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설맞이 로컬푸드 설명절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설명절 특별기획전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알뜰하고 품격 있는 명절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할인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고객 감사 이벤트 등 풍성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딸기청 만들기와 딸기퐁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설 명절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설 명절 수요가 높은 소 한 마리 부위별 할인행사와 딸기, 천혜향, 레드향 등 제철 과일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실속 있는 명절 장보기를 돕는다. 아울러 새해를 맞아 직매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는 떡국 나눔 행사를 마련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한우·한돈을 비롯해 나물류, 사과, 배, 버섯 등 다양한 제수용품과 우리밀 가공식품,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다채로운 설 선물세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설명절 특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원장 류선기)은 2월 27일(금) 14시, 수련원 내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사제동행 수련교실 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상반기(3, 4월)에 입소 예정인 학교의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며, 수련 활동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 안전 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5월 이후 입소 예정 학교를 대상으로 한 2차 협의회는 오는 4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학교별 업무 담당자의 현장 사전 답사와 더불어 해양 수련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지침 안내,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 공유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소규모 학교 간의 효율적인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한 ‘연합 운영교 협의’를 병행하여,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수련 프로그램을 확정하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수련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측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각 학교의 특색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수용 시설과 교육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해양 체험 활동이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청기면 망미공원에서 기념식을 거행하고, 독립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는 영양군수를 비롯해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광복회 영양·청송연합지회장, 보훈단체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107년 전 민족 자존과 독립을 외쳤던 독립선열들의 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독립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에서 영양군은 3·1운동의 정신은 단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가 지켜갈 역사임을 강조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행정의 이정표로 삼아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김주성 광복회 영양·청송연합지회장은 독립선언서 낭독을 통해 민족 자주의 의미를 되짚었으며, 영양군의회 의장의 선창에 따라 이어진 만세삼창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한편, 기념식이 열린 망미공원은 영양의 독립운동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장소로, 참석자들은 헌화 및 분향을 통해 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고 나라 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는 5~7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모래놀이 교실은 상반기(3월~7월)와 하반기(8월~12월) 각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중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하루 4교시(1교시 50분)로 편성된다.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에는 부모 상담을 실시해 프로그램 안내와 결과를 공유하고, 부모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모래놀이 교실은 모래놀이 치료를 기반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규격화된 상자 안에서 모래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아동이 자신만의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언어로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과 무의식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예술치료 기법으로 운영된다. 군위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교육·돌봄 분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유아·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역시 통합적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모래놀이 교실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인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동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에서 처음으로 부자(父子)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구미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창메디칼 김용창·김유신 공동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열었다. 김용창 대표는 구미16호(경북 200호), 김유신 대표는 구미17호(경북 201호)로 각각 가입했다. 경북 내에서 부자가 나란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김용창·김유신 대표 가족, 구미7호 조중래, 구미11호 하준호, 구미14호 임정포 회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용창 대표는 지난 1월 1억원을 완납하고, 김유신 대표는 5년간 1억원 약정회원으로 각각 가입했다. 지역 기업인의 책임 있는 나눔이 세대를 넘어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신창메디칼은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도 전달했다. 아울러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억6천만원을 기탁하며 법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나눔명문기업’ 그린회원으로 가입, 구미 2호 기업으로 기록됐다. 나눔명문기업은 법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김용창 대표는 구미 해평 출생으로 1988년 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청 운동선수단(씨름・검도)이 2월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스포츠도시 구미의 위상을 높였다. 구미시청 씨름팀(감독 정창진)은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김남엽 선수가 소백급(72kg) 장사에 오르며 정상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소백장사 등극은 2018년 안동 천하장사대회에서 박정석 선수가 백두급 천하장사에 오른 이후 첫 장사 타이틀이다. 민속리그 기준으로는 2020년 문경대회 유영도 선수의 금강장사, 2021년 고성대회 안해용 선수의 태백장사 이후 5년 만의 성과다. 특히 정창진 감독 부임 이후 첫 소백장사 배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어 검도팀(감독 이강호)도 2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북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2026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통합부 2위・5단부 3위(이주섭) △단체전 3위에 오르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량을 과시했다. 이번 입상은 2026년 첫 출전 대회에서 거둔 성과로, 올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청 씨름팀과 검도팀이 2월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지난 12일 구성면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5개 동에 2,76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장주의 돼지 폐사 신고를 접수한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양성 확진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해당 농장의 이동 제한 및 출입 차량을 통제하고, 가축방역관 및 현장 통제인력 파견하여 현지조사 및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상황판단회의를 즉각 개최하여 비상방역 대응체계에 돌입하였으며, 해당 농장 신속 살처분 계획을 수립하고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는 등 이동제한과 소독· 예찰 등의 구체적 계획을 세워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히 살처분을 집행하고 차단방역 및 거점소독 등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설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전일 범죄취약지 방범진단 예방 활동 강화에 이어 2. 11. 명절을 앞두고 인파가 많이 몰릴것으로 예상되는 새마을중앙시장 내 유관기관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합동순찰은 구미경찰서와 자율방범대·원평지구대·기동순찰대 등과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일대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노쇼사기, 보이스피싱, 절도 예방 등 서민 경제범죄 예방 홍보 활동에 주력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 취약 지역 장소에서 자율방범대 등 협력 기관과 합동 순찰을 추진하는 등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설 명절 기간을 틈타 서민 대상 범죄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협력치안을 강화 하고있다”며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범죄예방대응과, 여성청소년과와 합동으로 3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범죄취약지역에 위치한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제폭력 및 관계성범죄 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을 중점 홍보하며 진행되었다. 또한 범죄예방진단팀(CPO)에서는 학교주변 통학로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병행 실시하고, 취약 요소에 대해서는 순찰 강화, 이동형 CCTV 설치,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범죄예방 환경조성 추진 등 범죄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신학기는 학생대상 범죄가 증가할수 있는 시기인 만큼 예방 중심의 선제적 활동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5일 경북 영주시 한국노총 근로자 복지회관에서 택시노동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노총 전국운수서비스산업 노동조합 경북본부(이하 한국노총 운수서비스노조 경북본부) 강정수 위원장과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택시기사님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하며, 자율주행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느끼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또한 충분히 헤아리고 있다”며 “도지사가 되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기사들의 생업이 흔들리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정책적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대내외 경제환경이 매우 어렵지만, 저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데 손을 맞잡자”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와 택시업계의 인연은 깊다. 포항시장 재직 당시인 2024년 10월 21일 대구~광주 간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불길에 휩싸인 승용차 운전자를 구조하고 현장을 수습한 택시기사 4명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 예비후보가 포항시장 재임 시절 도입한 포항형 공공 택시호출 서비스인 ‘타보소 택시’는 기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