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2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2026 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를 비롯한 경북 지역 기업체 임직원 110여 명이 참석해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지역 기업들이 매년 달라지고 복잡해지는 기관별 지원사업 정보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경영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자사의 경영 여건과 필요에 맞는 지원사업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해 호평을 받았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기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최근 급변하는 수출입·통상 환경에 맞춘 정책 동향이 소개되었다. 특히 보호무역주의 기조 확산, 글로벌 경기 둔화, 통상 규제 강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참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관련 제도와 지원 내용이 심도 있게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설명회에는 ▲구미시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 ▲KOTRA 구미분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경북FTA통상진흥센터 등 총 9개 주요 기업 지원기관이 대거 참여해 기관별 핵심 지원사업과 2026년도 정책 방향을 안내했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과 밀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