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선물을 넘어 고향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참여형 기부 문화가 확산되면서, 명절 소비 동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절세’와 ‘나눔’, ‘명절 선물’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도 시행 3주년을 맞을 맞은 경주시는 설 명절을 계기로 기부 참여 확대에 나서는 한편,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연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품목 대부분이 지역에서 생산‧가공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의성국민체육센터의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3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7천만 원(군비 100%)이 투입해 지난 3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됐다. 주요 공사 내용은 △전열교환기 덕트 교체 △기계실 판형 열교환기 교체 △남녀 샤워실 보수 △남녀 탈의실 천정 벽지 교체 등으로, 이용객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민체육센터 개관 이후 10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고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보수 공사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의성국민체육센터는 월평균 약 7,0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생활체육 거점시설로, 정기적인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된 기계설비를 교체함으로써, 공기 순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샤워실과 탈의실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성과 위생 수준을 한층 향상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국민체육센터는 군민 건강 증진의 중심 시설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함께 지난 11일 구미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미대학교의 협조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학생들이 실제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전·월세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 등기부등본을 통한 권리관계 확인 방법, 전세사기 주요 유형,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사례를 유형별로 소개하고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안내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원룸 계약 과정, 보증금 보호 방법, 확정일자 신청 등 대학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전문가가 직접 설명했다. 구미시는 최근 증가하는 전·월세 관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미대학교를 시작으로 금오공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 관내 대학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2026년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부터 제조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총 8회에 걸쳐 30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관내 창업희망 농가 22명의 교육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가공장비 작동원리 및 운영방법 ▲식품표시기준 및 포장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설비를 활용한 ▲건조가공 및 후레이크 가공실습 ▲소스류 가공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99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본 교육은 8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85% 이상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영양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시설을 활용하여 본인만의 제품을 개발하거나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유통전문판매업 창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용완)는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을 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오는 3월 11일(수)부터 3월 27일(금)까지 관내 912개 표본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 및 상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사 및 삶의 질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여 지역균형발전, 복지 시책 수립 등 행정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1997년부터 매년 시행되어 올해로 30회를 맞이한다. 조사 기간은 17일간이며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공통 항목 12개 부문 44개 문항과 상주시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노인복지 활성화 등 8개 문항을 포함해 총 52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주시는 본 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난 3월 6일(금) 조사요원 20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 요령 및 조사 지침 교육을 완료하였으며, 조사요원이 각 가구를 방문하여 대면 면접을 통해 조사를 실시하며, 2026년 11월 최종 조사 결과를 확정‧공표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므로 안심하셔도 되니, 이번 사회조사가 상주시 정책 수립을 위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11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경상북도 및 영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조사는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공동으로 실시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과 생활환경, 사회적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영천시 내에서 표본으로 선정된 약 900여 가구이며, 해당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는 영천시에서 선발한 조사요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기반으로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영역을 폭넓게 파악하기 위한 12개 부문 49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조사 내용은 ▲주관적 행복 수준 ▲가구와 가족 관계 ▲주거 및 생활환경 ▲지역산업에 대한 인식 ▲건강 상태 및 건강관리 ▲안전 ▲문화·여가 활동 ▲교육 ▲교통 ▲정보통신 이용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시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될 ‘생태전환교육 5개년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경북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경북의 3대 천혜 자연 자원인 낙동강과 동해안,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생태탐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도내 모든 초․중학교에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자료는 경북의 지리적 특성과 생태적 가치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학교급별 수준에 맞춰 제작됐으며 △낙동강 생태환경 자료집(초․중등 2종) △‘독도에서 경주까지’ 동해안 교수학습 자료(초등 1종) △생물 다양성 바로 알기(초․중등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낙동강 생태환경 자료집’에는 낙동강의 지형적 특징과 식생 조사, GIS 분석 등 심화 탐구 활동이 담겨 있으며, 특히 중등 자료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과 지속 가능한 관광 기획 등 미래 역량과 연계한 프로젝트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초등 자료는 지난해 3~4학년 자료 개발에 이어 올해 5~6학년 자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강좌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강사, 수강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프로그램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올 상반기에는 서예, 탁구, 훌라댄스, 난타, 사물놀이, 생활도자기, 고전무용, 라인댄스, 요가, 오카리나, 제과제빵까지 총 11개 강좌가 운영되며,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주민자치강좌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대가 함께 어울려 배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은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내실 있는 강좌 운영으로 더욱 사랑받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3월 5일(목) 영양읍 서부리에 위치한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에서 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조성된 도시재생 거점시설로서 2023년 12월 착공 후 2025년 12월 준공하였으며, 부지면적 2,375㎡, 연면적 997.9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되었다. 본 센터는 A동과 B동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주요 시설로는 A동 1층은 산나물밥상, 산나물반찬가게, 마을공유공구실, 2층은 마을사랑방 5실이 있고 지하1층을 통해 지하 외부 주차장과 연결되어 있다. 또한 B동은 단층으로 북카페, 공유세미나실, 아카이빙(전시)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군은 이번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 조성이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력 회복에 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종규 지역개발과장은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 준공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거점이 되어 주민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2026년 청년 주거 예산을 전년 대비 30억 원 증액한 82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최대 3,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이 체감하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청년 친화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시행되는 주요 사업은 ▲청년 월세 지원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 사업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다. 모두 지난해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였던 사업들로, 현장 만족도 역시 높았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5년 한 해 동안 2,933명에게 22억 원을 지급했다. 올해 3월부터 다시 신청을 받아 본격 시행한다.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한다. 시는 소득·재산 조회 체계를 일원화해 지급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전환돼 3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