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2일(월)부터 2월 20일(금)까지 「설 연휴 쓰레기 종합관리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연휴 기간 귀성객과 군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를 전·중·후로 구분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연휴 전에는 주요거리 등의 쓰레기 중점 수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음식물쓰레기 증가에 대비한 비상 수거용기를 비치한다. 연휴 중에는 특별상황반을 운영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민원에 대응하며, 읍·면의 상황반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이후에는 마무리 대청소와 노면청소차 운영을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명절 선물 포장 등으로 스티로폼 상자와 종이박스 배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유통업소에서 판매되는 설 선물류의 과대포장 및 재포장 행위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주민들에게 배출장소 내 무분별한 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지도·단속과 함께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활한 수거 처리와 청결한 환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쉼을 찾고 있다면 울진이 답이다. 따뜻한 온천과 푸른 동해, 그리고 겨울 미식이 어우러진 울진은 이번 연휴, ‘제대로 쉬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 KTX 개통으로 완성되는‘접근성 혁신’ 울진은 2025년 12월 31일 KTX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에 큰 변화를 맞았다. 이어 지난해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여객 운행이 시작됐고,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X-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울진을 찾을 수 있는 교통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KTX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 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미식여행·체류형 관광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교통편의 완비, “울진 오면 차 없어도 OK” 울진군은 철도 개통과 연계해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통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다.‘울진관광택시’는 최소 4시간 이상 이용 시 요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위치한 의흥향교가 오는 3월부터 ‘의(義)롭게 발전하고 흥(興)하라!’라는 주제로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문을 활짝 연다. 이번 사업은 조선 인종 때 창건되어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의 풍파 속에서도 창건 당시의 위패를 온전히 보존해 온 의흥향교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2023년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높아진 군위군의 위상에 발맞추어, 감성과 철학, 예술이 공존하는 향교 국가유산의 적극적 활용 및 지역민과 외지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크게 세 가지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2월까지 이어진다. <향(鄕)한 감성에 물들다> 캐릭터와 함께 위패를 찾아가는 미션 게임을 중심으로, 군위의 주요 관광지(화본역,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등)와 연계한 이원생중계 스토리텔링 체험이다. 일반인과 가족은 물론 청소년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당일 및 1박 2일 숙박형으로 진행된다. <의흥향교에서 만나는 꼬마 철학자> 대구시 교육청의 전통문화체험교육과 연계하여 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2년 3월 4일 오전 11시경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22번지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번져 넓은 산림과 여러 마을을 삼키며 울진군 역대 최대 피해·최장기간 산불이라는 아픈 기록을 남겼다. 또한, 2025년 3월 22일 11시경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경북 도내 5개 시군에 걸쳐 99,289ha의 피해를 입히고 많은 사상자를 발생(82명/사망 31,중상 9,경상 42)시키는 등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ㆍ대형화됨에 따라 그에 따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울진군에서는 산불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대응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대피계획을 마련하였고 새로운 산불 대처 방안 도입을 통하여 산불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 산불 대응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및 주민대피계획 마련 산불은 확산 상황에 따라 진화, 주민대피, 이재민 구호 등 어느 하나의 기관에서 대응할 수 없는 복합재난으로서, 산불에 대응하는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으면 재난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 울진군에서는 2022년 3월 대형산불 이후 매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2026년 3월 3일 함창읍 나한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확장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본 공사는 상수도 미급수 지역인 함창읍 나한리에 관로를 확장하여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6년 3월 착공하여 배·급수관 3.21km 연장 및 가압장 1개소 설치를 진행하여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개인 지하수와 마을상수도 이용 시 발생했던 석회질·흙탕물 등의 수질오염 문제와 고질적인 수량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식수 문제로 불편을 겪고 온 주민들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조속히 공급하여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한시적으로 시행한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 지난해에는 39개 업체를 대상으로 8,760만 원의 시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했다. 이번 연장 조치는 지난 2월 3일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임대료 부과 요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소상공인은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인하된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임대료의 최대 8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유재산을 임차해 경영에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업체다. 다만 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임대료 납부기한은 최대 1년까지 유예 가능하며, 연체료 또한 50% 경감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감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해당 시유재산 관리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조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4일 ㈜황금건설(대표 성유경)에서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하였다. ㈜황금건설(대표 성유경)은 성주군에 위치한 건설 및 중장비 업체로, 2020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여 현재 기탁 누적액은 6백만원에 이른다. 성유경 대표는 “우리군 인재양성 및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장학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우리 지역 인재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자 한 분 한 분의 뜻을 모아 지역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매진하겠다.“ 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3월 1일(일) 오전 10시 화북면 광복의사단에서 ‘광복의사단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경숙 시의회의장, 남영숙 도의원, 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해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준공식은 기존 광복의사단의 노후화 및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삼일절 제향 행사 등 추모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지난 2년간 총사업비 6억5백만원을 투입해 전통한식목구조 형식으로 건물면적 43.20㎡ 규모로 신축됐다. 또한 화강석 판석의 사당 진입 신도를 설치하고, 기존 부지에 위치해 있던 거북비 2기와 비석 각 2기, 화북면 운흥리의 의사유적비 1기 총 5개의 사적비를 경역 내로 이전 재설치하여 추모 공간의 품격과 역사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삼일절 제향행사에 맞춰 광복의사단을 새롭게 단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광복의사단 건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존경과 예우에 더욱 힘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산성면 농업경영인회 이영태 회장은 26일 산성면 관내 경로당 15개소에 찹쌀 10㎏씩 총 150㎏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매년 꾸준히 쌀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영태 회장은 “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풍성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정을 나누며 우리 지역이 더욱 화목하고 힘찬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장범수 산성면장은 “이영태 회장님의 꾸준한 나눔은 우리 산성면의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따뜻한 실천이 모여 서로를 아끼고 보살피는 고장이 되어가고 있어 매우 뜻깊습니다”라고 답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26일(목)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 열악한 기후여건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문경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어린이 80여 명이 참여한 체험행사도 함께 열려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문경시 공공형 실내놀이터(문경시 점촌1길 5)는 사업비 20억 원으로 지상 1 ~ 2층(302평)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볼풀장·인공암벽·그물놀이·슬라이드 등 기본 놀이시설을 갖춘 신체활동 공간으로 구성하였으며, 2층은 파쿠르(장애물) 놀이시설과 대형 슬라이드, 미끄럼틀 등을 배치해 도전·모험형 놀이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시설은 실내 놀이와 돌봄 인프라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조성됐으며, 날씨와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꿈과 희망을 키워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시설은 시범 운영을 거쳐 3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문경시는 앞으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