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한천체육공원에서 ‘2023 예천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천 축산물소비촉진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윤홍식) 주관으로 예천한우 등 축산물의 우수성 홍보는 물론 판로 확보로 축산농가를 돕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시식·체험·판매·참여마당으로 구성돼 △축산물 무료 시식회 △예천한우 할인판매 △한우 숯불구이터 운영 △예천한우 맛 자랑대회 △‘예천 축산물 홍보왕을 찾아라’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예천한우 구이터에서는 예천한우를 숯불에 직접 구워 먹으며 깊은 맛을 느낄 수 있고 통기타 공연 등이 펼쳐져 가을 정취도 만끽하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경보 축산과장은 “예천농산물 축제와 같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 많이 참여하셔서 탁월한 예천 한우의 맛을 느껴보시고 예천의 아름다운 가을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에서는 오는 11월 4일 오후 5시부터 고령군 다산면 다산 은행나무 숲에서‘2023 고령 락(ROCK)락(樂)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고령 락페스티벌은 락음악을 이용한 음악축제이며 국내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기획되었고,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서 열정적인 락 공연으로 다산 은행나무숲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락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락밴드로는 인디밴드 3팀(레이지본, HASE, 오빠딸)과 함께 국내 락밴드를 대표하는 서문탁과 노브레인 등 총 5팀이며 이들은 국내 정상급 로커들로써 수준 높은 락 라이브 공연으로 다산 은행나무 숲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오후 4시에는 고령♡낙동강 발대식이 개최되며 발대식 행사와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다산 은행나무 숲길을 걸으며 낮에는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밤에는 국내 정상급 로커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보면서 깊어가는 가을을 고령에서 마음껏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호)는 10월 29일 문경새재 사과공원에서 사과 수확시기를 맞아 제18회 문경사과축제를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사과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나눔행사에 사용된 사과는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 중인 사과공원의 사과 80박스로 품질과 당도가 뛰어난 사과이다. 문경지역은 분지로 이루어져 내륙성 기후와 기상재해가 거의 없는 사과재배의 최적지로 9~10월 풍부한 일조량과 타지역보다 큰 일교차로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사과로 인정받고 있다. 앞서 10월 29일 폐막한 문경사과축제에서는 46만여 명이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찾았고, 사과 판매액은 21억원(약 170톤)이었다. 작년 대비 방문객은 8만여 명, 판매액은 2억여 원이 증가했다. 문경시 고품질 사과 대학 과정과 사과 재배 기술교육, 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 등 기술교육과 농업인들의 열정이 더해진 결과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국가대표 사과를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선택받는 전국 1등의 사과 명성 유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에서 기업가가 되자!’라는 의미의 경북 최초 스타트업 중심 창업축제 BETA 페스티벌(Be an Entrepreneur aT Andong)이 1일 14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주관하는 본 행사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기업에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문화 저변 확산과 취업 정보 제공을 위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은 기존 틀을 탈피해 내빈소개와 인사말을 생략하는 등 의식행사를 대폭 축소한다. 개막 퍼포먼스 또한 역대 BETA 페스티벌 수상자가 참여하여 창업자와 대학생 등 참가자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는 방송인이자 창업가인 ㈜노홍철천재 노홍철 대표가 ‘창업자의 마인드셋’을 주제로 창업자와 대학생들과 열정적으로 소통했다. 본격적인 전국단위 창업 경진대회(기 창업 부문)와 창업을 주제로 MBC ‘사생결담’ 녹화가 진행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3일간 진행되는 본 행사는 투자상담과 창업컨설팅, 제품 홍보를 위한 스타트업 전시관, 라이브 커머스 방송, 안동시 사회적기업 박람회 및 창업 유관기관 부스가 상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에는 국화·우리꽃 작품전시회가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3 예천농산물축제와 함께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주최, 예천군우리꽃연구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올해 3월 꺾꽂이해 8개월간 정성들여 재배한 소국, 대국, 형상국, 석·목부작 등 국화 작품 2,040여 점과 치유농업 생활원예 교육을 통해 실습한 우리꽃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또한 풍차, 자동차, 플라워벤치 등 화려하고 다양한 모양의 국화 조형물과 기차, 거북선 등 목공예작품을 활용한 포토존을 구성하여 관람객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꾸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농산물축제가 끝난 뒤에도 소국, 대국 등 국화꽃이 질 때까지 한천체육공원에 전시해 가을의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백경 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농산물축제와 더불어 진행하는 만큼 황금빛 가을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국화·우리꽃으로 물든 가을의 향기를 가득히 담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한민국 대표축제 ‘청송사과축제’가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청송읍 용전천(현비암 앞)에서 개최된다. 제17회를 맞은 올해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 찬란한 금빛 향연’이란 주제로 열리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수려하고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청송사과의 수확철을 맞아 풍성하고 다채롭게 꾸며진다. 특히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산소카페 청송정원’ 등 최고의 청정 관광도시를 더욱 부각시키고, 용전천 현비암 주변 자연경관에 빛을 수놓은 야간 경관조성사업을 축제와 연계해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축제장을 만들었다. 또한 청송사과축제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송꽃줄엮기 경연대회를 전국대회로 개최하고 최우수상 시상 훈격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격상시켰으며, 개군 600주년을 기념하여 청송도호부사 퍼레이드도 선보여 완성도 높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방문객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축제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과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하였으며,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풍성한 공연과 주민들이 펼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전국고교장사씨름대회 등 다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지난 28일 안산공원 야외무대에서 청소년과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청소년 어울림마당 ‘일취월짱’ 3회차를 개최했다. 청소년 어울림마당 ‘일취월짱’은 지역 고등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참가동아리 모집부터 기획, 홍보 등 행사 진행에 스스로 참여하는 청소년 문화축제이다. 이날 행사는 공연에 앞서 8개 팀 동아리, 김천여자고등학교(열쇠고리 만들기, 얼굴 그림(페이스페인팅)), 김천고등학교(DNA 찾기, 코아세르베이트 관찰 실험), 성의여자고등학교(의학 캠페인, 의학 퀴즈), 김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아이싱 쿠키 꾸미기), 경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활동 안전 퀴즈) 등 다양한 공간(부스)을 운영하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공연무대는 연합동아리(그린나래 국악예술단)의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한일여자중학교(일리아나, 코드, 고구마 맛탕), 김천여자고등학교(영밴드), 성의고등학교(카피바라), 김천예술고등학교(YES), 성의여자중학교(클루), 한일여자고등학교(헤이미쉬) 등 총 9개 동아리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3년 10월 29일 성주군과 지역문화발전소가 주최하는 『할로윈 파티 in 성주』가 창의문화센터 광장 및 깃듦카페에서 주민들과 방문객에게 가을밤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예약접수와 현장접수로 진행되었으며 예약접수 200명은 접수를 받은지 6분만에 마감되었으며, 현장접수 1시간 전부터 인파가 몰려 총 500여명의 참여자 모두에게 큰 호응이 있었다. 할로윈 파티 in 성주는『오케이댄스팀의 할로윈』, 『호러댄스, 10인의 무용수』 공연과 『할로윈 컵케익&쿠키』,『할로윈 파티롬』,『작은콘서트』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할로윈추격전』생동감 넘치는 공간연출과 진행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모일거라 예상한 성주군은 성주소방서, 성주경찰서 등 안전관련 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자를 배치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무사히 사고없이 행사를 마쳤다. 성주 이병환 군수는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협조해준 성주소방서, 성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조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했다. 또한, “창의문화센터라는 공간 안에서 다양한 만남과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 대창면(면장 이의웅)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태현)는 지난 27일 대창면 문화센터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내빈들과 면민 300여 명이 참석한 주민자치 작품 전시회와 가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와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대창면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겼다. 문화센터 2층에는 천아트와 서예작품 100여 점이 전시됐고, 야외무대에서는 노래교실, 라인댄스, 풍물, 색소폰, 드럼반 수강생들이 멋진 공연을 펼쳤다. 또한, 아랑고고장구의 재능기부와 초청가수의 노래가 더해져 면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의웅 대창면장은 “바쁜 일상은 잠시 잊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맘껏 누리고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과 작품들을 통해 면민들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태현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를 위해 노력하신 주민자치 수강생들과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이사장 이수일)는 29일 구미발갱이들소리전수관에서 『제20회 구미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발표회는 ‘구미발갱이들소리’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1999. 4. 15.)된 이후 계속 갈고 닦은 기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전승‧보존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행사에는 지역의 또다른 무형문화재인 ‘구미 무을농악’이 길을 열었고, 충남 무형문화재 ‘홍성 결성농요’, 전북 무형문화재 ‘순창 금과들소리’, 국가 무형문화재 ‘예천 통명농요’의 초청공연이 펼쳐져 한마당 축제의 장이 만들었다. ‘구미발갱이들소리’는 지산동에 위치한 넓고 기름진 들인 발갱이들*에서 예부터 공동 농경작업 등의 일을 할 때 불렀던 노동요로 총 10마당의 소리로 구성된다. 농군들이 나무를 할 때나 풀을 벨 때 부르던 ‘신세타령(어사용)’, ‘가래질소리’, ‘망깨소리’, ‘목도소리’ 등의 노동요와 농사일을 할 때 부르던 ‘모찌기소리’, ‘모심기소리’, ‘논매기소리’, ‘타작소리’와 논매기를 마치고 마을로 돌아올 때 부르던 ‘치나칭칭나네’, 부녀자들이 베를 짜면서 부르는 ‘베틀소리’ 등이 있다. * 발갱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