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다양한 아동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상주시 남산2길 3)’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아동·돌봄사업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경과보고, 돌봄사업 소개,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는 폐원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총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411.36㎡으로 조성됐다. 센터는 층별로 다양한 돌봄 기능을 갖춘 통합 돌봄 거점시설로 운영된다. △ 1층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위탁: 상주행복공동체), △ 2층 「0세특화 공동육아나눔터」(위탁: 상주시가족센터), △ 3층「아픈아이·아이돌봄 지원센터」(수행기관: 상주시가족센터)가 설치돼 긴급 돌봄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상주시는 지난해 9월 위·수탁 기관을 선정하고 12월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이후 올해 1월 직원 채용과 임시 개소를 거쳐 2월 이용 아동 모집 및 시범운영 실시했으며, 이번에 정식 개소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통합아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2026년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부터 제조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총 8회에 걸쳐 30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관내 창업희망 농가 22명의 교육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가공장비 작동원리 및 운영방법 ▲식품표시기준 및 포장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설비를 활용한 ▲건조가공 및 후레이크 가공실습 ▲소스류 가공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99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본 교육은 8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85% 이상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영양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시설을 활용하여 본인만의 제품을 개발하거나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유통전문판매업 창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용완)는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을 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예천군 지보면 상월길. 고소한 누룽지 향에 마늘 특유의 알싸한 풍미가 은은하게 어우러진다. 이곳은 지역 농산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가공식품 브랜드, ‘로앤팜(Ro&Farm)’의 작업장이다. ▮ ‘Recovery On’, 건강한 회복을 향한 진심 브랜드명에 담긴 ‘Recovery On’이라는 의미처럼, 로앤팜은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먹거리를 고민한다. 2020년, 남편의 고향인 예천으로 귀농한 황성희 대표는 ‘가공과 유통’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품고 첫발을 내디뎠다. 그의 아이디어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싹텄다. 과거 지병으로 물 한 모금 마시기 힘들었던 시절, 구수한 숭늉은 그에게 유일한 수분 보충원이자 따뜻한 위안이었다.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자”는 결심은 그렇게 ‘마늘 누룽지’ 개발의 씨앗이 되었다. ▮ 끊임없는 배움과 연대로 다진 ‘성장의 토대’ 의욕만 앞세우기보다 기초부터 탄탄히 다졌다. 2021년 농민사관학교를 시작으로 예천군농업기술센터의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를 수료하며 체계적인 농산물 가공기술을 습득했다. 특히 황 대표는 원료의 품질을 가장 중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최근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정책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행정 유지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제외한 영덕군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강사로는 前 한국수력원자력 홍보부장이자 (사)국민다안전교육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몸담고 있는 서경석 본부장이 나서 에너지 안보 위기와 원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본부장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향후 50년 인류가 직면한 문제 중 물, 식량, 환경, 질병에 앞서 에너지를 가장 중요하게 꼽고 있는 가운데 현재 대한민국은 매년 200조 원이 넘는 에너지를 수입해야 하는 에너지 안보 위기에 놓여있다”며 신속한 에너지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이어 서 본부장은 “원자력발전은 대표적인 친환경·안정적 에너지원으로서 우리나라는 최고의 기술력은 물론, 건국 이래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주 지진의 60배를 견딜 만큼 최선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다”며, “과거 몇몇 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는 4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실시한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와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행사 종사자 등 7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 노동안전 종합대책의 이해 ▲중대재해 처벌법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해빙기 대비 건설공사를 포함 도급·용역·위탁 사업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보건 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및 컨설팅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고용노동부 대구지청과 안전 분야 전문 기관인 더블유안전컨설팅(대표 이기완)이 참여해 중대재해 예방 정책 방향과 실제 사고 사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첫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둘째 날은 이도형 부시장이 참석해 “이번 교육은 법령 이해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증산면은 지난 6일 증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한 ‘주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단체장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간담회는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한 후, 국·소장이 배석해 답변하는 현장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증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축(기초생활거점) 건립, 평촌리 및 수도리 일대 보전구역 해제, 대가천 및 옥동천 하천 준설과 정비 등 증산면 역점 사업 추진 경과에 대해 설명을 요청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건의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봄맞이 걷기 행사가 영주에서 열린다. 영주시는 오는 14일 서천 둔치에서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2026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소백산 아래 청정 영주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걷기대회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와 제2가흥교를 지나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7km 코스로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와 코스로 구성됐으며, 영주시 걷기협회의 걷기체조 시연을 시작으로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대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1인당 2,000원의 참가비만 내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경품권, 간식(빵, 생수)이 제공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실천하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봄기운 가득한 서천 둔치를 걸으며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3월 5일 내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초등학교 개학기 어린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청,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경찰서, 안전보안관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범죄 예방 수칙과 위급 상황 시 대처 방법을 알리며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및 투명한 집행을 위해 3월 4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2026년도 기술지원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48개소의 단체 및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요령, 사업별 세부 추진사항 등을 안내했다. 김천시는 매년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기술과 현장 애로 기술을 농가에 시범 적용해 선도모델로 육성하고, 이를 지역 농가로 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논 온실가스 감축 저탄소․저투입 벼농사 시범 등 작물분야 8개 사업 10개소 ▲경북도 육성 신품종 포도 수출시범단지 조성 등 포도육성분야 11개 사업 17개소 ▲핵과류 생력화 과원 조성사업 등 자두육성분야 5개 사업 21개소 등 총 24개 사업 48개소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경연 기술지원과장은 “시범사업이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사업 대상자는 시범요인이 정확히 투입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2026년 청년 주거 예산을 전년 대비 30억 원 증액한 82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최대 3,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이 체감하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청년 친화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시행되는 주요 사업은 ▲청년 월세 지원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 사업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다. 모두 지난해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였던 사업들로, 현장 만족도 역시 높았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5년 한 해 동안 2,933명에게 22억 원을 지급했다. 올해 3월부터 다시 신청을 받아 본격 시행한다.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한다. 시는 소득·재산 조회 체계를 일원화해 지급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전환돼 3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