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3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신입생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교복, 가방, 학용품, 도서 등의 구매 비용을 지원해 관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1인당 10만 원, 중‧고등학생은 1인당 30만 원이며, 지원 대상은 3월 1일 기준 현재 예천군에 주민등록(외국인 등록 포함)이 되어있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다. 신청 기간은 3일부터 12월 18일이며, 입학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3일부터 13일까지 ‘집중신청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관내 학교 신입생의 경우 각급 학교(풍천풍서초, 풍천중, 풍산중, 풍산고, 신성초, 풍북초 포함)를 통해 일괄 신청하며, 관외 학교 신입생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4월부터는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상시 가능하며, 앱 다운로드 후 학생 또는 학부모 본인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2026년을 ‘농업 구조 전환의 해’로 삼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정착을 양대 축으로 미래형 농업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감소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생산 중심 농업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농업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스마트농업은 이번 정책의 핵심이다. 안동시는 기존에 조성된 61.5ha 규모의 노지 스마트농업 단지와 빅데이터센터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영농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스마트농장 제어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정밀농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체계를 통해 농가별 재배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체계화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영농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연동형 비닐하우스 1,000㎡ 규모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중심으로 실증 재배와 데이터 분석, 현장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기술 확산의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 딸기 LED 활용 생산성 향상 시범, 시설원예 스마트 무인방제, ICT 기술 활용 시범사업 등 현장 적용형 기술을 확대해 노동 부담을 줄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소방서 18개대 의용소방대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1개월 보름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예방 및 주민 생활안전 지원 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겨울철 및 해빙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관내 독거노인 가정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일상생활 속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창완 서장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에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실시한 맞춤형 안전 교육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한열, 정유선 경산소방서 남성·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안전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위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주민들의 생활 안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취약계층 안전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1일 구미시 관내 범농협 임직원 200여명이 2026년 구미시 박정희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미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쌀 소비촉진 및 아침밥 먹기 운동』캠페인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이승철)은 “이번 대회 참가를 계기로 범농협 임직원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라며,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쌀 소비촉진 및 고향사랑기부제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과 칠곡군의회는 지난달 26일 군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장, 조진호 경북지사 사회협력팀장, 최미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칠곡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재욱 군수와 이상승 의장은 특별회비를 각각 전달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재난 구호와 소외계층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적십자사의 따뜻한 손길은 군민 모두에게 희망과 사랑의 징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도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적십자 회비는 각 가구 세대주뿐만 아니라 법인, 개인사업자, 공공기관 등의 명의로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된 회비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2일 김병욱 포항시장 예비후보(전 국회의원)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이 전 시장이 지역 선배 정치인으로서 후배인 김 예비후보의 사무실을 격려차 방문하며 이루어졌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포항의 철강 산업 고도화, 인구 유출 방지 대책, 그리고 최근 김 예비후보가 발표한 ‘구도심 재설계’ 등 지역의 핵심 과제들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강덕 전 시장은 김 예비후보의 저서 『죽도시장에 기차가 와야 포항이 삽니다』를 언급하며 “포항의 고질적인 문제인 구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해 젊은 시각에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 점이 인상 깊다”며 “중앙 정치 무대에서 쌓은 김 후보의 경험이 지역 발전에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김병욱 예비후보는 이 전 시장의 지난 시정 성과에 경의를 표하며 “지난 12년간 시장님이 다져온 포항의 기반을 잘 알고 있다”며 “좋은 정책은 계승하고, 부족한 부분은 저만의 색깔로 채워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방문은 약 30분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양측은 포항의 미래를 위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 제도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 대하여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모바일 간편 신청’을 처음 도입하여 등록정보 변경이 없는 대상자에 한하여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 (www.foco.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산주의 피해구제를 위하여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금년 1월 29일자로 시행되었으며, 피해를 입은 산지에 대하여 2028년 12월 31일까지 임업 종사일수(60일 → 30일 이상) 및 임산물 판매금(120만 원 → 60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대한독립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내빈과 대전14인 3·1의사 유족회,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대전 3·1의거 기념관에서 14인 의사의 넋을 기리는 헌화와 타종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준석 의사의 후손인 이병찬 계명대학교 석좌교수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포항시립연극단이 3·1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참석 내빈과 연극단원을 시작으로 행사 참가자 전원이 태극기를 들고 두곡 숲을 향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그날의 함성과 감동을 되새겼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포항은 경상북도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진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나라를 지켜낸 호국의 도시이자 영일만의 기적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개척의 도시”라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북삼역이 개통한 다음 날, 칠곡군이 곧바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날 개통식을 마친 데 이어 실제 열차를 이용해 운행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운영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재욱 칠곡군수와 한영희 부군수,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달 28일 왜관역에서 대경선 열차를 타고 북삼역까지 이동했다. 열차 운행 간격과 정시성, 승강장 안전시설, 안내 체계, 승하차 동선을 차례로 확인했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가능성과 환승 이동 경로, 역사 내 편의시설 배치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북삼역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 운행 상황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열차 도착 시간과 버스 배차 간격의 연계 여부, 정류장 접근성, 이용 안내 체계 등을 현장에서 살폈다. 철도와 생활권을 잇는 연계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27일 열린 개통식에는 도·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북삼역 개통을 알렸다. 개통식 이후 곧바로 시승 점검을 실시한 것은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북삼역은 총사업비 478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월 28일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 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민주당의 이간계로 인해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통과가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일 경북중흥 5호 공약인 ‘함께 크자! 경북’을 발표했다. 행정통합이 불발됨에 따라 가장 먼저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취지다. 이 예비후보는 그간 특정 권역과 지역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발전을 도정의 우선 과제로 밝혀 왔다. 이 예비후보는 전 도민이 골고루 잘사는 상생 발전의 청사진으로 경북 북부지역 산업 ‘삼각 벨트’ 구축과 ‘동해안 에너지·산업 상생’ 정책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북부지역 산업의 고도화와 다변화를 꾀할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경북테크노파크 북부분원을 신설하여 기업 유치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북부 산업 융합 캠퍼스를 운영하여 현장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봉화와 영양은 양수발전 자원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을 조성, 에너지와 미래산업을 결합한 신성장 거점으로 구축하겠다”고 했다. 지역별 특화 전략도 구체화했다. 이 예비후보는 “안동은 국가 생명산업 기반의 생명산업 수도로, 영주는 정밀구동 산업의 심장부로 육성하는 한편 베어링 국가산단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