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25일, 주요 기관, 단체,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은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 124만㎡(37만 평) 부지에 3,189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김천시가 직접 시행하는 직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분양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서 조성된 1~3단계 산업단지는 총 101만 평 규모로, 준공 전 100% 분양을 달성하며 김천시의 높은 투자유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4단계 조성사업 역시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4단계 산업단지가 준공되면 신규 기업 유치 확대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4단계 일반산업단지(37만 평) 조성이 완료되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임대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임대농기계의 올바른 사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에 트랙터와 굴착기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오후 1시부터는 운전 실습을 병행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조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임대 수요가 많고 사고 위험이 높은 트랙터와 굴착기 2개 기종을 중심으로 작동 원리, 안전수칙, 점검·정비 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했다. 해당 기종은 교육 이수자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안전교육이 필수적”이라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경영 안정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4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공공위원장 윤경희 청송군수, 민간위원장 이상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청송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평가와 추진 결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 등 복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4년 단위로 수립된다. 청송군은 해당 중장기 계획을 토대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따뜻한 동행, 함께하는 나눔복지’를 슬로건으로 40개 세부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가운데 ▲행복청송군민대학 ▲이웃사촌복지센터 운영 ▲버스 미운행 지역 ‘천원택시 운영’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올해부터 법정의무교육인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도 병행 추진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건축행정 건실화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포항의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건축문화 확산과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추진하는 이번 대책은 인허가, 정책·규제혁신, 디자인, 안전 4개 분야로 나눠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인허가 분야에서는 지난해 경북도 내 최초로 제작한 건축 인허가 매뉴얼을 상시 보완·확장해 배부하고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업무의 통일성과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필요시 관련 위원회를 통합 심의해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지역 산업 기반과 직결된 공장 건축물에 대해서는 ‘공장 신속 인허가 처리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책 및 규제혁신 분야에서는 오는 10월 시민, 건축전문가, 학생, 어린이 등이 참여하는 건축문화제를 열어 포항 건축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건축정책 및 규제완화를 위한 대토론회도 함께 개최해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건축사회 등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해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하는 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가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수경)가 청사 외벽의 노후 간판을 전면 교체하며 세련된 모습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이번 정비 사업은 그동안 낡고 변색되어 가독성이 떨어졌던 기존 간판을 교체해 청사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야간 조명을 보강해주민들의 야간 보행 환경의 가시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이번 교체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범죄예방(CPTED) 환경디자인’ 원리를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야간에 어두웠던 청사 주변을 밝은 조명으로 비춤으로써 자연스러운 감시 효과를 극대화하고, 늦은 밤길을 걷는 보행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새롭게 단장된 청사를 본 한 주민은 “기존의 간판은 낡고 밤에는 잘 보이지 않아 주변이 다소 어두침침했는데, 교체 후 마을 분위기가 훨씬 밝고 활기차쳤다”고 전했다. 이수경 가천면장은 “이번 청사 외관 정비가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친근한 행정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난 2월 12일 왕피천 공원 문화관에서 환경일보와 함께‘소나무 재선충병 대응 국가·지역 전략 토론회’를 열고 재선충병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산림소유자와 임업인, 전문가들이 함게 모여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방제전략을 함께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산림청, 울진군 정책자문위원인 조용기 교수의‘소나무 재선충병의 이해, 금강송 군락지 지키기’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과 울진군의 방제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차례로 이어지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 종합토론은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가 좌장을 맡아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임영수 세계유산추진위원장, 임재은 산림기술사, 송재순 산림기술사협회 경북지부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재선충병 방제 과정에서의 과제와 개선방향, 감염목 활용방안, 산림청과 울진군의 역할 분담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의견이 모여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2026년 2월 10일 구미시 해평면 낙산1리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같이 Plus’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후화된 농촌 마을의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도시공사 임직원들은 마을 내 주택과 공용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설비·전기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즉시 현장에서 정비를 진행했다. 전기 배선 상태 확인, 조명기구 점검, 노후 설비 보수 등 실질적인 개선 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공사 임직원들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시설 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살린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마을 주변 환경정비와 청소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물티슈, 비닐장갑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올바른 배출이 어려운 생활 폐기물의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활동도 진행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깨끗한 마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실생활과 연계된 경제․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제교육 자료 ‘쉽게 배우는 경제교육 첫걸음’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초등 경제․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번 자료 보급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경제 원리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초등학교 경제교육 교수․학습 자료 ‘쉽게 배우는 경제교육 첫걸음’은 2021년 최초 개발된 이후, 시대 변화와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꾸준히 개선됐다. 올해는 최근 경제 흐름과 교육과정 개편 내용을 반영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도록 내용을 보완하고 최신화했다. 이번 자료는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부되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범교과 학습 주제와 연계한 경제․금융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6학년은 관련 교과와 연계한 수업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초등학교 ‘학교자율시간’ 운영 및 과목 승인 가능성을 고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설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 공백을 막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실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 연휴 동안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유지하는 한편, 당직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촘촘히 가동한다. 시는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3곳을 24시간 운영해 중증 응급환자에 즉각 대응한다. 이와 함께 127개 당직 병·의원과 165개 휴일지킴이 약국을 가동해 연휴 기간에도 진료와 의약품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소아·신생아 필수의료도 정상 유지된다. 순천향구미병원 내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는 연휴 동안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해 응급진료를 제공한다. 구미차병원 내 ‘구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고위험 신생아 입원 치료와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해, 출산·신생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달빛어린이병원(옥계연합·형곡연합·구미연합)은 설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소아 경증환자 외래 진료를 운영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구급상황관리센터(119),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도록 낙동강 캠핑장과 낙동강체육공원 자전거 대여소를 휴무 없이 운영한다. 이번 연휴는 최근 조성을 마친 신규 시설과 정비를 완료한 공간들이 본격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되면서, 단순한 풍경 감상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도심속 힐링 명소’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개장과‘플라타너스길’정비 완료 특히 눈길을 끄는 시설은 지난 1월 24일 첫선을 보인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이다. 기존 캠핑장의 인기에 힘입어 확충된 제2캠핑장은 더욱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설 명절 캠핑을 즐기려는 이용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새 단장을 마친 2.5km 구간의 테마형 맨발길인 플라타너스길은 이색적인 걷기 경험에 더해 가볍게 산책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 자전거 대여소 정상 운영...구미캠핑장 카라반은 미운영 구미시는 연휴 내내 낙동강체육공원 내 자전거 대여소를 정상 운영해 방문객이 낙동강변을 따라 달리며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캠핑장은 카라반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