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4일, 김천시장 및 송언석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령면 덕촌리에서‘K-드론지원센터’착공식을 개최했다. ‘K-드론지원센터’는 대지면적 4,350㎡, 건축면적 1,563㎡(473평), 총면적 2,987㎡(903평)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66억 원으로 드론 기체 및 부품의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분석 장비실, 개발 및 테스팅을 위한 개발지원실/제작지원실/테스팅룸, 기업입주 등 드론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구축된다. 또한 드론 부품 국산화 지원을 위한 측정용 시험 장비 10종, 기체 제작 장비 8종의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송언석 국회의원은 “K-드론지원센터가 김천시 드론 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K-드론지원센터는 단순한 연구시설이 아니라 기업이 모여서 자유롭게 연구하고, 실증하는 공간으로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드론의 핵심부품을 국산화시키는 전략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VTOL(수직이착륙기) 등 첨단 드론 기술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이 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아읍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세월사(주지 최원향) 신도들이 고아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250가구에 찰밥과 나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한 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최원향 주지 스님은 “이웃들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엄기득 고아읍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남한권 울릉군수는 2월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행정부지사 및 예산 담당관을 만나 울릉군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군은 ▲공모선 운항결손금 도비 지원▲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5차 섬 종합 발전계획 적극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엘도라도EX)운항 결손금 도비 6.3억 지원 건의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엘도라도EX”운항에 따라 발생한 결손금에 대해 도비 6.3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운항 결손금은 운항비ㆍ일반관리비ㆍ이윤ㆍ지급이자에서 수입금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산정되며, 군은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정적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 여객선비 지원 부담 증가-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기 군은 최근 여객선 운항 지원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장기적으로는 울릉항로를 공공이 책임지는 항로 공영화 체계 전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울릉항로는 의료ㆍ교육ㆍ생계활동과 직결되는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중장기적 안정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3. 제5차 섬 종합발전계획 적극 지원 요청 군은 2028-2037년 추진 예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문추연, 이하 GERI)은 24일 GERI 본관 2층 다목적홀에서 관내 창업 및 중소·중견기업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구미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 방향과 지원사업별 주요 내용 및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개별기업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13개 기업지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창업→중소→허리→선도 기업성장 단계별 입체적인 지원을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미래가치가 뛰어난 기술 기반의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성장 맞춤형 솔루션 지원을 추진함과 동시에 연구장비 활용, 인력양성 등 기업 역량 강화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기업지원 분야는 중소→허리→선도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사업 정보 제공 및 과제 수주를 위한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고 판로개척, 성장 애로해결에 대한 밀착형 지원을 추진한다. 다음으로 창업지원 분야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공사 중단 후 장기간 방치돼 온 건축물을 공공이 직접 정비하는 칠곡군의 장기방치 건축물 해소 정책이 현장에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 칠곡군 북삼읍 중심에 20년 넘게 흉물로 남아 있던 북삼 JK아파트 철거가 본격화되면서,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 사업도 마침내 해결 단계에 들어섰다. 북삼 JK아파트는 2000년 사업 승인을 받아 지상 15층, 247세대 규모로 추진됐으나 2003년 공사가 중단되며 공정률 약 60% 상태로 장기간 방치돼 왔다. 이후 안전 우려와 미관 훼손, 생활 불편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북삼 오거리 인근에 위치해 읍내 중심 경관을 해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주민들은 교통·생활 편의 등 입지 조건이 인근 아파트보다 나은데도,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 영향으로 아파트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는 불이익을 겪어왔다고 말한다. 북삼읍 주민들 사이에서는 오랫동안 정리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번 철거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곳은 JK아파트와 인접한 주거 지역이다. 로얄아파트(149세대), 숭오대동아파트(211세대), 북삼서희아파트(959세대)와 인근 빌라 450세대가 대상이다. 특히 숭오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본격 가동하며 ‘K-국방 신산업 수도’ 도약에 속도를 낸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회의를 열고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산·학·연·관·군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방위산업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계획 발표, 2026년 구미시 방위산업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첨단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기반 방위산업 육성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구미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화단지 지정이 이뤄질 경우 기술 자립도 제고와 기업 집적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파급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국가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장진호) 주최, 주관으로 「제20회 구미인동 3.1문화제」를 개최한다. 「구미인동 3.1문화제」는 107년 전, 1919년 3월 12일 인동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독립운동을 기념하여, 순국선열들의 항일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20번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전국 휘호대회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시민문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지난 1일 사전 행사로 3.12 독립 만세운동을 주제로 열린 '제14회 전국휘호대회'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서예 실력을 겨루었으며, 입상작은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전시 및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2일, 인동 3.12 독립만세운동기념탑에서는 애국지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진행된다. 이날 추모제에는 유족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민문화제는 3월 14일 구평 별빛공원에서 열린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3.12 시민참여 달리기(3.12km)’,‘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저서 『죽도시장에 기차가 와야 포항이 삽니다』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6선)과 윤상현 의원(5선) 등 여권의 핵심 중진들이 대거 참석해 김 전 의원에게 힘을 실어주며 중앙 정치권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여기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영상으로 뜨거운 축하를 보냈고, 포항시 남구·울릉군의 이상휘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김 전 의원의 새로운 행보에 힘을 보탰다. 지역의 정신적·사회적 지주들도 한자리에 모였다. 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박성근 오천교회 담임목사, 포항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덕화스님(문수사), 부회장인 탄원스님(보경사), 성주스님(오어사) 등 종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해 김 전 의원의 비전에 공감을 표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북콘서트에서 포항과 포스코의 역사적 결속을 강조하며 운을 뗐다. 그는 “포항과 포스코는 함께 나고 자란 일심동체”라며, “1973년 6월 9일 포항제철소 1고로가 첫 쇳물을 토해낸 이래 2000년대 초반까지 우리는 대한민국 고도성장의 신화를 함께 써 내려왔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가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27일부터 ‘제2회 구미 로컬푸드, 한우와 우리밀을 담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미 시민에게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체험과 시식을 통해 직매장 홍보 및 고객 유입을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월 27일(금)부터 3월 3일(화)까지 진행되는 할인행사와 2월 28일(토) 단 하루 운영되는 야외 특판 행사로 구성된다. 주요 할인 품목은 한우와 한돈의 등심, 국거리, 불고기, 삼겹살 등 주요 부위로 최대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우리밀 국수, 베이커리 등 가공식품과 딸기를 비롯한 제철 과일도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8일(토) 야외 행사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우·한돈 및 우리밀 제품(빵, 떡볶이) 시식 코너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와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오후 3시에는 30분간 초특가 타임 세일을 진행해 혜택을 더한다. 김장호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는 고품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은 지난 3월 3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의흥면 청년회가 주관으로 시행한 의흥면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주민 노래자랑은 큰 호응 속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참가자들은 숨은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해 질 무렵 진행된 달집 점화 순간에는 참석자들이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 등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으며, 활활 타오르는 달집의 불꽃은 행사장의 밤하늘을 밝히며 장관을 이루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소중한 전통”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고, 지역 곳곳에 화합과 희망의 불씨가 환하게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