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의회(의장 이정걸)는 2월 10일(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지역 방위와 재난 예방에 매진하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문경예천대대와 문경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걸 의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4일, 김천시장 및 송언석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령면 덕촌리에서‘K-드론지원센터’착공식을 개최했다. ‘K-드론지원센터’는 대지면적 4,350㎡, 건축면적 1,563㎡(473평), 총면적 2,987㎡(903평)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66억 원으로 드론 기체 및 부품의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분석 장비실, 개발 및 테스팅을 위한 개발지원실/제작지원실/테스팅룸, 기업입주 등 드론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구축된다. 또한 드론 부품 국산화 지원을 위한 측정용 시험 장비 10종, 기체 제작 장비 8종의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송언석 국회의원은 “K-드론지원센터가 김천시 드론 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K-드론지원센터는 단순한 연구시설이 아니라 기업이 모여서 자유롭게 연구하고, 실증하는 공간으로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드론의 핵심부품을 국산화시키는 전략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VTOL(수직이착륙기) 등 첨단 드론 기술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이 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3일 ㈜포항영일신항만(PICT)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포항영일신항만(PICT), ㈜코르웰, RusTrans Group, 국제산업기업가연맹(ICIE)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태 ㈜코르웰 대표, 예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LLC 아시아 지역대표, 예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북방 물류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6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일만항-러시아 극동항만 간 정기·부정기 항로 개발 ▲북방항로 연계 국제물류체계 구축 ▲선박 수리조선소(MRO)·항만 서비스 산업 공동 개발 ▲해양 신에너지 연계 사업 협력 등 북방 물류망 활용을 위한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연구 인프라와 강력한 제조 기반을 갖춘 포항시의 저력에 영일만항의 지리적 이점, 러시아 현지 물류망 및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한 민·관 협력체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이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의 관문항으로서 주도권을 선점하고, 북방 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노인복지사업을 확대하며 기부금의 실질적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 구미시는 2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고향사랑기금 결산 및 2026년 별별 고향사랑 사업 선정’을 위한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기금 운용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지난해 고향사랑기금 누적 모금액은 6억8천6백만원이다. 이 가운데 2억7천2백만원을 투입해 ▲장애인 긴급돌보미 지원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난임극복 마음건강 지원 등 5개 사업을 추진했다. 장애인과 청년, 난임부부 등 지원 대상을 다각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부자가 고향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한 ‘별별 고향사랑’ 사업도 병행하여, 어르신 이용시설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 노인복지 기반을 강화했다. 2026년에는 기존 ‘별별 고향사랑’사업인 ▲미등록 경로당 환경개선과 ▲경로당 혈압측정기 배부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마을회관 냉난방기 지원을 추가해 총 6천9백만원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이 외에도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출향인 등 기부자가 고향과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벽진면(면장 김창구)은 2월 26일, 길고 추웠던 겨울이 가고 완연한 봄기운이 찾아오면서 겨우내 쌓인 때를 청소하기 위한 “봄맞이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청소에는 마을은 이장님을 중심으로 마을 단위로 실시 하였고 새마을지도자(남녀) 48명과 직원 8명은 운정리에서 가암리로 흐르는 운곡천의 각종 쓰레기를 청소하였다. 옛날 우리 선조들도 봄이 되면 집 안팎을 깨끗이 정리하여 새해의 복을 맞이하는 봄맞이 대청소 풍습이 있었으며 이는 나쁜 기운을 털어내고 한 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이 시기는 자연과 함께 새출발을 준비하는 의미”가 크고 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듯 우리 마을도 새롭게 단장하여 더욱 깨끗하고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참외농사 등으로 바쁜 철이지만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지난 2.23일 입학생 40여명과, 박승호 총장 및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문화대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및 파크골프전공 성주반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계명문화대학교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성주반은 2년 과정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성주군민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으로 문화·예술, 건강, 요리,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실용 지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다. 아울러 파크골프전공반은 파크골프 실기와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춘 전문지도자 및 심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계명문화대학교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성주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며, 이번 기회가 제2의 배움을 통한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전하며 입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지방소멸이 심각해지고 있는 시대적 변화에 대학의 평생교육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입학생들의 도전에 응원을 보내며, 성주반 개설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포항시 지방자치발전연구회’(대표의원 백강훈)는 20일 오후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이 결정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포항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발제자로 나선 김주일 한동대학교 교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이 포항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정미진 청송군의회 의원, 김민정 포항시의회 의원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통합안에 담긴 산업 관련 내용을 포항 산업을 잘 아는 전문가의 시각에서 설명했다. 정미진 청송군의회 의원은 인구소멸지역을 대표하는 기초의원으로서, 그동안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주민들과 소통해온 과정과 군의회의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 정 의원은 “헌법재판소 인구 편차 기준을 적용할 경우 통합 이후 경북 광역의원은 기존 60석에서 48석으로 12석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인구가 적은 북부권과 동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9일 감포읍 가곡항(대본 1·2리 일원)을 방문해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의 막바지 공정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6월 준공을 앞둔 주요 시설의 시공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시설 운영을 맡게 될 지역 주민들의 준비 실태를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총사업비 85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관광 기능을 확충함으로써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세부 사업으로는 △북방파제 보강 △어촌계 공동작업장 리모델링 △안전조명 설치 등 기반시설 개선 △가곡 활력센터 조성 △해변마당 정비 △마을 정주환경 개선 등이 포함돼 어업 활동과 주민 생활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가곡 활력센터에는 특산물 판매장, 건강증진실, 리빙랩실, 전망포차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민 소득 창출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가곡항은 어촌뉴딜30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19일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체계적인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 단위별로 주요 국가투자사업 추진 현황과 확보 전략을 점검하며, 논리적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했다. 현재까지 발굴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271건, 1조 4,252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75건, 2,096억 원, 계속사업은 196건, 1조 2,156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포항철강 AX실증산단 구축사업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특구 사업 ▲포항 수산양식 스마트기자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또한 영일만횡단대교와 같은 대형 SOC 사업을 비롯해 이차전지·수소·바이오 특화단지 후속사업,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을 중점 발굴해 건전한 재정 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각 부서 정책·기획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2026년 AI기반 정책기획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했다.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중앙정부의 정책·재정 기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 발굴과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아 2026년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예산 구조 변화 분석을 시작으로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와 한계, 행정업무에 적합한 프롬프트 작성 기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이어 AI를 활용한 정책과제 발굴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통해 이론과 현장을 연결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노트북을 활용해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업 적용성을 높였다.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중앙정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 공모사업 대응 전략까지 함께 점검하며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강화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행정 혁신의 필수 도구다”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지역 특화 정책을 보다 전략적으로 기획하고, 공모사업과 국·도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