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드론 2대를 재난 대응 현장에 투입하며, 재난 발생 초기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에 드론 데이터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6년 재난안전상황실 드론 데이터 연계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7천만 원으로 국비 2천5백만 원, 도비 7백50만 원, 시비 3천7백50만 원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드론 2대를 활용해 재난 발생 초기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위험 지역 확인과 재난 확산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현장에서 수집된 영상과 데이터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즉시 연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중앙과 도 차원의 지원 요청은 물론 군·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대응에도 활용된다. 드론 운용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인력도 단계적으로 확보한다. 평상시에는 재난 취약 지역과 주요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드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18일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토마토 정식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입주 청년농업인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 서양계 토마토 ‘데프니스(Dafnis)' 2만 6,000주를 처음으로 정식했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과 경북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에게 스마트농업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온실 2동 3.6ha에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및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춘 스마트팜을 3년간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 아울러 군에서는 청년농업인이 임대기간 동안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현국 군수는“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하여 초기 투자 비용이 부담스러운 청년 농업인에게 문턱을 낮추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지역에 청년층 유입과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어 봉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경북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프로그램을 겨울학기와 1학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생이 기관에서 일정기간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로,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 운영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경북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생 모집공고 및 선발 절차를 거쳐 학기별 총 3명의 대학생을 선정한다. 프로그램은 겨울학기와 1학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겨울학기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8일, 1학기는 2026년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실습생들은 실습기간동안 스마트농업 시스템 이론 및 실습을 비롯해 시험연구 실증포장의 재배작물 생육 관리, 병해충 관리, 수확 등 다양한 농업 분야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이 농업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농업현장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실습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소방서는 2026년 1월 16일 대회의실에서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승진·전입·전보 등 인사발령 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전입·전보)임용장 수여 ▲서장 당부 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용장을 받은 소방공무원들은 각자의 새로운 보직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활동과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영양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게 된다. 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당부 말씀을 통해 “새로운 자리에서 맡은 역할만큼이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의 안전”이라며 “특히 소방차량 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고,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활동뿐만 아니라 이동 과정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조직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소방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사 운영과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6년 농정 운영 방향을 ‘미래농업 부자청송’으로 정하고 농림사업분야에 군 예산의 22%인 1,176억 원을 투입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 건설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 ▲자연재해에 강한 농업환경 구축 ▲농업인 역량 강화로 농업소득 증가라는 ‘3대 농정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농업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여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3대 중점 전략을 살펴보면, 첫째,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를 위해 과수생산 기반을 선진화한다. 청송군은 주 소득원인 사과 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수 생산기반의 스마트화·고도화를 중점 추진한다.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에 137억 원을 투입하여 품종갱신, 관수·지주시설과 방풍·방재시설을 확충하고, 청송사과 재배시스템 혁신을 위한 평면형 과원 조성 묘목비 22억 원,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과실전문 단지 생산 기반 조성 26억 원, 현동면 개일리 일원에 스마트과원 특화 단지 조성 사업 30억 원, 과수분야 스마트팜 확산사업으로 과수분야 ICT 융복합 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초기 주거비용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납부한 월세 비용 일부(최대 월 3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19세~39세 ▲혼인신고일 5년 이내 ▲부부 합산 연소득 6,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면서 월세 80만 원 이하의 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면서 포항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다. 경상북도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원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 단위로 최대 2년간 월세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부부 합산 연소득 구간별로 차등해 최대 월 30만 원 연간 3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밖에도 포항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물론 포항형 천원주택 등 주거복지 정책을 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사랑실천연대(위원장 안상웅)가 1월 14일 관내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화사랑실천연대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2018년에 창립되어 현재 3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한부모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 500장을 전달하고 아동의 안전을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였으며, 해당 가정에서는‘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하여 난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후원 덕분에 아이들과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안상웅 위원장은“아동이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봉화사랑실천연대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등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과수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FTA 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조직별 및 세부 사업별 사업량 배정과 사업 대상자 선정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사업은 FTA 시행 이후 시장 개방 확대와 기후변화 등 대응을 위한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조직화 및 유통 규모화로 과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위해 비가림하우스, 다겹보온커튼, 공기 순환팬, 방상팬 등 총 9개 세부 사업에 대해 총사업비 2,199백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지난해 11~12월에 참여조직을 통한 농가별 사업 신청 접수하고, 과수발전협의회를 통한 올해 사업자 확정 및 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사업 조기 착수 및 지도 사업과 병행한 영농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으로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영농환경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개화기 저온 및 폭우, 폭염 등 이상기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지난 10일 대설주의보 발효 이후 많은 눈과 한파가 겹치며 도로에 쌓인 눈이 쉽게 녹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해 제설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0일부터 13일까지 영주 전역에는 평균 8cm 안팎의 적설이 기록됐으며, 일부 지역에는 최대 13cm 이상의 눈이 쌓였다. 이후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도로 결빙 우려가 커진 상태다. 시는 대설 이후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연일 제설 작업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13일에는 읍·면·동 전 지역에 시청 본청 직원까지 투입해 인도와 이면도로 등 보행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서는 건설과를 중심으로 새벽 시간대부터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설 장비 11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읍·면·동 제설 작업에는 공무원과 민간 인력을 포함해 400여 명이 동원됐으며, 1톤 트럭과 덤프트럭, 굴삭기, 트랙터 등 각종 장비를 활용해 제설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염화칼슘과 제설용 모래 등 제설 자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시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 관련 민원을 보다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2026년에도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 를 본격 운영한다. 지적 민원 현장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적극행정 서비스로, 합병·분할, 지목변경, 조상땅 찾기 등 토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민원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한다. 문경시는 올해 총 24개 마을을 순회 방문할 계획이며, 그 첫 시작으로 13일 동로면 석항1리와 노은2리를 방문해 토지 소유권과 지적공부 정리, 상속 및 소유권 확인 등 평소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다. 문경시는 이번 현장처리제를 통해 고령자와 교통이 불편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토지 민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불필요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시민이 있는 곳으로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적극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특히 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