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지원센터 5개년 발전 계획(2026~2030년)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질 높은 수요자 맞춤형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 학교지원센터 설치 기본계획 수립 이후 2021년 도내 전 교육지원청에 전면 시행을 완료했으며, 2023년에는 전국 최초 AI 기반 ‘학교지원종합자료실’ 플랫폼을 재정비해 개편하는 등 학교 행정 지원 체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이번 5개년 발전 계획은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공통 업무 및 요청 업무 중심 사업 재구조화 △갈등 업무 및 대행 사업 활성화 △AI․디지털 업무 지원 확대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첫째,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를 위해 인력과 예산을 확대하였다. 계획에 따르면 2026년에는 도시형 4개 청과 도농복합형 7개 청에 총 11명을 우선 배치하고, 2027년에는 농촌형 10개 청과 도서벽지형 1개 청에 총 11명을 추가 배치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지난 1월 13일, 재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작물인 ‘수박’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최신 영농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의는 비전종묘육종연구소의 김태일 소장이 강사로 나서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김태일 소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수박 재배 기술과 체계적인 경영 관리 노하우를 전달하며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이론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방제 및 육묘 관리 등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재산면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실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고품질 수박 생산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보건소는 1월 한 달간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교육’과 연계해 추진되며, 지역 농업인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농번기와 이동 여건 등으로 정기 검진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해 보건소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국가암검진 제도와 검진 주기를 쉽게 안내하고, 암은 증상이 나타난 뒤가 아닌 건강할 때 미리 확인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는 발병률이 높은 대장암을 중심으로 미수검자를 발굴해 채변통을 배부하고, 검진기관 연계까지 한 번에 안내함으로써 실제 검진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국가암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농업인들이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 농업인 교육은 1월 5일부터 20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문화·복지시설에서 약 1,400명의 농업인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아포읍(읍장 이서정)에서는 1월 한 달 동안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부산물 소각행위를 막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 농사 과정에서 발생한 과수 전정 가지, 고추대, 들깨대 등과 같은 영농부산물을 농가에서 소각할 경우 대형 화재나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에 아포읍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 중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산불 감시원으로 작업반을 구성하여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 대상 농가는 170여 가구로 파쇄 면적은 약 15만 평, 파쇄량은 200여 톤의 규모이며 작년보다 2배 이상 파쇄 신청량이 증가했다. 아포읍에서는 이번 작업을 통해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고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 활동을 강화하며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영농부산물을 태우면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라며,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하지 않도록 읍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진료소장을 비롯하여 10여 명의 보건소 공무원이 참석하였으며 사업 운영 중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보건진료소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또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순회진료 추진 방안과 지역특색에 맞는 보건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성주군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주민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실무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가 주관하는 「2026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공모에 ‘선산봉황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선산봉황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4억 1천만 원, 지방비 4억 1천만 원 등 최대 8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올해 1년 차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단장 선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전통시장과 연계해, 시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지역의 특색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산봉황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기존 인프라(청년몰 등)를 결합하여 차별화된 시장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1년 차에는 기반 정비와 특화 먹거리 레시피 개발에 집중하고, 2년 차에는 공간 조성과 시그니처 메뉴 활성화를 통해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선산 곱창’을 활용한 ‘선산 곱창데이’를 운영하고, 지역 스토리를 입힌 ‘합격 스토리 브랜드형 메뉴’를 개발하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은 민선8기 이후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2025년 총 4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사업비 2,2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청도군은 500억 원 대의 열악한 자체수입과 한정된 교부세로는 급변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인구 및 기후위기 등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운 점을 인식하고 그 간 지역 실정에 맞는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공략 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22년 757억원을 시작으로 2023년 1,373억원, 2024년 1,566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5년에는 2,260억원을 달성하여 3년 연속 최대 공모사업 금액을 기록하는 경이적인 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군비 부담률은 2022년 39%에서 2025년에는 9.6%로 획기적으로 절감하며 군의 재정적 부담을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재정 운용의 혁신으로, 2026년에는 사상 최초로 본예산 7천 5백억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청도군의 공모사업 성공은 중앙부처 등의 정책방향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한 결과로, 모든 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직원 마인드와 일하는 방식의 개선에서 비롯되었다. 또한, 실무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여성농업인 분야 6개 사업에 총 5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 출산·돌봄, 소득 안정, 영농 편의, 공동체 복지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종합 지원 패키지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효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사업은 △결혼이민자농가 소득증진 지원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 △농촌마을 공동급식시설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약중독 조기검사, 골절 위험도 검사, 근골격계·심혈관계·폐질환 검진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척추 CT 또는 산부인과 추가 검진까지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 장시간 노동과 반복 작업에 노출된 여성농업인의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육아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영농 공백을 최소화하고, 농작업 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026년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이 사업은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을 1회 무상 접종해주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작해 2025년부터 50세 이상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예천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50세 이상(1976년생) 군민으로 생일이 지나지 않아도 연중 언제든 접종 가능하다. 또한 예천군 신규 전입자도 전입 6개월 경과 후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보건소에서 대상자 등록을 한 뒤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관내 위탁의료기관 18개소를 방문해 접종 가능하며, 2024년 이후 무료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추가 지원되지 않는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발병 시 통증이 심한 질환인 만큼 조기 예방할 수 있도록 접종 대상인 주민분들께서는 적극적인 접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650-6478, 8071)로 문의하면 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 임고면은 지난 9일,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관단체장, 지역 원로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임고면의 발전과 면민 화합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병오년 새해를 하나된 모습으로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새마을부녀회는 떡국 봉사를 통해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 이병락 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적마의 해를 맞아,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활기찬 임고면을 만들기 위해 이장협의회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남융 임고면장은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준마도약’의 뜻처럼, 그 기운을 담아 변화와 발전을 통해 살기 좋은 임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사진 2부: 영천시 임고면은 지난 9일,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