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구미시 재정분석 연구회(대표의원 추은희)는 10월 23일(목) 16시 구미시의회 간담회장에서 구미시 건전재정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회는 추은희 의원을 대표로 하여 김재우, 이지연, 이상호, 신용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보고회에는 구미시의회 양진오 부의장 및 연구회 소속 의원을 비롯한 용역수행기관 연구진,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 진행된 연구 활동의 결과를 공유하고, 구미시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동안 구미시 재정분석 연구회는 ▲ 세입 확충 및 세출 효율화 방안 ▲ 국·도비 보조사업의 관리 개선 ▲ 중복·비효율 사업 정비 ▲ 기금재원구성 및 관리 등 구미시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폭넓은 검토를 진행해왔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김유리 책임연구원은 구미시 재정규모 및 세입·세출 분석 결과를 토대로 ▲ 국고보조사업 확보 등 관리 강화 ▲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체납률 감소 ▲ 활용도가 낮은 특별회계 정비 ▲ 부적정 기금 운용 개선 등 지출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0월 23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서울 ADEX(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 기간 중, 김장호 구미시장과 엘아이지넥스원㈜ 차상훈 기업지원부문장 및 이건혁 생산부문장, 협력사 27개사 대표 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엘아이지넥스원㈜ ↔ 협력사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 2개사(㈜디지트론, ㈜KS시스템)와 구미시의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및 투자환경 설명으로 이뤄진 사전행사와 네트워킹으로 구성된 본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를 통해 방위산업 유치 전략을 알리고,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체결된 MOU는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방위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타 지역에 본사와 공장을 둔 기술력 있는 방산기업이 구미 투자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관련 방산기업들의 추가 진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성남에 본사를 둔 ㈜디지트론은 20여년 이상의 동종 분야 업력을 바탕으로 레이더, 유도무기, 전자전 장비 등 다양한 군용전자 시스템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구미 1공단 내에 20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025년 10월 23일(목) 13시, 구미소방서 청사에서 **‘구미소방서 소방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되었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19산불신속대응팀(3개팀 25명),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지원팀(3개팀 90명)·기동팀(3개팀 30명))이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효율적인 현장 지휘체계 구축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발생이 늘고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에 출범한 소방산불진화대가 지역 산불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소방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예찰활동 확대, 지역주민 대상 예방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는 10월 22일(수) 구미농산물도매시장(고아읍 선산대로 309)을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구미농산물도매시장(대지면적 83,049㎡, 연면적 25,111.91㎡)은 청과동, 채소동 2, 관리동 등 총 7개동으로 이루어져있다. 2001년 4월에 개장한 판매시설로 휴장일(일요일 등)을 제외하고 매일 8시에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농산물도매시장의 현황을 청취하고 도매시장 내 채소동 시설현대화 사업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위원들은 도매시장 시설 운영 실태를 청취하고, 실시설계 용역중인 「채소동 시설현대화」사업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향후 시설 사용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채소동 시설현대화」사업은 농산물도매시장의 7개동 중 채소동 2개에 대한 내부시설 노후화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낙관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가 소득과 시민의 먹거리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효율적인 유통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노후화로 인한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의 필요성은 인정하나 관련부서에서는 예산의 낭비를 방지할 수 있도록 사전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황혜숙)는 지난 23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년 어르신 한마음 체육대회’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회장 이재호)가 주관한 어르신 한마음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혜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 13명이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황혜숙 회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은 함께 나누고 실천할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나눔과 배려는 새마을운동의 핵심 정신”이라며 “직장·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시에서도 새마을단체와 협력해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는 65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행복 더하기 사랑나눔 물품 전달(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국가유공자 백년장수사진 촬영’, ‘(재)구미시장학재단 장학기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0월 23일 낙동강체육공원 게이트볼장과 파크골프장에서 7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어르신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이 함께해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회장 이재호)가 주관했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게이트볼·파크골프·한궁·투호 등 4개 종목 경기가 펼쳐졌다. 각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승부 이상의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즐긴 어르신들은 “몸을 움직이고 웃다 보니 마음까지 젊어진 기분이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고 우정을 나누며 그동안 쌓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함께 웃는 건강한 노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신체적·정서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10월 22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6개월간의 글쓰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주한 청소년 작가 8명과 그들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인 학부모, 지도교사, 구미교육지원청‧Wee센터,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설집 『구름 뒤에 해는 있었다』의 출간 기념회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한 권의 책이 탄생하기까지 아이들이 겪어낸 성장통과 성취의 기쁨을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학생 작가를 대표해 소감을 발표한 류세원 학생(금오고 1학년)은 “이 책의 제목처럼 스스로의 빛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도교사와 유관기관에 감사를 표하고 “제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성숙한 다짐을 밝혀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자녀들의 대견한 모습을 지켜본 학부모들은 뜨거운 박수와 향기로운 꽃다발로 화답하며 행사장의 감동을 더했다. 또한, 프로젝트 기간 중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특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2일 늘푸른학교 수강생 40명을 대상으로 구미에코랜드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수강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지역의 문화와 생태를 직접 느끼고, 학습의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에코랜드 목공예 체험장에서 나무를 깎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고, 참생태숲을 따라 운행되는 모노레일에 탑승해 단풍이 물든 구미의 가을 정취를 즐겼다. 참가자들은 “수업으로만 배우던 지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니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며 “자연과 함께한 하루가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늘푸른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공간이 아니라, 동년배들과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평생학습의 장이다”며 “이번 체험이 배움의 즐거움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립합창단은 지난 22일 지산동 구미외국인주민센터에서 열린 제‘444회 수요공양 어르신 반찬 나눔’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음악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합창단은 〈가을밤〉, 〈음악은 항상 내 곁에〉, 〈새타령〉 등 다채로운 곡을 선보이며, 감미로운 하모니로 어르신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 후 단원들은 반찬 나눔 봉사에도 직접 참여해, 정성 어린 반찬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박진우 지휘자는 “음악이 가진 힘으로 어르신들께 위로와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무대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립합창단은 오는 12월 열릴 정기공연을 앞두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 중이다. 이번 정기공연은 구미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주인공으로 한 합창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관련 문의는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 054-480-4564)으로 하면 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벼 수확기를 앞두고 지역 전역으로 확산 중인 벼 깨씨무늬병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업재해로 인정됨에 따라 10월 31일까지 긴급 피해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10월 20일부터 토지주소지 읍면동에서 피해신고를 받고 있다. 병무늬 면적률이 51% 이상이면서 피해면적이 재배면적 대비 30% 이상인 농가는 지원 대상이 되며, 1회 이상 방제 이력과 수확량 자료등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단가는 피해율 기준에 따라 △30~80% 미만은 농약대 82만원/ha △80% 이상은 대파대 372만원/ha로 차등 지급된다. 생계비 지원, 농업정책자금 상환유예 및 이자감면, 경영자금 융자 등 추가적인 복구 지원도 병행된다. 또한 피해벼 정부매입을 원할 경우 전량 매입할 예정이다. 벼 깨씨무늬병은 여름철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한 양분 고갈, 일조량 부족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피해가 심할 경우 미질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3만6천ha 이상이 피해를 입어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구미시에서는 전체 벼 재배면적의 약 6%인 400ha(10월 1일 기준) 이상에서 심각한 피해가 확인됐다. 농작물 재해보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