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13일(화), 오후 5시 성주군 수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수륜면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개최되었다. 이 날 이·취임식에는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및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수륜면 의용소방대장으로 재임한 이상욱 대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임하는 이상욱 대장은 재임기간동안 대원간의 화합과 유대를 강화하고, 화재예방 활동은 물론 산불 진화 및 각종 재난 예방에 앞장서며 수륜면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해 왔다. 새로 취임한 우성일 의용소방대장은 “그동안 수륜면 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오신 이상욱 대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대원들과 함께 화합하여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솔선수범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수륜면 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홍보와 순찰 활동을 통해 화재의 사전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화재 발생 시에는 소방관과 협력해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우성일 의용소방대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그동안 수륜면 지역 안전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생활밀착형 행정’의 정석을 보이다.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출범한 지 어느덧 7년,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이 서비스가 단순한 민원 처리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핵심 공공서비스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특히 1인 가구 비중이 절반을 넘고 초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행정’의 정석을 보여주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작은 불편’이‘큰 위기’인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서비스 도입 영양군은 현재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54%에 달하고,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43%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다. 이러한 인구 구조의 변화는 행정 수요의 변화로 이어졌다. 과거에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이 주된 행정이었다면, 이제는 전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방충망 보수와 같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나 1인 가구가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소규모 생활 밀착형 불편’을 해결해 주는 기능이 절실해진 것이다. 이에 영양군은 지난 2019년, 군민 생활 깊숙이 다가가는 행정을 표방하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이는 군민들의 민원 서비스 체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 안기동 동락경로당(회장 이귀영) 회원들이 일회용 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하는 생활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와 운영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어 화제다. 동락경로당은 지난 2025년 11월부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경로당 내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전면 중단했다. 대신 회원 각자가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지참해 이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이번 실천은 환경 오염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나, 예산 절감의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던 종이컵 등 일회용품 구입비가 크게 줄어들면서, 절감된 예산을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다른 곳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경로당 회원들은 본인의 전용 컵을 사용하며 쓰레기 배출량을 줄였고, 이는 자연스럽게 경로당 내부의 청결도 향상으로 이어졌다. 처음에는 세척의 번거로움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으나, 현재는 회원들 사이에서 ‘내 컵 쓰기’가 하나의 즐거운 문화이자 자부심으로 자리 잡았다. 동락경로당 이귀영 회장은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아낀 운영비를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더 가치 있게 쓸 수 있어 일석이조”라며 “우리 경로당의 작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1. 13.(화)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새마을금고와 협조하여 번호대기표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금융기관을 방문한 시민이 번호대기표 발권 과정에서 대기표 용지의 여백에 예방 문구를 삽입하고, QR코드를 통해 경찰청에서 제작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영상으로 즉시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구미경찰서와 새마을금고는 지난 12. 18. 보이스피싱 피해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시책이 기획됐다. 이와 같이, 구미경찰서는 향후 금융기관은 물론 병원, 관공서 등과 협조를 통해 번호대기표를 활용한 예방 홍보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보이스피싱 범죄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정책이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 중인‘울진군 전입세대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울진군으로 전입한 세대에게 전입을 축하하는 기념품과 공공시설이용권을 지급함으로써 우리 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법에 따른 전입신고일을 기준으로 다른 시·군·구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울진군으로 전입한 세대로 2024년 7월 1일 이후 전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입세대 지원 신청자에게는 세대당 3만 원 이하 지역특산품과 세대 구성원 수별로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이용권, 울진군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 탑승권이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세대주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며, 온라인으로 전입 신고 시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전입세대가 우리 군에 애착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나아가 울진군의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일상 속에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1부서 1청렴구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청과 읍·면·동을 포함한 56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업무 투명성 제고와 소극행정 개선, 특혜 및 갑질 근절 등을 위해 각 부서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고유의 청렴 구호를 부서별로 직접 선정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단순한 구호 제시에 그치지 않고 근무 공간에 청렴 구호를 상시 게시해 일상 속 청렴 실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방문객에게도 영천시의 확고한 청렴 메시지가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업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어야 하는 가치”라며, “전 부서 직원들이 스스로 정한 구호를 매일 되새기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2026년 1월 인사이동에 따라, 신임부서장 9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시장실에서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최기문 시장의 주재로 부시장, 각 부서장과 주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시정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 및 대책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마련됐다. 정책기획실을 시작으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는 ▲영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지역맞춤형 공공기관 이전 유치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도심) 연장사업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확대 설치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과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행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수수료 무료화 시행 ▲악취민원 해소를 위한 대응시스템 구축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이 보고됐다. 최기문 시장은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의 현안 과제를 빠르게 파악해 업무 흐름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며, “각 사업 하나하나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살피고,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 대중교통 정책이 단순한 이용 편의 개선을 넘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체계’ 구축으로 진화하고 있다.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교통 소외지역을 해소하는 한편, 교통복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 노선 개편·교통거점 정비…생활 밀착형 개선 지속 구미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통해 주요 노선의 운행 횟수를 대폭 늘렸다. 인동·진미 지역은 하루 운행 횟수가 63회에서 113회로 늘어 배차 간격이 31분에서 17분으로 단축됐고, 양포·산동 지역은 40회에서 121회로 확대돼 배차 간격이 45분에서 20분으로 줄었다. 이 밖에도 주요 노선 전반에 걸쳐 약 47회를 추가 증회하며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크게 낮췄다. 교통거점 환경 개선도 병행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15일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선산터미널 앞 노후 택시승강장을 스마트 승강장으로 교체했다.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택시기사 휴식 공간 기능을 강화해 교통 서비스의 질을 함께 끌어올렸다. □ 초정밀 BIS 구축…버스 도착 정보 ‘체감 정확도’ 향상 버스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도 눈에 띈다. 시는 20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상주시는 전통 한옥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한옥 건립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의 건축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전체에 10동을 선정하여 1동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접수일 이전에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을 신축 또 증축하고자 하는 경우로 경상북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가 선정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한옥 건립 지원사업이 한옥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한옥의 멋에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교통 거점인 구미역과 사곡역에 전동보장구 급속 충전기를 각각 1대씩 설치했다. 그동안 두 역사에는 전동보장구 충전 시설이 없어 장애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대경선 개통 이후 철도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충전 인프라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 충전기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최대 2대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전 대기 시간을 줄여 이동 중 불편을 최소화하고, 장애인의 외출과 사회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설치를 통해 주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총 12대의 전동보장구 충전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동 약자가 충전 걱정 없이 대중교통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박연길 장애인복지과장은 “전동보장구는 이동 약자의 일상과 사회참여를 지탱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이동권 보장은 물론,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도시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