민 연령별 100인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을 올리고, 축하 무대로는 국민 트롯퀸 송가인, 원조 댄싱퀸 김완선, 트로트 대부 진성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의성마늘과 농·특산물을 활용해 실력을 겨루는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끼와 열정을 뽐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 지역 예술인들이 무대에 오르는 「의성 人 스테이지」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더불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키자니아 Go!(직업체험), 과자아트체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오는 9월 11일(금) 상설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예천읍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읍 상설시장 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본행사는 오후 5시에 시작된다. 행사장에는 천 원 생맥주 판매 부스 3곳과 지역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가 들어선다.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시장을 둘러보는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맥주 빨리 마시기, 랜덤 플레이 댄스, 즉석 예능 노래방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무대에는 오후 4시 30분 오봉산 품바 공연을 시작으로 통기타 버스커 ‘애플트리’, ‘미스터트롯3’ 출신 가수 김지훈, 박미영, 김초이, 채서윤 등이 올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날 오후 8시에는 골드바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열린다. 행운권은 8월 28일부터 9월 11일 오후 7시까지 행사 참여 점포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받을 수 있으며, 당일 7시까지 무대 앞 응모함에 넣어야 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정과 활력이 넘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새롭게 선보인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첫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김천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9월 5일(토)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캠프닉(Camping+Picnic)’을 주제로, 별도의 캠핑 장비 없이도 누구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부항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하늘에서 부항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열기구 체험’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 체험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야생에서 필요한 생존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부시크래프트 체험’ 역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보물찾기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버블·벌룬쇼와 DJ 공연은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존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꼬마열차와 에어바운스, 추억의 오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경북IT뉴스가 주관하는 「2026 제10회 동화축제」가 오는 9월 5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구미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속 캐릭터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키즈 K-POP댄스공연과 빅벌룬쇼, 트리매직체험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동화뮤지컬‘토끼야 용궁가자’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 행사장 일원에는 이동도서관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나무공예, 투명우산꾸미기 등 무료 체험부스가 상시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어느덧 10회를 맞이한 동화축제가 어린이·가족 문화축제로 자리를 잡았다”며,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환상과 즐거움을 만끽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지난 29일 약목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개최한 ‘2026 칠곡인문학마을축제 – 약목에서 만난 인문학마을 <여름밤의 초대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칠곡인문학마을 주민과 약목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고, 마을과 사람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인문학마을 주민들과 약목면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마을별 공연과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졌으며, 23개 인문학마을이 참여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각 마을의 특색과 이야기를 소개했다. 또한 여름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웰컴존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마을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무대 위 공연뿐만 아니라 마을의 일상과 이야기를 전시와 체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마을과 삶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은 이를 보고 듣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마을과 사람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인문학마을 주민과 약목면 주민들이 서로의 일상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8월 29일(토)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된 청소년동아리축제 ‘꿈·끼·락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고 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축제기획단’을 구성해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공연과 체험 등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하며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의 취지를 한층 강화했다. 청소년 동아리들은 댄스와 밴드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먹거리 부스가 방문객의 발길을 모았다. 물품을 사고팔며 합리적인 소비와 나눔을 경험하는 ‘당근구역’도 운영돼 색다른 재미를 더했으며, 관내 기관·단체도 축제 부스 운영 등 행사에 힘을 보태며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축제기획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낸 의견이 실제 행사에 반영돼 뜻깊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원하는 축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행사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