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새마을회(회장 김현수)는 지난 15일(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한 ‘공경문화 실천, 이웃사랑 음식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장동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직·공장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약 250인분의 짜장면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장동희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에서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고, 그 마음을 바탕으로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더 많은 이웃과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 더욱 따뜻하고 정이 살아있는 문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현경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구미시 차 선거구(양포동)’ 구미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와 지역 당협을 아우르는 풍부한 정치적 경험과 25년간 이어온 지역 봉사 활동을 바탕으로, 양포동의 새로운 도약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국민의힘 구미을 당협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정책 수립과 정당 조직 운영의 실무를 두루 섭렵한 ‘전략통’으로 꼽힌다. 그는 "중앙정치의 정책 설계 경험과 지역 현안을 조율해온 실무 역량을 구미시의회에서 발휘해 실질적인 지역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지방의회가 단순히 행정을 감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행력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후보의 가장 큰 강점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주민들과의 ‘신뢰’다. 그는 장천자율방범대 대장으로서 25년간 지역 치안을 지켜왔으며, 구미시 학교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태권도 8단 지도자이자 체육학 석사, 경영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교육자이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구진 선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이 구미시 바선거구(선산·무을·옥성·도개)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역 현안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해결하고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정치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강구진 예비후보는 구미시 무을면에서 태어나 선산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지역 토박이’로, 오랜 시간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마을의 크고 작은 민원을 직접 챙겨온 인물이다.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부터 농촌 현장의 문제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들과 소통해 온 만큼,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생활밀착형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제시했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부족 등 읍·면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MB)이 16일 자신을 예방한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 예비후보에게 “동남권에서 그간 한 번도 (지사를 배출하지) 못했으니 이번에는 꼭 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멸 위기를 맞은 경북에는 능력이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다”며 “진정한 경북 균형발전을 이룰 적임자는 이강덕뿐”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대통령은 또 “여론이 많이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다. 끝까지 열심히 뛰어 꼭 승리하라”며 국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 운동화를 선물하기도 했다. 운동화 선물에는 ‘경북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도민들의 목소리를 새겨 들으라’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의 이 예비후보 지지 선언에 대해 지역 정치권에서는 ‘동남권 출신 도지사 탄생을 향한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이 전 대통령이 경북에서 영향력이 큰 만큼, 그의 메시지가 경북 민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예비후보는 “이 전 대통령의 지지선언은 동남권 도지사가 나와야 한다는 도민들의 기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왜관읍은 지난 10일 왜관읍 ·성주읍 직원등 20여명이 왜관읍 행정문화 복합플랫폼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는 칠곡군과 성주군의 중심지인 왜관읍과 성주읍이 최근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준공을 기념해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실시하며,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서로의 지역에 각각 150만원을 기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칠곡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의 시작을 이웃 성주읍과 함께 고향의 발전을 기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왜관읍장은 “왜관읍 행정문화 복합플랫폼 준공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간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읍과 왜관읍은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 홍보와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3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내 918개소의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예산 신속 집행과 부실시공 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실태를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청송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가 필요한 대상지를 사전에 현장 검토하고 컨설팅을 거쳐 조기에 발주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사업 진도와 집행 가능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지구에 대한 대책 회의를 여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점이 모범사례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 및 공무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청송군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등 3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고 지난 3월 1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단체와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선정위원,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올해의 책’선정 과정과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의 책은 분야별로 ▲일반 분야‘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청소년 분야‘서울아이’▲어린이 분야‘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가 각각 올해의 도서로 선정됐다. 해당 도서들은 군민 추천도서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 별 5권으로 선정 후 지난 2월 28일까지 진행된 주민 투표 결과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향후 군청과 지역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 독서동아리, 작가 초청 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연어’,‘너에게 묻는다’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안도현 시인의‘책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독서 활동에 참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다독상도 수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의 책이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하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지부장 장문석)가 지난 13일 김천시에 제휴카드 적립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6,976만 원으로, 이는 김천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 및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0.2~1%)이 적립된 금액이다. 적립 기금은 김천시 세입으로 편성되어 지역사회 발전 및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적립금 증대를 위해 각 부서에 제휴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이 시 재정에 보탬이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카드 사용 확대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장문석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장은 “김천시와의 제휴카드 운영에 따라 조성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와 포항시는 지난 2월 27일 공모 신청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에 공동 대응하고, 경북을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연‧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산·연·관 : 산업(기업), 연구기관, 행정기관(경북도, 구미, 포항) 구미시는 3월 16일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와 함께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산‧연‧관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기업·연구기관이 함께 경북 로봇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동 신청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 공모에 대응해 지역 역량을 결집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의 ‘G-휴머노이드팀’과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출범도 함께 진행됐다. 지역 로봇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식화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동선언문에는 △경북 로봇기업 성장 지원 △휴머노이드·AI 중심 미래 로봇산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제299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3월 16일(월) 의장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영주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임되었으며, 대표위원인 심재연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 하망동, 영주1·2동)과 김주영 의원(국민의힘, 바선거구, 풍기읍, 안정·봉현면) 등 2명의 시의원을 비롯해, 김철진 전 교수, 이상길 세무사, 유선호·배종태·권영금 전직 공무원 등 회계·재정·행정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어 총 7명이 위촉되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일(목)부터 4월 21일(화)까지 20일간 영주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검사의견서로 작성돼 향후 영주시의회의 결산 심사 자료로 활용된다. 김병기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