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글로벌 AI CRM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세계적인 창업·육성 플랫폼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를 잇따라 방문하며, 포항형 제조혁신과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했다. 먼저 포항시 대표단은 세일즈포스 본사를 찾아 AI·클라우드 기반 제조혁신 전략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받고, 글로벌 기업의 혁신 경험을 토대로 포항형 제조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일즈포스는 세계적인 수준의 AI CRM 솔루션과 AI 에이전트, 데이터 분석 및 생산성 플랫폼 등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AI 혁신(AX)을 선도하고 있으며, 포항시는 이러한 기술 역량을 지역 제조기업과 산업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아우르는 ‘포항형 제조혁신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2026년 상반기 중 정식 파트너십 체결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향후 포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공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 임고면은 지난 9일,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관단체장, 지역 원로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임고면의 발전과 면민 화합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병오년 새해를 하나된 모습으로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새마을부녀회는 떡국 봉사를 통해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 이병락 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적마의 해를 맞아,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활기찬 임고면을 만들기 위해 이장협의회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남융 임고면장은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준마도약’의 뜻처럼, 그 기운을 담아 변화와 발전을 통해 살기 좋은 임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사진 2부: 영천시 임고면은 지난 9일,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 외지인 방문객 수가 지난해 들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황리단길과 대릉원 일원 방문객은 872만여 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95만 명 증가했다. 동궁과월지 역시 같은 기간 162만여 명이 방문해 전년 158만여 명 대비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를 찾은 외지인 방문객도 전반적인 증가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경주 외지인 방문객은 5,020만여 명으로, 전년 4,709만여 명보다 300만 명 이상 늘었고 외국인 관광객 수 역시 138만여 명으로 1년 새 약 17% 증가했다. 이는 경주가 역사문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와 함께 외국인 관광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같은 관광객 증가세는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보행·체류형 관광 환경 조성과 콘텐츠 확장 노력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사적지와 상권, 야간 경관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는 관광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 흐름은 향후 국제행사 유치와 글로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돌입한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신설될 예정인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지휘 본부 삼아 인프라·콘텐츠·기업·인재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해 가상융합산업을 경북의 대표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 이러한 정책 추진의 배경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과 세계적 기업들의 신규 엑스알(XR) 기기 출시 가속화로 가상융합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데 있다. 세계적인 시장 통계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세계 가상융합산업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97조원에서 2030년에는 약 6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는 등 가상융합산업은 제조·문화·관광 등 전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3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상북도는 2025년 제정된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2026년부터 다음과 같은 4대 핵심 전략을 본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1월 8일(목), 새해를 맞은 강남동 마을복지추진단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마을복지추진단의 ‘마음을 잇는 보약 밥상’ 사업은 후원받은 메밀묵 등 물품으로 홀로 생활하는 15가구에 정성과 마음을 담은 밥상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나눔은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복지 실천과 봉사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대상 가구와 직접 정을 나누며 사랑을 더하는 의미 있는 만남의 장이 됐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니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 “나눔이 큰 사랑으로 다가왔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여한 마을복지추진단 단원들 또한 “정을 나누고 사랑을 더하는 나눔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진영 강남동장은 “앞으로도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복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봉사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며 “건강과 희망을 담은 특별한 밥상이 홀로 지내시는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전국 돈까스 마니아들에게‘성지’로 불리는 경북 칠곡군에서 열린‘돈까스 대전’이 지역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 행사 홍보 이후 높아진 관심이 매출 증가로 연결됐고, 이는 다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기탁으로 돌아갔다. 칠곡군 돈까스 대전에 참여했던‘쉐프아이가’는 최근 약목면 경로당에 170만 원 상당의 새우볶음밥을 기탁했다. 어르신들이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메뉴다. 이번 기탁의 계기는 지난달 7일 왜관읍 카페파미에서 열린‘칠곡군 돈까스 대전’이었다. 행사에는 한미식당, 아메리칸레스토랑, 포크돈까스, 쉐프아이가 등 지역을 대표하는 네 곳의 업소가 참여했다. 칠곡군이‘돈까스 성지’로 자리 잡게 된 배경에는 1950년대 주한미군 주둔 영향이 있다. 당시 미군을 상대로 영업하던 식당들이 서양식 조리법을 받아들이며 돈까스 문화가 지역에 자리 잡았고, 이후 세대를 거치며 지역 고유의 스타일로 발전했다. 이번 대전은 이러한 지역 음식 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한 행사로, 매장명을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고 25명의 평가단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슬리피도 함께하며 현장 분위기를 높였다. 행사 이후 각 업소에 대한 관심은 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명구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은 2026년 1월 10일 지역 사무실에서 구미시을 노인회 분회장단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한 해의 출발을 함께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구미시노인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분회장단과 시·도의원, 주요 당직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국회의원과 시·도의원의 새해 큰절, 신년사와 덕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강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지역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오늘의 구미를 만든 주역”이라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생활 지원 정책을 꾸준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이날 질의응답 시간에는 ▲어르신 난방비 지원 문제 ▲겨울철 생활비 문제 등을 비롯한 어르신들의 다양한 생활 속 어려움이 공유되었다. 이어 갈등을 겪고 있는 정치권이 새해에는 국민과 나라를 위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당부도 이어졌다.이에 대해 강 의원은 “어르신들의 말씀 하나하나가 정치인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라며 “생활 속 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명구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은 2026년 1월 9일 산동·장천·해평 지역에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종호 도의원, 김영길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이날 강 의원은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이어 국회의원 임기 시작부터 추진해 온 공약 이행 사항과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또한 매월 둘째 주, 넷째 주에 진행하는 ‘민원의 날’ 성과도 주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강 의원은 “202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총 21회의 ‘민원의 날’을 진행했으며, 694건의 민원을 접수하고 369건의 민원을 해결했다”라고 밝혔다.이러한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에 대해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의정보고회 현장에서는 민원 해결을 위한 입법 활동과 국회 차원의 노력도 공유되며 “일상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있었다”라는 반응이 잇따랐다.강 의원은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도내에 대설‧강풍‧한파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강풍과 눈보라로 인한 복합적인 피해가 우려되자, 9일 밤 10시부터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 현재 도내 강릉‧동해‧고성‧양양‧속초‧삼척 동해안 6개 시군과 태백에는 강풍경보가, 그 외 11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 또, 태백,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7개 시군에는 한파 경보, 이외 11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으며, 태백에는 대설주의보가 함께 발효 중이다. ※ 10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이에 김 지사는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재난 대응에 있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 먼저 도는 제설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관계기관간 협업체계를 적극 가동해 기온 하강에 따른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한다. 주요 도로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제설제 사전 살포 및 재살포를 강화하도록 했다. - 강풍이 예상되는 지역은 노후 수목, 옥외간판, 신호등, 전신주, 비닐하우스 등 전도 위험 시설물에 대해 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도지사는 1월 10일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긴급 대응 지시를 내린 한편 현장에서 직접 산불 진화지휘에 나섰다. 이 도지사는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진화할 것을 명령했으며,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산불은 의성읍 비봉리 산림 지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도는 산불 발생 직후 상황을 주시하며 대응 중이다. 경북도는 이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 안전행정실, 산림자원국, 소방본부 등 관련 부서가 나서 총력 대응 중이다. 또 경북도는 산림청 및 의성군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 진화 헬기와 산불진화대를 동시에 운용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산불 확산 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인근 주민 대피도 신속하게 조치중에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불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