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난 2월 12일 왕피천 공원 문화관에서 환경일보와 함께‘소나무 재선충병 대응 국가·지역 전략 토론회’를 열고 재선충병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산림소유자와 임업인, 전문가들이 함게 모여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방제전략을 함께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산림청, 울진군 정책자문위원인 조용기 교수의‘소나무 재선충병의 이해, 금강송 군락지 지키기’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과 울진군의 방제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차례로 이어지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 종합토론은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가 좌장을 맡아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임영수 세계유산추진위원장, 임재은 산림기술사, 송재순 산림기술사협회 경북지부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재선충병 방제 과정에서의 과제와 개선방향, 감염목 활용방안, 산림청과 울진군의 역할 분담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의견이 모여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이달 2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영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이에 영덕군은 작년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대상자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서 객관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겐 사업화 지원금 최대 5,000만 원과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육성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 강화교육 △창업 스케일업 교육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 지원 △판로 지원 프로그램 △선발팀 지역 정착 지원 △BM고도화 및 세부사업 추진 지원 △시장 분석, 재무계획, 마케팅 계획 지원 △사업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멘토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 방법은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영덕군 홈페이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도록 낙동강 캠핑장과 낙동강체육공원 자전거 대여소를 휴무 없이 운영한다. 이번 연휴는 최근 조성을 마친 신규 시설과 정비를 완료한 공간들이 본격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되면서, 단순한 풍경 감상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도심속 힐링 명소’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개장과‘플라타너스길’정비 완료 특히 눈길을 끄는 시설은 지난 1월 24일 첫선을 보인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이다. 기존 캠핑장의 인기에 힘입어 확충된 제2캠핑장은 더욱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설 명절 캠핑을 즐기려는 이용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새 단장을 마친 2.5km 구간의 테마형 맨발길인 플라타너스길은 이색적인 걷기 경험에 더해 가볍게 산책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 자전거 대여소 정상 운영...구미캠핑장 카라반은 미운영 구미시는 연휴 내내 낙동강체육공원 내 자전거 대여소를 정상 운영해 방문객이 낙동강변을 따라 달리며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캠핑장은 카라반을 제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총무과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교통·보건·환경·민생 등 10개 대책반, 86명을 투입해 각종 사건·사고와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사고 위험 없는 안전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넉넉한 명절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방방곡곡 활기찬 명절 등 4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먼저,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설 연휴 기간 특별 교통대책과 도로 일제정비를 추진해 귀성·귀경길 불편을 최소화한다.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도로 순찰과 교통안전시설 점검도 강화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예천권병원 24시간 응급실 운영, 보건소 비상근무반 편성,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등으로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과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0일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주관으로 설명절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20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온기나눔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물품 전달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2023년 9월 출범 이후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이번 온기나눔 물품 전달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제8지역(구미) 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전기밥솥 32대와 전자레인지 32대, 총 64대(1,4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경북지구 조석현 총재와 제8지역 김병재 위원장, 12개 라이온스클럽 회장단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가전제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따뜻한 식사 준비와 영양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물품을 지원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의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라이온스클럽의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제8지역(구미) 라이온스클럽은 12개 클럽, 6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교통취약계층 차량 지원, 장학금 전달, 명절맞이 이웃돕기,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기업체와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등록경로당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은 ㈜에스엠테크(대표 임정포)와 지역 내 미등록 경로당인 사방경로당, 고남리경로당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정 지원이 상대적으로 미치기 어려운 미등록경로당에 민간의 자발적 나눔을 연계해 어르신 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취지다. 협약식에서 에스엠테크는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 1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류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은 기업·노조단체와 경로당 간 지속적인 교류와 후원을 통해 어르신 복지를 높이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특히 미등록경로당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6개 노동조합이 경로당과 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정포 대표는 “지원이 부족했던 미등록경로당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골목형상점가를 가장 많이 보유한 경북 대표 도시로 입지를 굳혔다. 시는 2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골목상권 8개소를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구미시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18개소로 늘어나며,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최다를 기록했다. 구미시는 2023년 9월 경상북도 최초로 중앙로 동문 상점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이후, 2024년 2개소, 2025년 7개소, 2026년 8개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기존에도 경북에서 가장 많은 10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해 온 구미시는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골목상권 육성의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2,000㎡ 이내에 15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이후에는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지정 상점가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비롯해 경영 개선 컨설팅, 공동 마케팅, 노후 시설 정비 등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개별 점포 단위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정책 지원이 가능해져 상인들의 체감 효과도 높아질 것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지난 5일,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에서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이웃을 돕기 위해 김천복지재단에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려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도에 결성된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는 김천 지역의 복숭아 선도농가 12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지역 내 재배 기술을 공유하고 복숭아를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육성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민용 회장은 “김천 복숭아를 새로운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어 시민들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더욱더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복숭아 수출을 통해 김천 과수의 위상을 높여온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난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하여 지역 내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인근 5개 시군으로 번진‘경북 초고속 산불’사례를 토대로, 진화가어려운 대형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체계를 수립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울진군은 현재 2월 24일부터 내린 강우와 대설로 인해 현재 산불 발생 위험성은 낮아진 상태다. 울진군 관계자는“산불이 발생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