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2월 12일(금)부터 13일(토)까지 이틀간, 청도 상상마루(청도읍 고수동4길 8)에서 「2025 경북-청도 소통협력 주간-청도, 모두 이루어질지도」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청도혁신센터를 비롯한 관내 중간지원조직의 사업운영 성과를 공유·전시하는 동시에 군민·로컬크리에이터·귀농귀촌인·지역창업가 등 다양한 현장의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결의 장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엠와이소셜컴퍼니 대표 김정태, 희망제작소 소장 이은경, 부이사장 배규식, ㈜시그널케어 대표 양동섭, 제주소통협력센터 센터장 민복기, 춘천사회혁신센터 센터장 박정환 등 로컬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저명한 지역활동가들과 임팩트 허브 타이베이(Impact Hub Taipei) 최고 운영 책임자 올리버 창(Oliver Chang), 폴리폴리 엔터프라이즈(Polipoli Enterprise) 정책기금디렉터 유타카 아이자와(Yutaka Aizawa) 등 국제연사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주요 현안과 이슈를 함께 다루는 포럼 개최를 통해 청도군에서 새로운 논의와 협업이 이어질 기반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유소년·청소년 유망주들이 경주에 모였다. ‘2025 화랑대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와 관계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539명의 선수가 참가해 공인품새와 태권체조, 격파, 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청소년 태권도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회 개회식에는 송호준 경주부시장과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조희락 경주시태권도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단순히 승패를 가리는 경쟁의 장을 넘어 예의와 인내, 극기, 백절불굴의 태권도 정신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라며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 숙박·교통 등 대회 지원 시스템 전반에서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약 26억 원 규모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지난 1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행사에서 수출 유공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경상북도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확대, 해외시장 개척, 수출 규모와 증가율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성주군은 올해 10월 기준 수출액 9.4억 달러를 기록하며 도내 군부 1위와 전체 7위를 달성했고, 수출증가율 역시 도내 2위로 경북의 수출 실적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성주군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주3 일반산업단지 조성,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25년 군부 2위), 해외 마케팅 강화, 물류비 지원 등 기업지원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왔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을 지속 발굴해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성주군 소재 기업인 ▲㈜이든철강(2백만불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디지에쓰(1백만불탑) ▲㈜육일(경상북도지사표창) ▲㈜용성테크(경상북도 도지사표창) 등 4개 기업이 수출 유공 기업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이병환 성주군수는 “고환율·고금리·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대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2월 12일(금) 오전 10시 율곡 생활물류복합센터에서 김천시 관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화물용 전기자전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경북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화물용 전기자전거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여 공공 분야에서부터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시연회에는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시시설관리공단,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김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규제자유특구로 인정받아, 화물용 전기자전거가 주행을 승인받은 자전거도로를 운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지역이며, 이러한 배경이 이번 시연회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구기업 ㈜에코브는 지난 김천 김밥축제에서 화물용 전기자전거가 행사 물품 운반, 관광객 수송,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모델로 활용되었던 사례와 함께,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의 확대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이어 참석자들이 직접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시승 ‧ 체험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화물용 전기자전거는 후면에 부착되는 모듈에 따라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면서도 친환경적인 모빌리티”라며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 청소년문화의집은 12월 14일(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찾아가는 공연 관람, 다채로운 체험부스, 지역연계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된“청소년동아리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또래 간 소통과 참여 확대,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밴드 및 댄스 동아리 공연이 무대에 올랐고, 아이클레이 만들기·인절미 만들기·쿠키 만들기·LED 풍선아트·네일아트·주먹밥 만들기·보드게임 및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령군가족센터와 연계한 베트남 전통 모자 ‘논라’ 만들기 체험과 다양한 나라의 전통과자 나눔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기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스탬프 도장 이벤트와 저글링 쇼를 비롯한 즐길 거리, 소떡소떡·에그와플·음료 등을 제공하는 푸드코너가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높였다. 이와 함께 청소년문화의집은 현장에서 희망 프로그램 의견 제안 활동을 펼쳐 청소년들의 자치활동 참여를 확대했고, 20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교육과정,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현장 중심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다층적 독도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학생들이 독도를 생생하게 배우고 주권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독도교육을 운영해 왔다. ◆ 2025년, 학교 곳곳에서 독도를 배우고 지키다 학생 독도지킴이 동아리 159개를 운영하며, △독도 바로 알기 수업 △카드뉴스 제작 △교내 캠페인 △지역 연계 홍보활동 등 학생 주도의 활동이 활발히 이뤄졌다. 현장 교원들이 참여하는 독도자율탐방 교사 동아리도 운영해, 교사들이 직접 독도를 탐방하고 그 경험을 교육자료로 환류하는 선순환 구조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또한, 지역교육청이 주관하는 초․중학생 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현장에서 독도를 체험하며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교원 독도 탐사단은 울릉도와 독도 일원을 직접 방문해 독도의 역사․지리․생태를 심층 탐구하며 전문성을 강화했고, 탐사 과정에서 촬영된 영상과 자료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초정서예연구원(이사장 권영지) 주최하고 단샘글씨겨루기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일)주관하는 ‘제12회 단샘글씨겨루기’가 많은 참가자를 기록하며 서예 예술의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지난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302명의 서예 애호가들이 응모하여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전각 등 네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시상식은 예천통명농요 선소리 보유자인 이상휴 선생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축사, 심사평, 테이프 커팅 및 전시장 관람으로 이어졌으며, 참가 작품들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창의성, 전통성, 표현력 등 여러 측면에서 평가를 받았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들과 함께 특선, 입선 등 다양한 수상 결과가 발표되면서, 서예 인구의 저변이 확대되고, 젊은 세대의 서예 예술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심사결과, ▲학생부 대상(경상북도교육감상)은 정성은(서울영등포고 3학년) 양, ▲일반부 대상(경상북도지사상)은 박정민(경기도 의왕시)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사)초정서예연구원 내에서 전시되며, 많은 관람객들이 서예의 아름다움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친환경 에코도시 실현과 겨울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 가로수 가지치기 후 버려지는 가지와 도복된 나무의 가지를 재활용하여 만든 ‘친환경 에코 지팡이’ 500개를 제작하여 자고산·효자봉·경마산 등 주요 등산로 입구 5개소에 비치하였다. 이번 사업은 가지치기 및 솎아베기 등 산림사업 부산물과, 도복된 나무를 단순 폐기하지 않고 재활용 자원으로 인식하는 데서 시작되었다. 칠곡군은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현하고, 등산객의 안전한 겨울 산행을 돕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산림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인식하는 등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친환경 에코도시 구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정근수 의원)는 12월 10일(수),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도 정책연구위원회 업무보고, 연구단체 연구활동계획 심의, 2025년 연구활동 우수단체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정책연구위원회는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 심사 결과, 다음 5개 단체를 우수 연구단체로 선정했다. 최우수는 경상북도 학생마음 건강교육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황두영), 우수는 경상북도 원전정책발전연구회(대표의원 황명강)와 지역인재 채용활성화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조용진)가, 장려는 ▲경상북도역사문화의지속가능발전연구회(대표의원 정경민)와 ▲지속가능한 경북지역 발전모델 연구회(대표의원 노성환)로, 해당 단체들은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경북도의회 우수 의원연구단체로 최종 선정되었다. 2026년도에는 새로운 정책 연구 과제를 수행할 다음 4개 연구단체가 선정되었다. ▲Post-APEC 전략 실현 연구회(대표 정경민 의원), ▲경상북도원전정책발전연구회(대표 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의 의원연구단체인 ‘경주 포스트 APEC 전략연구회’(대표의원 정희택)가 11일 경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APEC 이후 경주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경주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포스트 APEC 대내외 환경분석’ 등 7개 분야의 전략수립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계 10대 문화관광·MICE 도시로의 도약, ▲1,000만 체류형 관광객 시대, ▲외국인 관광객 200만 명 유치, ▲신라통일평화공원·APEC 문화전당 등 핵심 인프라 구축, ▲보문관광단지 2.0 리노베이션, ▲지역 브랜드·청년 정주·시민참여 확대 등이다. 또한, 중앙정부·경상북도·경주시·민간·시민이 협력하는 거버넌스 구조와 재원조달 전략, 성과관리 체계에 대한 포괄적인 제안까지 심층적으로 다뤘다. 정희택 대표의원은 “APEC 정상회의 개최는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였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이러한 성과를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 참여가 필수적이므로, APEC 시민대학 상설화 등을 통해 시민 의식 함양과 시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