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도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은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한국서부발전㈜, ㈜엘지에이치와이비씨엠, 삼성에스디에스㈜ 3개 법인과 황득생, 김광호, 김용창 개인 3명에게 돌아갔다. 이번 지방세 성실납세 유공 표창 대상자는 연간 지방세를 일정금액 이상 납부한 납세자 중 지방세 체납과 수상이력이 없는 상위 법인 3개, 개인 3명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구미시는 2011년부터 『구미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매년 지방세 성실납세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오고 있다. 표창대상자에게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추천 등의 혜택을 제공해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한다”며 “납세자의 소중한 자주재원을 바탕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의회동 드림스타트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거주외국인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한국어교실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6월 17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나눠 매주 2회 오후 7~9시에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 과정에는 인도네시아, 미국, 캄보디아, 스페인 등 16개국에서 온 외국인 주민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수강생 구성이 지역 내 대학교 유학생을 비롯해 직장인, 학원 강사 등 다양한 직업과 배경을 지니고 있어 포항의 역동적인 다문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11년째 한국어교실 강사로 활동 중인 최승원씨는 “외국인 수강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며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과정이 언어 습득 외에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강식은 수강생 소개와 교육과정 안내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인사를 나누며 학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군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하고 전문적인 복약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지정된 하나로약국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은 휴무이다. 해당 약국은 2025년 3월 공공심야약국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사회의 야간 건강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일반의약품 판매와 처방약 조제,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외품 구입, 전문 상담 등 총 2,400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군민들의 야간 시간대 의약품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의성군은 공공심야약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한편,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야간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공심야약국은 야간과 휴일에도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2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의성군과 함께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 개발 협력과 재생의학 분야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은 생체 조직과 미세 센서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향후 포항 지역 국가연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 체결 이후 프라운호퍼 연구소 관계자들은 포항의 첨단 바이오 연구시설을 방문했다. 이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포스텍 및 한동대학교 등 연구진과 향후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포항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재생의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는 1987년 설립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난 2월 26일 농촌인력지원센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울진군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할당제를 도입하여 북부·남부 2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10억 3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809농가에 총 9,085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근로자 일당을 기존 8만 원(보조 2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에서 9만 원(보조 3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으로 인상해 농가 부담을 완화했다. 올해는 총 10억 1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2개 센터, 총 60명의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3월에는 농촌인력지원센터(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에서 통합 운영하고, 4월부터는 권역별로 농촌인력중개센터(남울진농협 온정지점)와 분리해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임금님의 수랏상에도 올랐다는 명품 음식을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겨울의 끝자락인 2월,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게와 붉은 대게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울진 후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겨울 주말여행에 제격인 이번 축제에는 방문객들이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를 실속있게 즐기고 싶다면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진행되는 무료 대게 낚시 프로그램과 경매 이벤트에 참여해보자. 또한 경북 붉은대게 통발협회와 함께하는 붉은대게 100박스 한정 판매, 50인분 게살덮밥 무료 제공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의 주인공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저렴하게~ 푸짐하게~ 맛볼 기회이다. 또한 대게 외에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축제장에 마련된 부스를 방문하면 지역특산물 선물부터 관광지 할인까지 무궁무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의 기본 혜택 외에 현장 기부자에게는 울진사랑카드 2만 원을 추가 증정한다. 고향에 대한 사랑도 전하고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격년으로 1인당 1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경북도 내에서도 선도적으로 추진되는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영천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기본 건강검진에 더해 초음파 등 추가 검진 항목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2,700만원으로 27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가운데 종사자 수당을 지원받는 50세 이상 재직자이며, 해당 연도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검진 대상자이다. 다만, 당해 연도 입사자는 제외되며, 2026년 기준 짝수년도 출생자가 지원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여건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의 수준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지원이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운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유아나이스 유치원 시스템 환경에 맞춘 전국 최초의 사립유치원 교원 인사 업무 매뉴얼인 ‘2026 쉽고 간편한 사립유치원 교원 인사 업무 길라잡이’를 제작․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유아나이스는 2023년 전면 도입돼 사립유치원 인사 업무의 전산 체계를 마련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지역별 처리 방식이 달라 업무 혼선이 발생하고, 일부 유치원에서는 수기 작성과 서류 제출이 병행되는 등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사립유치원 교원 인사 업무 매뉴얼(2021)’을 전면 개정하고, 인사 처리 절차와 방법을 표준화한 실무형 길라잡이로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매뉴얼은 유아나이스 인사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국 최초 자료로, 사립유치원 교원이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 처리 과정 중심으로 쉽고 명확하게 안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매뉴얼에는 최신 인사 관련 법령과 제도, 각종 지침이 반영됐으며, 기존 자료의 오류 사항도 수정․보완해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매뉴얼 보급을 통해 유아나이스 환경에 적합한 현장 맞춤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경상북도가 공모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3건을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 도비 2억 1천만원을 포함한 총 4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고용 문제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구미시는 △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은 총 1억 6천만원을 투입해 이공계 전문 인력을 지역 기업과 연계한다. 8개 기업에 R&D 프로젝트 과제비(기업당 최대 1천 2백만원)를 지원하고, 신규 채용 인원에 대해 기업당 240만원 규모의 도제훈련(80시간)을 제공한다. 기업 연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 이공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해에는 고용 목표 8명을 크게 웃도는 18명의 채용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총 1억 8천만원 규모이다.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오는 2월 25일(수)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문경아카데미 2월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박인원 전 문경시장을 초청하여 「소촌 박인원의 문경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대담 형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담에서는 ▲박인원이 걸어온 길 ▲문경시가 나아갈 길 ▲박인원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과 미래 비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민선 시장 재임 시절의 주요 정책과 행정 경험,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했던 주요 사업과 성과 등을 돌아보며,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지방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이번 특강이 시민과 함께 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는 것은 물론,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발전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