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1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지부장 김동열) 주관으로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촌역 광장 일원에서 ‘문경을 필(Feel)하다.’라는 주제로 열린「제4회 문경의 맛! 푸드페스티벌」을 시민 및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4회차를 맞는 「문경의 맛! 푸드페스티벌」은 문경의 대표 먹거리 개발을 위한 요리 경연대회, 마스터 쉐프 품평회, 요리 퍼포먼스, 문경 푸드 홍보판매 및 체험행사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요리경연대회는 전국에서 다양한 팀이 참여해 예선을 통과한 10개의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은 문경느낌(개인) ‘표고버섯 소스로 맛을 낸 문경사과약돌떡갈비'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꿀꿀이냉삼(일반음식점) ‘약돌돼지항아리삼겹&버섯조림’, 문경 담 ‘사과장 맥적향’이 수상했다. 한편 한국외식중앙회 문경시지부는 이번 행사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조리기능장들이 문경 특산물로 개발한 메뉴를 「마스터 쉐프 품평회」에 선보이며 문경시에 다양한 음식 문화를 전파하고 외식업계에 새로운 조리 기술과 메뉴를 소개해 향후 지역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광양·당진시가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철강이 제외된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세 철강도시는 3일 지역경제의 존립 자체를 위협받는 심각한 위기감 속에 ‘철강산업도시 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완 광양부시장, 황침현 당진부시장이 참석해 미국의 고율 철강관세 부과 이후 각 지자체의 수출 현황과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철강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이자 제조강국의 근간으로, 포항·광양·당진은 국내 조강 생산의 93%를 차지하는 핵심 거점도시”라며 “철강 고율 관세부과는 자동차 산업 등 국가 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칠 중대한 사안”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 철강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간 가운데, 한국과 미국 간 관세협상이 타결됐지만, 한국산 철강은 여전히 50%의 고율관세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3개 도시는 다음 사항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하기로 했다. ▲대미 관세협상에서 제외된 철강 품목관세에 대한 후속협상에서 정부의 적극적 외교 협상 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고령군을 방문한다. 오는 11월 13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고령군을 방문해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권익구제 서비스다. 이날 운영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력기관 전문가 등 20여 명의 상담원이 참여해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관련 민원 소비자 피해, 지적 문제, 생활법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즉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협의를 거쳐 심층 조사 후 처리할 예정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주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량산박물관은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청량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봉화의 독립운동 특별기획전‘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살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봉화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운동의 흐름을 보여주는 관련 문헌, 사료, 신문기사 및 영상자료를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1895년 의병항쟁부터 1945년 광복 이전까지 50년에 걸친 봉화의 독립운동사를 입체적으로 다룬다. 전시 구성은 △1부 의병항쟁의 시작(봉화의진과 태봉전투) △2부 봉화지역의 항일전투 △3부 3·1운동, 파리장서운동 △4부 사회·교육운동 △5부 1930~40년대 농민·노동운동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졌다. 봉화는 의병전쟁과 관련해 봉화의병 대장인 금석주(1857~1920), 안동의병 대장인 권세연(1836~1899)을 비롯한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기준 82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지역으로, 의병 30명, 3·1운동 11명, 국내항일 28명, 학생운동 4명, 문화운동 1명, 광복군 1명, 계몽운동 1명 등 다양한 계열에서 공적이 확인됐다. 청량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을 준비하면서 봉화 독립운동 역사와 해당자료가 생각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결혼·임신·출산 관련 지원정책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저출생지원정책포털’을 구축해 오는 11월 6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포털은 군민이 필요한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올해 4월부터 설문조사와 군민 의견 수렴을 거쳐 이용자 중심으로 설계하였다. 그동안 결혼·임신·출산 지원 정보가 여러 기관과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신청 절차를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포털에서는 ‘결혼 → 임신 → 출산’ 등 생애 단계별 지원정책을 체계화해 한곳에서 결혼에서 출산까지 대상자 맞춤형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사업의 경우 처리 단계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접수부터 승인까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모바일 최적화: 휴대전화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 가능 ▸안전한 신청: 본인 실명인증을 통한 온라인 지원신청으로 보안 강화 ▸간편 제출: 정부 전자증명서를 활용한 비대면 서류 제출 방식을 도입해 구비서류 제출 부담 완화 ▸맞춤 안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영주시가 SRT 매거진이 주관하는 ‘2025 SRT 어워드’에서 ‘국내 최고의 여행지’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SRT매거진은 서울 강남 수서역을 기점으로 운행하는 고속열차 SRT 차내지로, 2018년부터 매년 국내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하는 ‘SRT 어워드’를 개최해오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최고 여행지’ 10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월 한 달간 독자 1만 2천여 명의 투표, 여행작가·전문기자 평가, 에디터 평점, 관광객 데이터 분석, 홍보자료 평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 전통가옥과 외나무다리가 어우러진 무섬마을, 그리고 천혜의 자연경관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지닌 도시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선비정신이 깃든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매력도 인정받았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천년의 역사와 선비정신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기간 동안 함께 진행된 ‘제1회 상주전국사진촬영대회’가 전국 사진 애호가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상주지부가 주관하고 상주시와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상주의 대표 축제인 상주세계모자 페스티벌의 다채로운 현장을 전국 사진가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개최됐다. 올해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130여 명의 사진작가와 시민 사진가들이 참가해 퍼레이드, 축제 거리, 공연, 시민 참여행사 등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렌즈에 담아냈다. 특히 도심 거리퍼레이드와 축제 개막식 불꽃놀이, 모자패션쇼와 전통문화공연 등은 참가자들의 주요촬영 포인트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대회의 금상(상금 300만원)은 김○섭 작가의 ‘흥겨운 축제’가 차지했다. 은상에는 김○희 작가의 (‘축제의 거리’), 신○아 작가의 (‘하트하트’), 동상에는 김○익 작가의 (‘모돌이’), 이○정 작가의 (‘찰칵, 도심문화축제’), 오○석 작각의 (‘장인’), 김○주(‘줄타기’) 작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2025년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행복한 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 맞춤형 상하수도 공공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민 중심의 수도서비스 제공 시는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로 인해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가정용 상수도에 한해 월 사용량 20㎥까지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며, 2024년 11월 고지분부터 2026년 8월 고지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또한 수도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신청한 사용자에게는 고지서 1건당 월 200원의 요금을 할인하고, 하나의 수도계량기로 가정용과 다른 업종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도 가정용 수도를 1가구만 사용하는 경우 가구분할을 허용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지방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확대 안동시는 2024년 예안면과 도산면을 시작으로 시행한 지방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2025년까지 읍면 지역에 설치 완료하고, 2028년까지 안동시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원격검침시스템은 무선통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수돗물 사용량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으로, 수도검침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여 요금 민원을 예방하고, 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10월 말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곡천의 생태계 기능을 회복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예천군은 2022년부터 3년간 총 20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천읍 생천리에서 용문면 원류리까지 약 8.7km 구간을 대상으로 제방 및 호안 정비, 어도와 낙차공 설치, 어류서식처 조성, 생태탐방로, 생태공원 등을 구축했다. 그동안 금곡천은 치수(治水)와 이수(利水)를 중심으로 한 과거 하천 정비사업의 영향으로 하천 구조가 직강화되고, 노후화된 콘크리트 구조물과 기능을 상실한 보·낙차공 등으로 인해 생물 서식처 부족과 수생태계 단절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예천군은 하천 구조를 생태 친화형으로 전환하고, 하천의 세 가지 주요 기능인 치수·이수·환경의 조화로운 복원을 통해 하천의 기능적, 생태적 균형을 회복했다. 아울러 함께 구축한 생태탐방로와 생태공원은 주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힐링 공간으로 조성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금곡천이 치수 기능을 넘어 자연과 사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경래, 이하 해양센터)는 지난 31일(금),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과 대구행복한미래재단이 함께한 『학교관리자 환경교육 ‘SEA-너지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학교 관리자의 환경교육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생태 전환교육 실천 학교 교장 43명과 장학사 2명 등 총 4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해양환경 오염 탐구, ▲신재생에너지 이해 및 절약 실천, ▲비치코밍과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해양환경 오염 탐구’에서는 해양센터 해양체험관의 체험활동을 체험하며 해양오염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탐색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에너지 전환’ 세션에서는 수소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사례를 다루며, 학교 현장에서의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토의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해양환경 교육의 새로운 물결’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바닷가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액자를 제작하며, 생태 보전과 창의적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해양센터 김다영 과장은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해양환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